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요즘 음슴체가 데세? 그래서 난 음슴체를쓰겟음
내가 초딩5학년때 있었던일임
난 동생이 사촌밖에없음 ㅠㅠ 외가 친척 밖에 동생이없구 다 형누나들
그래서인지 난 동생들한테 먹을거 존내 사주고 그랫음
게임하다가 안풀리는거 있을때는 바로 도와주고 그랫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우리친누나 랑 동생들이랑 날 까기 시작한거임
그걸 한 3개월동안 봐줫음
동생들이니까 뭣도 모르고 하는짓이겟지 라고 그냥웃어넘겻음
그런데 어느날 일이터졋음
남동생 놈이 딱한놈인데 이놈이 컴하는데 옆에서 존1내 깐족거리는거임
그래서 동생이 그때 누워있었는데 존내 3개월동안 참은것과 깐족거린거 합해서 2대를 복부가격함
진짜 그때는 정말로 화가나있었음 그때 동생들 다쫄았음 나머지는 여동생들이라서 안때리고
말없이 컴만했는데 우리누나가 날 빡치게하는거임
"야 애를 왜때려!"
라고 하는거임 누나도 옆에서 동생이 깐족거리면서 시비트는걸봣음에도 불구하고 왜때리냐는거임
그리고 한참 애기를 했음 누나랑 막화내면서
누나이야기는 왜 동생이 겨우 깐족댄다해서 왜때리냐는거임
난 진짜로 폭팔했음 진짜 내생에 돌고래고음가지 올라간적이 딱두번인데 저게 첫번째임
내가 조카 화내면서 소리 지름 3개월동안 동생들 시비튼거 누나가 시비튼거 다 참은거 폭팔한거임
너무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낫음
그러자 옆방에서 아버지가 달려옴
"무슨일이야?"
하면서 상황파악을하심
나중에 아버지 애기들어보니가 내가 때린소리가 옆방 문닫은데 까지 선명하고 크게들려서 깜짝놀랏는데
누나랑 내가 싸우는소리도 들려서 왓다고 한거임
일단 누나가 아빠한테 상황을 설명함
그리고 아빠가 왜 애를 때렷냐고 물으심(우리아버지는 상황다들어보고 혼냄)
그래서 내가 동생들한테 이만큼 잘해주고 맨날 사주고 다해줫더니
애들이 나만 싫어한다면서 조카 3개월동안 있었던일 다말함
그러더니 아빠가 할말을 잃으심
원래 날 혼낼려고 하셧다함 ㅋㅋ(뭐 동생때린건 내잘못이니까 인정)
그러더니 아빠가 싸움 말리고 동생은 집이 가까워서 보내고
여동생둘은 다른 이모네 동생들이여서 누나방에 보내고 누나도 방으로감
아빠가 알았다고 하면서 이모들하고 밤에 조카 회의를함
나 밤에 안자고 몰래들었음
ㅠㅠ 나그때 감동먹음
이모들이 나한테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면서 내걱정을 하는거임(지금도 그생각하면눈물남 ㅠㅠ)
그뒤로 동생들이 나한테 사과를하는데 누나만 안함
뭐 그뒤로 남동생이 또 깝쳐서 몇대 쥐어 박은것 빼고는 지금까지 별탈없이 살았음
그뒤로도 세뱃돈받으면 돈다써서 (우리집은 세뱃돈 2만원줌 할아버지 할머니만 주셔서 많이 못받음)
동생들 다 사줌 지금도 동생들 배고프면 밥도 해주고 하면서 잘살음 ㅋㅋ
그때는 나도 동생들도 철이없엇나봄 (지금은 우리누나랑도 잘살고있음 ㅋㅋ 참고로 우리누나랑 나랑 3살차이남)
그때생각하니까 왠지눈물나네 ㅠㅠ
그뒤로 2년정도 지난후에 동생하고 게임하면서 생각나서 물어봄
그런데 동생은 그일에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거임 ㅋㅋ
내가그렇케 쌔개때렷는데도? 라고하니까
기억안나.. 라고함 ㅋㅋ 조카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넘어갓음 ㅋㅋ
아지금 생각하니까 그때는 울컥해서 쳣겟지만 동생한테 약간은 미안한감점이듬
동생들아 사랑한당~~
P;s 나 정말 찌질한듯 스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