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교를 다니기도 싫고 공부도 하기싫습니다..
단순히 이말만 듣고 공부를해야 성공한다, 대학교를가야 취직한다, 라는둥 욕하지마시구요..
일단 제 글을읽고 저한테 조언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공부를 잘 못합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보면 평균이 50~60을 왔다갔다 합니다.
가끔 90~98사이 점수도 10과목중 3,4개는 나오는데 한문이나 도덕,음악같은데서 말아먹는 케이스고
저는 꿈이 정보보안전문가에요. 해커쪽으로도 꿈을가지고있어요
꼭 컴퓨터쪽으로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공을 할거라는 꿈을가지고있죠
학교공부를 50~60점씩맞아도 컴퓨터시험을보면 100점만점에 90이상은 무조건 나와요.
학교에서 그렇게 때리고 점수깍으며 복습하고 예습하고 공부하라는 말 죽어도 안들어도
컴퓨터공부는 예습도하고 집에와서 복습도합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해요.
이렇게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면 열심히할수있는데 왜 그렇게 사람들은 공부,공부하면서
무조건 학교공부만 먼저시키려고할까요?
물론 학교공부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고 처음일수도있어요.
컴퓨터를 배우는데만해도 '영어'와 '수학'은 기본이에요. 영어와수학못하면
컴퓨터 못배웁니다. 특히 프로그래밍쪽으로 영어수학못하면 절대못해요
그래도 학교공부니깐 무조건해야한다는 틀에서 벗어나
컴퓨터 공부를 하고싶어서 배우는 사람들한테는 자신이 하고싶은일이고 꿈을이루기위해서
라는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할수있어요.
아무리때리고 점수깍으며 공부하라고하는 학교공부는 스트레스때문에 점점더하기싫고
반항하고싶어요. 물론 반항하고싶은건 저만의 심리일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공부나 일을할때는 누군가 하라고 시키지않아도 하지말라고 말려도
합니다. 열심히해요.
그런데 도대체 왜 우리는 자신이 하고싶은 공부는 나중으로 미뤄둔채
무조건 학교공부를 먼저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학교공부는 모든공부의 기초일수도있어요
하지만 자신이 배우는 공부에 만약 '수학' 이들어간다면 자신이배우고싶은 공부라는 틀안에서
수학을 배우게 할수는없을까요
대학을 나와야만 취직을할수있고 (물론 고졸후에도 취직할수는있지만요)
4년제대학을나와야만 인정을해주고 ..
특히 고등학교졸업자와 대학교4년제졸업자 가 같은회사에있을때 얘기를 한번 들어봤는데요
고졸자분은 4년대졸인 분보다 능력이 '월등히' 높았는데도 연봉에서 엄청나게 차이가났다고합니다.
고졸자분은 능력이 4년대졸인분보다 월등히높지만 연봉에서 3~500 이 차이났다고해요.
이런 경우를 보면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요즘들어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다보니
학교를 가야겠다는 생각은듭니다. 서울 4년제대학교로 무조건 들어가야겠다는 생각도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강압적으로 제가 하고싶은걸 미뤄두고 학교공부에 최우선으로 열심히해야만하는 현실을
부정하고싶고 도망가고싶고 그럽니다.
학교에 가기싫어요.
공부못한다고 무시하고, 커서뭐할꺼냐며 꾸짖는 선생님들이있는 학교로 가기싫습니다.
아무리 공부못해도 개개인이 하고싶고 잘하는일을 살리라고, 자신은 공부못하는사람 잘하는사람
차별안한다고 말하는 선생님들계십니다.
더차별해요. 말은그렇게해도 행동,말 하나하나에 담겨있어요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되요 ..
점점더 이런 학교를 가기싫고 더욱이 학교공부도 하기싫어집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