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가겟슴
(맞춤법이 틀리는곳이 많으니까 못배운놈이라구 생각하고 그냥봐주시면 좋겟음)
-------------------------------------------------------------------
내가 어렷을적 한 7살쯤
큰사고가 있엇음
그때 내 몸의 한 1.5배? 가량되는 화분이있엇는대
그아래 식탁보처럼 천을 깔아둿음
근대 내가 호기심에 그걸 잡아댕겻는데
그대로 내이마로 떨어진거임
난 그대로 기절햇고
눈뜨니까 병원이엿음
아빠는 회사에 계셧는데
엄마는 그때까지는 그냥 주부셧음
그래서 엄마랑 할머니랑 누나랑
의사선생님이랑
막 모여가지고 예기를하고있는게 보엿음
근대 내가 우리엄마보다 높은위치에 있엇음
그니까 우리엄마 정수리가 보엿다는소리임
엄마가 막 울고있엇고
나는 의식을 찾지못햇던듯
그때는 그냥 신기하기만 햇고
내머리속에는 죽는다 라는 개념이 박힐나이가 아니엿기에
별로 두렵지도않앗음
근대 그때 느낌이 내몸이 밧줄로 꽁꽁 묶여있는느낌이엿음
느낌만..
아무튼 엄마가 우는모습을 그때 처음봤음
갑자기 막 눈물이나는거임
엄마 울지마 ㅠㅠ 우헝허
그렇개 개속 울고있엇는대
짤랑 짤랑 ? 그 뭐지
핸드밸?? 손잡이달리고 흔들면 짤랑거리는거
그소리가 나더니 내몸으로 끌려갔음
그리고 머리가 심하게 아팟음
그래서 막 울엇는데
눈을팍떠졋음
근대 병실에 내가 누워있엇음
다행 머리는아프지않앗음
그리고 몇칠동안 치료받다가
완치되서 지금은 그냥 흉터로만 남아있음
-------------------------------------------------
누나행님들 지어낸거아니구
정말이야 ㅠㅠ
톡되면 흉터 인증샷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