아 멍멍이 충격임 ㅎ.ㅎ
바야흐로 내가 초딩떄로 돌아가겟슴
초딩육학년무렵 아빠몬님께서 휴대폰을 사가지고 오셨음 아빠몬꺼 ㅎ.ㅎ
우와 폰이다 ㅎ.ㅎ 난 신기 신기해헀음 반짝반짝 ㅎ.ㅎ
요즘엔 스마트 많이쓰고 터치랑 뭐 폴더? 정도....
스마트를 많이쓰지만 안그런사람두 있으니
저두 아님ㅠㅠ........................
무튼 그렇게 아빠가 폰을쓰는데 나도 폰이 무척이나 가지고싶었음
아빠폰가지고 놀기두헀지만 아빠가 비번을 걸어놧음
가끔 아빠가 비번풀때 슥슥보고 대충 때려마주게된 어느날
요기조기 헤집고다니며 여기저기봣음
헐
문자내용
멍멍이 충격이였음
난 우리아빠가 이런사람인줄 몰랐음
완전 시인임
그냥 대충 흐린기억을 되짚어보자면
잠시만 조금있따 전화해줄께
잘들어갓어?
사랑해
사랑을 속사겨줘봐
내생각했어?
여보생각중
이란 내용이였던거가튼데 무튼 시인같이 좔좔 써져있었음
이렇게 단순하지않았음
어린나이에 충격이였음
우리아빠가?????????? 아 이거뭔상황?
사진폴더엔 뭐가있나싶어서 들어가봣음
사진이있었음
언제부턴가 등산한다느니 어디 명소를간다느니 하고 새벽일찍 나가고 그랬었는ㄷㅔ
난 레알 산에가고 물흐르는 계곡가는 줄 알았음
안 간건아님 아빠몬이 거짓말한건아님 왜냐면 그냥 가긴갔는데 다른 아줌마와함께갓을뿐
근데 단둘이 간거가튼 사진의 흔적
아빠몬이 셀카기능이 작착된폰으로 둘이 사진도 찍고 타이머를 설정했나
산에가서 부부인척헀나 몰라도 매우 다정한포즈로 바위위에앉아서 사진찍고
완전 쇼크먹은 사진은 키스사진이였음
키스사진
키스..
키스
키스
키스
누가찍어주긴 민망하니 타이머기능을 이용한건가 무튼 쇼크에 더블쇼크!!!!!!!!!!!!!!!!!!1팍!!!!!!!!!!!!!!1
아빠입이 아줌마입을 잡아먹는줄알았슴
그냥 간단한 뽀뽀가 아닌걸로 기억남
기계치인 울엄마는 폰을 만질지도 잘몰랐음 ㅎ.ㅎ 그래서 더욱 더 들킬일 없엇던거가틈
무튼
정말 아빠몬을 싫어하게됬고 마침 난 사춘기였음
캐짜증내고 그랬음 그렇게 한 이년삼년지나고 고딩때
아빠몬이 여름휴가 가자면서 날꼬셧음
나도 가고싶었음
왜냐면 난 조금 찌들어살았으니까 ^_
아빠친구들이였음
여자남자........
믹스
그리고 그의 자식들과 남편과 와이프 동행도 가능했슴
울엄만 가지않았슴
갓는데 사진속의 줌마몬님께서 계셨슴
너무너무 속에선 치밀어올랐슴
아빠몬은 또 좀 무심_해서? (술마시면 아니면서)날 잘챙겨주지도않았슴
나혼자 외토리야 외토리야 ㅠㅠ
이럼서 구석탱이에 박혀있다가 너무심심해서
아빠한테 폰을 달라고해서 득템했슴
차 안에들어가서 라디오틀어노코 들여다 보고있었는데
키스사진이 다시 충격으로 다가왔슴
문자함으로 들어가서 줌마몬님 폰번이있다는걸 생각해내고
보내는 사람 그거 번호 이상한걸로해노코
협박?문자가튼걸 날렷음
니자식불쌍하지도안냐면서 니남편은 알고있냐면서 정신차리라고 똑바로하라고
솰라솰라 멀티로날렷슴
좀 찝찝한데 그래도 살짝 속이 뚫렷슴
사실 그 날 줌마 남편님께서도 오셔서 난 봤음
딸래미도봣음
상황알고 남편과 딸을 보니 차마........진짜 미친거아니냐는 생각이들었는데
순간 나도 불쌍해졋음 =_-
무튼 이제 더 이상 생각하기 머리아프니 패스
무튼 그렇게 나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고
그랬다는것도 지금도 ing일꺼란 생각이였지만
고2,3때 그래도 아빠니까 하면서 난 내 일에 집중했슴
아빠몬도 줌마몬과 연락이 좀 뜸해진거같앗고 조금 가정적이였던
짧은 순간이 있었었음
이젠 아빠에 대한 화가 쬐끔은 풀리고
마침 아빠가 주식을 시작하셔는데 돈을 버셧는지 용돈을 그냥 팍팍 쏴주셧음
그냥 1,2 만원을 한달에 두번? 은 주셔서 엄마께받는 용돈과함께 더불어쓰면서
잘놀고 잘먹고 열공도 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갈땐 아빠가 응원도해주시고 역시 아빠는 아빠다 싶었는데
대학생이되고 급 용돈이 슬슬 조금씩 줄기시작했지만
아쉬운마음 접어두고 그냥 난 잘다녓음 학교가는날 생활할수있을만큼은
돈을 받으니까 ㅠ.ㅠ.......
그랬을 무렵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건 얼마안되무 ...
휴가때엿슴
할머니집에 부모님과 갓슴
할머니집은 역시 시골 ㅎ
가면 진짜 사람도 거의 없고 그냥 차도 잘 없고 그저 쌩 시골 ㅎ.ㅎ
자연의 공기를 마시며 아빠폰을 만지는데 요즘 아빠의 행동이 수상하긴했지만
캐고 싶지도 않앗고 그냥 그러려니했슴
아빠몬과 같이 아빠몬의 스맛뚜폰을 만지작거리다가
아빠몬의 폰 비번을 다시알게되엇슴
다음날 아침
아침먹고 쇼파에앉아있는데 아빠몬의 폰이 나의 시선을 자극했슴
나는 슥........비번을 쳤슴
맞았슴
두둥
.
.
.
.
.
.
.
.
메시지를 들어갓슴
.
.
.
.
.
..
.
.
..
.
헉!!!!!!!!!!!!!!!!!!!!!!!
여자가 바꼇슴
!!!!!!!!!!!!!!!!!!!!!!!!
!!!!!!!!!!!!!!!!!!!!!!!!!!
!!!!!!!!!!!!!!!!!!!!!!!!!!!1
!!!!!!!!!!!!!!!!!!!!!!!!!!!!!!!
!!!!!!!!!!!!!!!!!!!!!!!!!!!!!!
아빠몬은 다시 시인이 되셧음
..........
..
.
그 x이 아빠몬에게 차 앞에 썬팅?그거 (맞즘?햇빛 그거 차단좀 시켜주는거잇잔)
하라면서 그리고 발판 사달라면서 자기꺼두사고 내꺼두 좀사줘 라고
카는데
..
..
.
.
.
.
.
뿐만아님
아빠몬이 그x과 통화하는데 울엄마가 뭐하냐고 말했음
큰소리로 .
그 x이 그걸들엇나봄
무튼 그 x이 아빠몬에게 집착함
누구냐면서 애랑있는거맞냐면서 그 여잔 누구냐면서
어이가 너무없음
아빠는 밖에서 어떻게 행실을 하고다니는건지
그 여잔 무슨생각인지 결혼했는데 그러는건지
왜 그러는건지 둘다 그냥 슈레기밤밤바가틈
문자보고 엄마보고 할머니보니까
허.......................참나
요즘 맞바람 피는 부부많다던데
님들 가정은 안전하신가요?
...............................
.
.
.
.
.
.
.
그리고 아빠몬 짱나는거 하나더 추가+
아빠몬 집에있을땐 사각팬티만 걸치고있는데
술먹고 오면 자꾸 바지만짐
팬티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건지 모르겟으나 부담스러움
난 여자니까
아 좀 ..그냥 변태같애
그저 충격 쇼크 말미잘
그래도 아빠몬님들 최곤데
이런건 좀 구림 ㅎ.ㅎ 상처투성이
그냥 머리아픔 ㅎ.ㅎ 그냥 씅질내게되.............
우리집만 이런가
무튼 배신임
자식으로써 무튼 열받음
옛날엔 내가 눈치챈거 알아했던거가튼데
그러면서 계속 저럼 ...............
최근데 다시 알고나니 더....
다시 열받고 화나고 그냥
![]()
이제 역겨워질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