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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랐던 한 여름밤의 이야기★★

깜놀 |2011.08.14 20:41
조회 3,991 |추천 2
안녕하심??
글 처음 써봐서 굉장히 서툴 수도 있음..음슴체를 쓰겠음
그리고 돋은 경험이였기 때문에 돋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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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밤이였음.
나님은 더우면 잠을 못자는 스타일이라 
방 문이랑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었음
내가 원래 자다가 중간에 잘 깨지 않는 스타일임.. 근데 그날따라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불어서 자는 도중에 정신을 차렸음..
근데 내가 잠에서 깨자마자 방문이 꽝 닫히는거임.. 
정말 놀랐음 하필 잠 깨자마자 갑자기 문이 닫혔기 때문에 누구라도 놀랐을거임 ㅜㅜ

그런데 방 문이 닫히는 소리가 분명 2번이 들렸음.. 
그니까 내가 자고 있던 방 말고 다른 방에도 문이 닫혔다는 뜻임.
나는 그런가보다 하고 방문을 열고 나가서 물을 마셨음
물을 마시면서 무심코 다른 방 문들을 확인해 봤는데..

어?? 문 닫힌 곳이 없었음..!

솔직히 그 밤에 이런 상황이면 무섭지 않겠음?..

소름이 끼치던 그 순간..

베란다 쪽을 봤는데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의 실루엣이 보였음..

나님.. 단말마의 비명을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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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엄마였ㅇ듬... 아나 .. 


알고보니 방문은 분명히 2개가 닫혔음 
다만 엄마가 내가 물먹으러 나오기 전에 먼저 문을 열고 나와서 베란다 문을 닫으러 간거였음..
나는 그 엄마를 보고 깜짝 놀란거임.. 
아니뭐.. 그냥 그랬다고요...















난 무서운 얘기라고 한적은 없음.. 욕하지 말아줘요 ㅜㅜ


안녕히계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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