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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연애 상담이에요!

흔녀23 |2011.08.10 18:01
조회 163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던 흔녀중에 하나에요 판을 그냥 글로읽다 쓰긴 처음이네요!

 

 

저어게 조그만한 고민이 하나 생겨서요 그냥 친구얘기이겟거니하고 읽어주세요

 

 

 

 

 

올해 들어서 알게된 한 남자얘가 있어요

 

저는 사교성이 바닥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친하지 않는 사람들한테 말을 못 붙이는 성격이라

 

그 아이와도 몇개월 지나서야 친해지게 됐어요 

 

처음에는 호감도 없었고 말버릇이 안좋아서 더러운 똥이다 생각하고 피하기만 했었거든요

 

 

 

 

 

 

 

 

저는 2명의 여자친구들과 집을 빌려 같이 살고 잇어요

 

그 여자아이들과 그 아이도 엄청 친해져서 4이서 놀때가 많았어요

 

저는 줄굳 중간에 빠져서 방에들어가긴 햇지만요

 

 

 

 

 

네이트온 친구다 보니 얘기를 많이 하고나서 얘가 참 괜찮은 아이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을 무렵.

 

어느날 같이 술이나 먹을까해서 술을 사기위해 동네에 잠깐 나갔습니다. 그아이와 둘이서만

 

그냥 간단히 마실까 맥주살까 했는데 처음에 간 데는 원하던 술이 없어

 

딴곳으로 이동했기떄문에 술사오는데만 30분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그아이와 꽤 오랜시간을 걸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손을 잡더니 댑뜸 저에게 고백을 했어요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일이었고 저는 못들을 척하며 그냥 무시했죠

 

그아이도 "장난이야" 하며 머리를 쓰담아 주었어요

 

 

 

 

 

그일이 잇고나서 우리둘은 더 친해졌어요

 

매일 서로 대화를 안한적이 없고 고민상담도 해주고

 

절친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센척만 할줄 알았던 얘가 속은 여리고

 

다정다감한 면이 있어 매력적이게 다가왔죠

 

하지만 그때까지 막 좋은 감정보단 어린동생 같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뒤로 몇일후

 

걔가 우리집에 찾아왔어요

 

그때 공부중이라 놀새가 없었는데 그 아이는 제 공부를 도와주겠다며

 

제 방으로 들어왔어요  전 졸려서 그냥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더라고요..

 

그리고 "너 정말 나 별로야?"

 

이러더니 뽀뽀를 한번 하더니 키스를 하는거에요

 

 

 

 

 

 

 

 

 

전 당황해서 방에서 나왔어요

 

그뒤로 자꾸 전화오고 자주 만나자고 하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또,

 

그 키스 사건이후로 스킨십이 많아졌엇어요

 

걔랑 저랑 잔거 까진 아니지만 어느 정도까진 갔었어요

 

저도 그렇게 싫진 않고 또 어느정도 선을 긋고 즐기긴 했었어요

 

 

 

 

 

 

 

 

걔가 그렇게 싫진 않았고,  처음이미지보단 너무 괜찮아졌고

 

또 제 마음도 약간 그아이한테 갔거든요...

 

연락이 막 기다려지진 않지만 두근두근 하며 서로 대화를 나눴죠

 

대화하다가 걔가 가끔씩

 

제가 고쳐야할 점에 대해서 말을 많이 했어요

 

 

 

 

 

 

 

 

 

근데 사람 이라는게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건 아니자나요

 

제가 사교성도 별로 없고 사람들과 얘기를 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계속 저보고 얘기를 나누고 좀 친해져라..

 

만나면 먼저 인사해줘라.....

 

좀 솔직해지면 안되냐...

 

자꾸 저를 바꾸려고 하는거에요..

 

 

 

 

 

 

 

 

저도 나름 많이 노력을 했지만 눈에 띄게 고쳐질순 없더라고요

 

많이 나아진 모습을 바랫던 거 같앴는데,, 자꾸 실망만 안겨주니깐

 

화도 내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되선 말도 건성으로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재밋게 얘기도 많이 했는데 단답형으로

 

보내더라고요 네이트온에선

 

 

 

 

 

 

그래서 저혼자 나한테 질렸나 보다

 

내가 성격이 그따위니깐 그런가 보다 생각하며 넘겼었죠

 

 

 

 

 

 

 

 

 

 

 

 

근데 또 사람들 앞에있는데서 말하면 되게 밝게 웃으며

 

말도 걸어주고 하더라고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따로 연락할떄는 말을 예의없이 하더니,

 

사람들 앞에 있을때는 그동안에 나랑 있었던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그아이의 마음은 도대체 몰까요?

 

지금은 그냥 연락도 잘안합니다.

 

제가 물론 핸드폰다시없앳고 메신저도 안들어가긴 하지만요

 

가끔 다른 수단으로 연락을 하긴 했었거든요

 

그아이가 잠시 여행을 가서 만나진 못하는 상황이에요.

 

 

 

 

 

 

 

 

 

 

지금 제마음도 모르겠고, 솔직히 여깃다 글 올릴 정도면

 

관심 없다 말할 순 없겟죠. 관심은 있어요

 

저를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상관은 없는데, 전

 

이렇게서 친구 잃는건 싫은데 걔랑은 아주 친구 사이도

 

아닐것만 같은 느낌도 들고요.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진다고 하자나요...

 

 

 

 

 

 

 

마음이 뒤숭숭해서 그냥 정신 없이 적었네요...

 

내용이해가 안되거나.. 그럼 이해좀 해주세요...

 

걔랑 있었던 일중에 빠트린 내용이 많네요

 

몇개만 적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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