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쓰고있는.. 저도 참 우습게보이네요.
저는 최전방 섬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군 입니다.
3년간 친누나처럼 지내던 과 누나가 있었는데...
항상 뭐랄까... 여자로서의 감정도 느꼈다가 억누르고 다시 좋아지면 억누르고
항상.. 지켜만 봤는데... 이번휴가때 만났는데...
헤어진 전남자친구 때문에... 너무나 힘들어하는 모습을보고....
참 슬퍼지더군요... 그누나의 바보같은 모습이랑 잡지 못하는 제모습을보니 참 이상하더군요...
말그대로 군인이라.. 전역할려면 10개월이 남긴했지만.... 지금 고백하지못하면
뭐랄까... 굉장히 후회할꺼 같다는 느낌이듭니다...
여태껏 한번도... 사겨본적도 없고.. 하는데.
친구말로는 기다리는게 낫다고 하는애들도 있구...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