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요즘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쓰고 몰카 어플도 있으니까 이때보다 심하면 심햇지 약하지는
않겟죠?ㅠㅠ여름이니까 조심하세요 여러분...
제가 작년에 겪었던 일을 작년에 썼던 거에요 ㅋㅋㅋ이런 수법도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될 거 같아요
주의하세요..ㅠㅠ 이제 저..21살 ....ㅜㅜ
요즘 네이트 판 즐겨보는데~ 길 가다가 카메라로 다리 찍히셨다는![]()
여성분 글 보니까 제가 겪었던 경험도 생각나서 올려봐요~
저는 20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저..사실 유치원 때부터 길거리에 있는 변태아저씨들..참 많이 만났어요
그래서인지 고등학교때 그 아담 아저씨가 우리학교 뒷산에 나타나셨을때에도
전 뭐 저정도 가지고 훗^^이라며 애들에게 여유를 날려주는 여자였죠.
버스나 지하철에서 만짐당하는 건 이제는 당황하지않고 "아저씨 하지마세요^^" 라고
대응할 정도로 ..ㅜㅜ슬픈 여자네요..ㅠㅠ암튼
여름방학 때에는 거의 산학실습을 주로 나가요~
이번 여름방학 때에는 여의도에 있는 회사에서~한달정도 실습을 했었답니다~
아..회사원분들..정말 존경스러워요..전 한달정도 일했지만 정말 힘들었답니다..ㅠㅠ
맨날 아침에 지하철 앉으면서 갈라구 전쟁 치르고 하아![]()
그날도 여느날과 다르지 않게..출근시간의 지옥철을 타고 회사로 고고싱하고 있었어요.
제가 일했던 부서는 여자분들이 정말~ 굉장히 많이 계셨어요.
여자들끼리 있으면 뭐랄까..경쟁이랄까..? 전 아직 학생이라서 그런거 신경도 안썼는데
선배님께서 저보고 구두좀 신고..원피스좀 입고 다녀라 이런식으로 약간 눈치?를
주셔서 항상 킬힐에 원피스를 입고 다녔죠..ㅠㅠ
암튼 원피스에 킬힐을 신고 지옥철을 타고 가고있었죠.
출근시간에는 지하철에 거의 양복입은 회사원분들밖에 안계신데~ 어느 역에서인지
주황색 트레이닝복을..(사실 걍 무릎나온 츄리닝이었음) 위아래로 맞춰입으신 남자분이
타시더니 제옆에 서시더라구요~ 출근시간인데..주황색 츄리닝..이상하자나여ㅠㅠ
근데 계속 쳐다보는것도 죄송스러워서 못본척하고 앞을 보며 가고있었습니다.
아..근데 자꾸 이 남자가..주위를 둘러보면서 흠..흠.. 이러시는거에여.
아 저아저씨 왜이래..전좀 짜증이 났죠..가뜩이나 졸려죽겠는데 옆에서 자꾸 ..
흠..흠... 이러니까..글구 아 약간 이상한 사람같아서 촉을 세우고 있었어요.
근데 아씨 더 짜증나게 그 아저씨 앞에 자리가 난거에여ㅠㅠ
흐엉엉 난 30분전부터 서서왔는데ㅠㅠ 그아저씨 오자마자 앉으셨음ㅠㅠㅠㅠㅠ부ㄹㅓ웅
암튼 그분 내가 서있는곳 왼쪽으로 난 자리에 앉으셨어요.
근데 이 분 앉으시자마자 핸드폰 꺼내십디다. 핸드폰은 제가 관심이 없어서..뭔지
잘모르지만 암튼 터치폰이었어요. 그걸 꺼내시고 만지작 하시는데 전 다봤음.
님들 다 아시져? 지하철 앉은자리뒤에 유리창있는거..
아저씨 핸드폰으로 카메라켜서 동영상으로 돌리신거 유리창을 통해서 다 봤어염..ㅠㅠ
저 ..왼쪽 오른쪽 시력 다 1.5에요..다 봤단 말입니다.......하아...
동영상 키시고는 옆구리에 끼셨던 신문지를 꺼내십니다..글고는....신문지를 접으시고
터치폰화면을 가린뒤 카메라만 저쪽으로..아..이해안되시져?
이렇게하고 제 다리를 찍으면서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찍으시는 거에요..
아..나..동영상키는거 다 봤는데..갑자기 내가 왜이리 소심해졌는지..
말을 못하겠는거에요! 이아저씨 주머니가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었는데..네..
저 겁먹었어요ㅠㅠ 아..일단..그 아저씨 앞으로 가서 섰습니다.
그 아저씨 깜짝 놀라더니 신문지 뒤집으시더라구요. 신문지가위로 핸드폰은 아래로가게.
다 봤는데..ㅠㅠ 아놔 앞에섰긴 섰는데 말을..못걸겠어서..친한..오빠에게 전호ㅏ를
걸었습니다. "어..오빠 난데 지하철에서..변태만나면 어떻게 하라고 했지..?"
제가 이말 했을때 지하철은 어느역에 도착해서 문이 열려있었어요..청구역이었나..?
암튼 갑자기 아저씨 벌떡!인나시더니 사라지셨음..저 문 밖으로 달려가셨음..
나..뭐됐음..아놔 무서움ㅠㅠ님들 변태만나면 알아서..잘..하시겠쬬..네..ㅠㅠ
저도 앞으로 좀 당당하게 살게요..ㅠㅠ흐엉엉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