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어렸을적부터 배워왔다.
그런데 요즘 우리 나라 계절을 보자면.. 이게 여름,겨울,여름,겨울,여름,겨울...
점점 계절이 2개로 바뀌어가는 듯한 느낌마져 들게된다.
조금은 심하게 말하자면 환경오염때문에 이렇게 변해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몇일전 회사에서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자는 스티커가 정수기 앞에 붙었다.
일인당 5천원씩 지원을 해주어 개인머그컵을 사용하자는 것이었다.
솔직히 개인머그컵 귀찮은 점도 많다.
1. 매번 들고 왔다갔다 해야하는 불편함..
2. 항상 깨끗이 씻어야 하는 불편함..
3. 보관이 용이하지 않은 불편함..
이런 불편함들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환경(?)을 생각하자는 취지에서 ㅋㅋ
절대 5천원 지원이 탐났던건 아니다;;
원래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그렇게는 안하는데..
다른 직원의 추천으로 같이 공동구매를 해버린 ㅎㅎ
쨔~잔~~ (직접 찍은건 아님;;; ^^a)
귀여운 고양이가 컵위에서 춤추고..
컵을 넣어서 보관할 수 있는 통이 주어지는데.. 요놈은 저금통으로도 사용가능하다능..
나름 컵도 튼실하니 좋아보이고.. 케이스도 맘에 들어서..
여자친구도 하나 선물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얼마나 애용하게 될지 모르는 놈이지만..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종이컵보단 머그잔을 써보시는건 어떨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