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요계에 청소년 심의가 심해지는거쯤은 다들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심의를 받는 경우에만 열광하시는 경우가있고
또 다른이들은 그냥 무관심하거나 아그래?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전 딱히 좋아하는 가수는 없고 그냥 좋은노래나 찾아다니며 듣는 잡식성으로 음악을듣는데
요즘 이건 참 아닌거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술,담배,취하다,클럽등 이런 단어만 들어가면 요즘 심의를 때려서 19금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청소년 보호위원회 중 한사람이 노랫말 중에 음주나 흡연에 대한 부분을 보면 청소년들을 자극한다고하던데....... 진짜 내가 어이가없어서..
너무 규제가 심해지는 것 같고 진짜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걸로 창작의 자유를 규제하는듯 합니다.
그럼 술,담배같은거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거의 나오는데 모든게 다 19금??
아예 술집보는것도 19금만들지?
언어 공부할 때 소설에서 술 의인화한거나 술마시고 그런 내용도 나오고
시부분에서도 김광균'노신'에서도 담배핀다고 나오고
고전시에서 술마시고 자유 흥취한다는 내용나오고
청소년 보호 위원회입장이면 이런것도 다 19금 되야되는거 아님??
머리에 든게 그런거밖에 없으니까 그런거로 규제거는거지..
이 일을 무관심하게 넘기지 말고 이 글을 읽고나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