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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남이 나한테 관심있다는거야??★☆★

알바녀 |2011.08.15 03:02
조회 502 |추천 0

안녕 ㅋㅋㅋㅋㅋ

처음으로 글을써보네 !!! 이번일에 대해서 좀 객관적으로 알고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내가 횟집에서 알바를 한지 2주가 되었음 ( 주말알바니깐 횟수로 4번 나간거지...)

 

알바첫째날 모르는것도 많아서 횡설수설하는데 보통 손님오면 인사해야되지않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 우리나이 또래 남자가 들어오는데 인사를 했는데 알고보니 여기 알바생이였음 그레서 엄청

 

쪽팔렸음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진짜 웃긴성격이고 활발하넫 낯을 좀 가림..그래도 거기 사장님 딸 두명도 일하는데 걔네는 착

 

하고 활발해서 나름 많이 친해짐 하지만 그오빠는 진짜 어색했음....

 

그러다가 하루알바지나가고 다음날 가서 알바하는데 모르는게 많아서 도움을 청하는데 주위에 그오빠 밖

 

에 없는거임!!!!!!나진짜 남녀공학다니는 2학년 여고생이지만 남자랑 말한적 진짜없음 ㅋㅋㅋ

 

그래서 오빠라는 말도 엄청 오글거렸는데  용기내서 "오빠 이것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함

 

근데 그오빠가 도와줘서 좀 고마웠음 (그오빠 좀 훈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같이 상치우는데ㅋㅋㅋ

 

알바남: 너 나보다 동생이니?

 

나: 네? 네....

 

알바남: 아....

 

나: (진짜 어색한데 용기를 같고ㅋㅋㅋ) 왜요? 제가 그렇게 삭아보여요???ㅋㅋㅋㅋㅋ(나름농담ㅋㅋㅋ)

 

알바남: 아니 알바하는 어떤여자얘랑 반말하길래 동갑인줄 알았지ㅋㅋㅋㅋ

 

사실 그오빠랑 나는 한살차이였음 ㅋㅋㅋㅋㅋ

 

그러닥 좀 얘기하다가 다치우고 손님들 거의 다가실때 내가 행주를 빨고있는데 그오빠가 나어제 비타민제

 

를 주는거임ㅋㅋㅋㅋ 근데 두손다 행주에거 있는터라 주춤하는데 그오빠가 나 직접먹여주는거임!!!!!

 

ㅋㅋㅋㅋ먹을때 그오빠손이 내입술을 살짝 닿은거 나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그오빠 먼저 퇴근하

 

고 난 그후로 다시 알바가길 주말을 기다렸음ㅋㅋㅋㅋ

 

솔직히 언니한테 말하니 너같은 아직 순순한 아이는 그런걸로 설렐수 있다는데 너무 기대같지말라고 착각

 

이 클수록 상처도 키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지만

 

이미 내마음은 두근거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3일 토요일날 알바하는날이왔음 !!! 진짜 설레이면서 알바하는데 역시나 그알바남도 있었음

 

근데 우리 횟집이 약간 폐쇄된 조금만방 주방이 옆에 있는데 나는 주로 쉴때 거기서 자주쉼ㅋㅋㅋㅋ

 

근데 그오빠가 오더니

 

알바남: 너희학교에 누구알어?(남자같음)

 

나: 잘모르겠는데....

 

알바남: 아....

 

나: 혹시 저랑 동갑이예요?

 

알바남: 응

 

나: 잘모르겠어요....(작은목소리로..)전 남자얘들을 잘몰라서....

 

알바남: 응? 아 남자얘들잘몰라?ㅋㅋㅋㅋㅋ

 

나: 네 ㅋㅋㅋㅋ

 

알바남: 보통 남녀공학이...

 

알바남이 말하려고 하는데 사장님이 심부름 시켜서 대화과 끊겨졌음 ㅋㅋㅋㅋ ㅅㅂ

 

내가 친구한테 알바에서 있었던일 다~~말했는데 솔지깋 그오빠가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하

 

는데 내가 너무 냉소적으로 받아드렸다고 하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 나도 웃으면서 장난하고싶은데 난 그오빠오면 말이 턱 막힘 ㅋㅋㅋㅋㅋㅋ

 

그오빠는 다른 여자 알바생(사장님딸들)이라도 많이 친한데 (사실 여기서 알바를 좀 오래함 ㅋㅋㅋ)

 

나혼자 너무 그오빠를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가???해서

 

14일 오늘은 좀 살갑게 대할려고 했는데...........

 

내가 부억에서 힘들어서 쉬고있을때 그오빠도 스마트폰 만지면서 옆에있는데 둘다 한마디도 못하고 결국

 

2분쯤? 있다가 그오빠가 먼저가고 막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다른 알바생들도 같이 부엌에서 쉴때 내가 벽에 기대서 일어나있으면 내옆에 바로 서서 자기도

 

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미터 도 안되는 작은 공간에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오빠가 내가 멍때릴때 내 앞치마 주머니에 뭘 넣길래 혹시 쪽지인가 하고 기대했는데ㅋㅋㅋㅋㅋ

 

이런 ㅅㅂ 종이 쓰레기임 ㅋㅋㅋ 그오빠는 나름 장난 이라고 친건데 난 걍 무시하고 벌리려고하는데

 

이럼 너무 도도한 뇨자가 되는것같아 그오빠랑 상치울때

 

나: 아까 장난 이였어요????

 

알바생:응?

 

나: 너무 진지하게줘서 장난인줄몰랐어요

 

이렇게 말햇는데 아무말없었음 ㅋㅋㅋㅋㅋ자기도 쑥스러운가?????

 

아무튼 이러가다 손님들없어서 내가 부엌에서 중국인 언니랑 앉아서 쉬고있는데 그오빠도 앉는거임

 

그러다가 그 중국인 언니랑 폰얘기하다가(난 일부러 관심없는척 ㅋㅋㅋㅋ)

 

중국인언니한테 배고프다고 밥사달라고 하니깐 중국인 언니가 돈없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밥사달라고 그오빠가 말했는데 내가 씹음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재수없어보임 ㅋㅋㅋ)

그러다 그 사장님 자매 두명도 같이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담배 랑 술 얘기나왔는데

 

막 우리 학교얘들은 거의다 피운다고 내가 말하니깐 그오빠가

 

알바남: 너도 펴??

 

나: 네??/ 안피는데요ㅋㅋㅋㅋ오빠는 피세요??

 

알바남: 아니 안펴 ㅋㅋㅋ너 필것같은데...

 

나: 안펴요 ㅋㅋㅋ

 

이렇게 말하다가 그오빠 농담으로 담배피는 얘로 만듬ㅋㅋㅋㅋ ㅅㅂ

 

이렇게 분위기좋은데 사장님딸 에서 첫째얘가

 

첫째딸: 이오빠가 우리 동생 좋아하는것같아 둘이 잘해 보고싶으면 나한테 잘해 ㅋㅋㅋ

 

그러자 오빠가 웃으면서

 

알바남: 왜 너한테 잘보여야하냐???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장난인것같은 가벼운 분위기인데 그오빠 심한 부정을 안하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

 

그때부터 나의 설레임은 끝이구나 생각 했음.....

 

솔직히 그 둘이 많이 친함 오랴전부터 알바를해서...

 

그러다 퇴근시간되서 앞치마 벗고 그러는데 그오빠가

 

알바남: 너집어디야??

나: 00동이여...

 

라고 말하자 아무말 안하는거임....아마 같은 동이여 같이 가려는 생각이였던것같음 ㅋㅋㅋ

 

그렇게 헤어졌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가 친구한테 이상황을 말하자

친구는 심한부정은 긍정을 안느다고 생각해서 그오빠가 괜히 부정을 안한거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솔직히 믿지않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진짜 나어땋함?? 이제 9월 첫째주만 알바하고 그만두는데.....ㅜㅜㅜ

 

솔직히 이오빠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진짜 모르겠음......객관적으로 판단해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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