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헤어진지
4일..?3일?
잠을 자지않아서
잘모르겠네요
136일 사귀면서
이러쿵 저러쿵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남부럽지 않게 사귀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21살되고
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구해보자는 생각으로
휴학한후...
백수입니다.
간간히 알바 노가다
하면서 돈을 모으긴 쥐뿔
매일 노는데 쓰게 됬습니다
그러던중 3월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서
사귀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바라던 이상형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만나는중에도 계속
여자친구는 일을 하는 친구였고
저는 그냥 매일매일 간간히 살아가는 중이였습니다.
항상 제가 일도 못(?)하고
하니 당연히 데이트비용이 쪼들릴수밖에없고
여자친구를 만나기가 힘들어지고
미안했습니다
100일이 넘는 시간동안 제대로 해준것도
없으니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사귀었는데
결국 4일전
"정리할까?"
란 문자를 받고
잠시 생각을 하고
너도 생각많이 하고
대답한거겠지..
라며 알겠다고 했습니다.
"왜냐고 물어볼줄았았는데.."
-너가 생각많이 해보고 말한거 같으니깐
...(이뒤론 생각안나네요)
하고 문자는 끝났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술에 취한 제가
여자친구에게
무슨 배우 최민수가 빙의되어
sc를 하면서 문자를 보내고 말았습니다
집앞에서 만나자고 1분만 기다린다고
나오기 싫으면 나오지말라고..
네..깝쳤습니다..
(인정)
결국 비가오는 날이라 10정도 늦게 가버리고
전 1시간 가량을 기다렸다가
결국 집에 오게되구
헤어진 이유도
한동안 제가 연락도 뜸하고
연락해도 게임한다는 핑계로
성의없게했었습니다.
뭐 이것만 있는게 아니라
제가 모르는 서운했던일들이 많았으니
그런말을 했겠죠
하지만 헤어지고 난뒤
2일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술만마시며
생각을해봐도
아직은 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귀면서 크게 싸운적도 없고
큰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만 그럴수도 있겟죠?
이제 와서 다시 잡는거
전여자친구를 힘들게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