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과 친구님은
수요일
데낄라 파뤼 ~ 하러
코쿤을갔심
역시나
사람이 바글바글 ~
비사이로막가처럼 사람을 요리조리
뚫어서 에어컨 앞에 자리를 잡고
나님은 열심히 춤을 추었드랬죠
다른 사람들은 요리조리 자기 짝을찾아댕기며
여자뒤에서 찝쩍거리는(부비부비)
남자님아들을보고
인상찌푸리며
발정난 남자님아들
도망댕기는 여자님들 도와드리며
그저 열심히 춤만 추었드랬습니다 ~
한 2시가 되었을까
노래도 별로여서~
그냥 서있기만햇는데
그런데...........................
누군가가 어깨에 팔을 떡 ~올리더군요 ~
나님은 친구님인줄알고
그러려니 ~ 했슴다~
그런데......
앞에 익숙한 옷차림과 머리가보이는거임
자세히보니 친구님이 열심히 폴짝폴짝 뛰어댕기는거임.....
.................?뒤엔누구.............?
그런데 !!!!!!!
갑자기
누군가가 백허그를......................................................
뭐지................................................?
하고 뒤를쳐다보는순간...........................................................
어떠한 아릿따운? 여자분 두분이
저를보고 씨익 ~~~~~~~~~~~~~~~~~~
웃는거드랬죠 - ㅅ-;;;
저 진짜 개~~~~~~~~ 깜놀~~~~~~~~~~~~~~~~
황급히 친구님한테 가서
귓속말을 했드랬죠
나님: "야.. 너왜 거기에잇어"
친구님 : "뭐래 ㅄ "
나님: 어떤여자가 나 자꾸껴안아
친구님: "그여자랑 놀아 ~" (그저열심히 춤만)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춤을 추었는데
자꾸 등에서 뭔가
닿는 느낌.......(뭐가 닿앗을까하는 19금 상상은 그만 ~)
조금씩 앞으로앞으로갔습니다
(남자 맞냐 이러실꺼같은데 님들이 한번 당해보세요~ 전 절때로 부비하는스타일아님)
사람들로 붐비는 클럽안
나님은 친구 뒤에 바짝붙어서 다시 말햇습니다
나님: 야 자꾸 껴안아........
친구님:...............................
정말...기분이 묘....했습니다
아....여자들이 이런 기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막 귀엽네 ~ 막이러면서.......
그렇게 20분?30분동안
그렇게 열심히 여자님이 열심히 제뒤에서
춤추다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그 이후 전 구석자리에서 열심히 춤을 추었다는...........
여기까지 솜씨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 거짓없는 글입니다.
남자님들도 한번 당해보시면
진짜 여자님들 마음 이해하실껍니다
너무 지나친 부비부비는
즐겁게 놀려고온 사람의 기분을 잡치게합니다
소풍날 비오는....그런 기분?
룰루랄라 놀러갔는데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맞는기분?
추천한방 꾸욱 눌러주는쎈스 ~
님아들의 센스를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