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이 바닷가입니다.
옛날에 고래 잡던 동네.
바닷가 사람들 다는 아니겠지만 성격 거칩니다.
말투 역시 성격 따라 거칠거칠하지요.
같은 경상도 지역이라 하여도 바닷가 사람들의 말투는 더욱 거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은 엄니와 보통의 일상적인 전화 통화를 끝냈더니 옆에 있던 친구놈 조심스레 저에게 물어봅디다.
"엄마한테 와 화내노?" 라고.
하긴 말투가 전투적이긴 합니다.ㅎㅎ
결론.
경상도 지역의 바닷가가 고향인 사람들은 남녀 구분하지 않고 말투가 거의 전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