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2011-08-13]
4인 걸그룹 씨스타 리더 윤보라가 컴백 무대를 앞두고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윤보라는 12일 오후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정규 1집 타이틀곡 '쏘 쿨'(So Cool) 무대의 사전 녹화를 진행하던 중 화상을 입었다.
윤보라는 이날 컴백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 녹화를 진행하던 가운데 '1박2일' 팀이 방문했고, 은지원 등 멤버들을 보고 인사를 나누던 중 조명에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씨스타 측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보라가 컴백 무대를 앞두고 뜨거운 조명에 넘어져 종아리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다시 컴백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상처가 남을 것 같아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씨스타는 지난 11일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에서 신곡 '쏘 쿨'의 무대를 공개하고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현재 씨스타의 신곡 '쏘 쿨'은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에 오르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쏘 쿨'은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작업한 클럽 팝 댄스곡으로 당당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래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