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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고민이네여...

제가 중학생인데, 개학도 얼마 안남았자나여..? 근데여 제가 초등학교랑 중학교 2학년 까지는 애들이랑 잘

어울려 놀앗어여....근데, 2학년 2학기때 무슨 일인지는 모르겟지만 중2개되서 유희왕카드를 하느냐 마느냐 하면서 놀리다가 둘이 치고밖고 싸웠나봐여...ㅋ 근데여, 제가 막 현장에 도착햇을때,

놀림 받던애가 놀림하는 애한테 잘못가다가 저한테 돌격한거에여..ㅋ 그래서 뒤로 넘어졌져,...

근데, 그놈은제정신이 아니엇져...근데 눈물 콧물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래여...어리둥절 햇지만.

일단 미안하다구 했져...ㅋㅋ 근데 중요한건 다음날 부터엿어여....누가 게속 제가 그애한테 발렸다고 찐따1위라는 거에여...어느세, 그런 소문이 나돌더라구여.....ㅎ;;

그냥 소문이라며 넘어갓저...가끔 화가 났지만여...근데 3학년 올라가서 부터가 문제였어여...

좀 노는애인데, 그냥 처음에는 장난 심하고 그냥 불량보다는 조금 아래 수준인 아이라고 생각했어여...

근데, 어느날 부터 계속 그소문으로 다시 놀리고, 살짝 시비도 걸더라구여...

계속 깐족대서, 싸울려고 했는데, 애들이 참으래요..그냥 저런 애라고...그래서 그냥 넘어갔져...

근데, 또 이번에는 그놈한테 졌다고 또 이상한 소문이나도는 거예요...진짜 순간 빡갔져..ㅋ

그렇게, 넘어가고 4일정도 잘 지냇는데, 어느날부터
계속 시비를 걸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시비거는건, 심한장난이라고 받아드리고, 그냥 넘어갓어여...

어느날부터 친구들도

'발린놈, 발린색히'머 이런저런 별명을 부르더라구여, 그런데 또 애들이 무슨 내가 잘생겼네, 내가 잘생겼네'하면서 지들끼리 머라하더라구여, 솔직히 제가 잘생겼거든여? 혼자서의 망상일수도 잇지만..ㅋ

그래서, 제가 끼어들어서 말했져.. '애들아..가만히좀 잇어봐..잘생긴애 앞에서 누가 잘생겻냐구 하면 내가 머가되니?' 라고 한것가타여...ㅋㅋ그랬더니, 또 이상한 소문이 돌기시작하더라구여,,,

평소에도 부모님이나 쌤들이 말많다고, 한번 생각하고 말 뱉으라고 했는데,  순간 그런 말이 머릿속으로 확 지나 가더라구여....근데, 그때마다 그놈 한놈이 계속 시비를 걸구여...

근데여, 이제 개학이 다 다가오는데, 어케해야할지 모르겟어여... 왠만하면 말로 잘 풀러갓거든여...

초딩때랑 중딩때랑여...부모님욕하는 놈들은 빼고 억수로 싸웠져..ㅋ

근데, 어느날 부터 그 시비터는게 좀 무섭다고 해야할까여? 튀통수 치길래, 어깨치면서 저두 장난으로 받아들렸져..근데,왜때리냐구하더라구여....;; 머라할말이 없어서 그냥 건들면 안되겠다 햇는데,

그 날 부터 그런 일도 많구여...하.. 정말 고민이네여....딱히 싸우기는 시른데.,..그런다고 말들을 애도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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