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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꼼시* |2011.08.15 01:52
조회 99 |추천 0

저는 고향이 바닷가입니다.

옛날에 고래 잡던 동네.

 

바닷가 사람들 다는 아니겠지만 성격 거칩니다.

말투 역시 성격 따라 거칠거칠하지요.

 

같은 경상도 지역이라 하여도 바닷가 사람들의 말투는 더욱 거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엄니와 보통의 일상적인 전화 통화를 끝냈더니 옆에 있던 친구놈 조심스레 저에게 물어봅디다.

"엄마한테 와 화내노?" 라고.

하긴 말투가 전투적이긴 합니다.ㅎㅎ

 

결론.

경상도 지역의 바닷가가 고향인 사람들은 남녀 구분하지 않고 말투가 거의 전투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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