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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코쿤에서 당했습니다 ㅠ

178 / 52 |2011.08.13 00:52
조회 4,137 |추천 3

나님과 친구님은

수요일

데낄라 파뤼 ~ 하러

코쿤을갔심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

비사이로막가처럼 사람을 요리조리

뚫어서 에어컨 앞에 자리를 잡고

나님은 열심히 춤을 추었드랬죠

다른 사람들은 요리조리 자기 짝을찾아댕기며

여자뒤에서 찝쩍거리는(부비부비)

남자님아들을보고

인상찌푸리며

발정난 남자님아들

도망댕기는 여자님들 도와드리며

그저 열심히 춤만 추었드랬습니다 ~

한 2시가 되었을까

노래도 별로여서~

그냥 서있기만햇는데

그런데...........................

누군가가 어깨에 팔을 떡 ~올리더군요 ~

나님은 친구님인줄알고

그러려니 ~ 했슴다~

그런데......

앞에 익숙한 옷차림과 머리가보이는거임

자세히보니 친구님이 열심히 폴짝폴짝 뛰어댕기는거임.....

 

 

 

 

 

.................?뒤엔누구.............?

 

 

 

그런데 !!!!!!!

 

 

 

 

 

 

 

 

 

 

 

 

 

 

 

 

 

 

 

 

 

 

 

 

갑자기

누군가가 백허그를......................................................

뭐지................................................?

하고 뒤를쳐다보는순간...........................................................

 

 

 

 

 

 

 

 

 

 

 

 

 

 

 

 

 

 

 

 

 

 

 

 

 

 

 

 

 

 

 

 

 

 

 

 

 

어떠한 아릿따운? 여자분 두분이

저를보고 씨익 ~~~~~~~~~~~~~~~~~~

웃는거드랬죠 - ㅅ-;;;

저 진짜 개~~~~~~~~ 깜놀~~~~~~~~~~~~~~~~

황급히 친구님한테 가서

귓속말을 했드랬죠

 

나님: "야.. 너왜 거기에잇어"

친구님 : "뭐래 ㅄ "

나님: 어떤여자가 나 자꾸껴안아

친구님: "그여자랑 놀아 ~" (그저열심히 춤만)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춤을 추었는데

자꾸 등에서 뭔가

닿는 느낌.......(뭐가 닿앗을까하는 19금 상상은 그만 ~)

조금씩 앞으로앞으로갔습니다

(남자 맞냐 이러실꺼같은데 님들이 한번 당해보세요~ 전 절때로 부비하는스타일아님)

사람들로 붐비는 클럽안

나님은 친구 뒤에 바짝붙어서 다시 말햇습니다

나님: 야 자꾸 껴안아........

친구님:...............................

 

정말...기분이 묘....했습니다

아....여자들이 이런 기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막 귀엽네 ~ 막이러면서.......

그렇게 20분?30분동안

그렇게 열심히 여자님이 열심히 제뒤에서

춤추다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그 이후 전 구석자리에서 열심히 춤을 추었다는...........

 

여기까지 솜씨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 거짓없는 글입니다.

남자님들도 한번 당해보시면

진짜 여자님들 마음 이해하실껍니다

너무 지나친 부비부비는

즐겁게 놀려고온 사람의 기분을 잡치게합니다

소풍날 비오는....그런 기분?

룰루랄라 놀러갔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맞는기분?

 

 

추천한방 꾸욱 눌러주는쎈스 ~

님아들의 센스를 지켜보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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