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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간증그림과 글

ㅋㅋㅋㅋ |2011.08.15 15:33
조회 425 |추천 3

 

-- 「▶입으로 범죄 한 사람들
하나님께서 불이 활활 타는 지옥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불속에 남자와 여자들이 있는데, 악한 영들이 그들의 입에서 혀를 아주 길게 뽑아내어, 혀가 고정되도록 혀끝에 못을 박아놓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톱날이 날카로운 톱으로 일분에 한 번씩 탕탕 쳐서 구멍을 내고 있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톱으로 탕하고 한번 내려칠 때마다, 혀에는 구멍이 뚫리고 피투성이가 되며,
사람들은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몸부림을 치고, 펄펄뛰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인간에게만 말할 수 있는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입을 창조한 목적은 입이 열어질 때마다 단물만 내어 주를 찬양하고 감사하며, 사랑의 말을
하고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며 아름다운 말만하라고 입을 만들어 주셨느니라.”
“그러나 단물을 내지 않고 입이 열어질 때마다 악을 품어내어, 남을 판단하고 욕하며, 비판하고 이간하고 사기치며, 일평생 입을 악으로 사용하다 회개하지 않고 죽은 후에, 이곳에
온자로 저런 고통을 받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으며,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마12:36)
또한,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3:6)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음란으로 타락한 사람들
불속에 타지 않는 기둥들이 쭉 서 있었는데, 아주 길고 뾰족한 못들이 거꾸로 촘촘히 박혀 있었습니다. 그곳에 남자 여자들이 벌거벗은 몸으로 거머리처럼 엉겨 붙어서 그 기둥의
날카로운 긴 못에 찔린채 박혀 있었습니다.
이마와 얼굴에서부터 온몸, 발끝까지 날카롭고 긴 못에 두 사람씩 박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엉겨 붙은 상태로 못이 박힌 채, 절망과 고통의 슬픈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떨어질 수도 없는 그 상태에서 참혹한 고통을 계속 당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 영혼들은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육체의 욕망을 참지 못하고 성적 타락으로 이 남자, 저 여자와 밤마다 간음죄를 범하며 살고, 동성연애를 하던 자들로, 죽어서 이 지옥에
와서 벌거벗고 온몸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고전6:9)하였으며, 회개하지 않는 자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잘 들으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결혼 전에 신중하게 믿음이 좋은 남자, 여자를 만나 결혼하라고 하셨으며, 한번 결혼 후에는 절대 이혼하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부가 예수님을 잘 믿고 함께 천국에 들어오는 것이 큰 축복이라고 하셨습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여 서로 희생하고 서로 피차 복종하여,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자포자기로 허랑방탕한 사람들
불이 타고 있는 지옥에, 타지 않는 통 같은 것이 놓여 있었는데, 그 통은 너무 뜨거워서 빨갛게 불이 붙어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통속에는 사람들이 한 명씩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 속이 너무 뜨거워 빨갛게 타올라서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악한 영들이 그 통을 들어 일분에 한번씩 벽에다 집어던지고 있었습니다.
악한영이 쾅하고 집어던지면 그 안의 사람들은 “악!” 하며 비명을 질렀고 또 쾅하고 집어던지면 “악!” 하고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향해서 욕하고, 사람을 저주하며 또 자신을 비관하여 ‘나는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어 나
같은 것은 죽어 버려야 돼’ 하며”
“날마다 술을 먹고 취하여 살면서, 아무데서나 짐승처럼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 또 술을 먹고 육체를 술병삼아, 일평생 허랑방탕하게 살면서 인생을 허비하다가 회개치 않고 죽은 후에
지옥에 와서 술통 같은 통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당 하느니라.”





    ▶돈이 우상이던 사람들
불이 활활 타는 지옥이었습니다. 불속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나는 세상에 있을 때 돈이 최고인 줄 알았어, 돈을 많이 가져야 세상 사람들이 나를 무시
안한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돈을 많이 벌려고 잠도 안자고, 날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 생각했어. 맛있는 것도 먹지 않고 잠도 안자고 열심히 돈을 벌어 행복하게 살려고 했는데, 나는 갑자기
병이 들어서 죽었어. 돈도 써보지 못하고 죽었어. 억울해! 나는 돈 때문에 망해버렸어!”


예수님께서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에 돈이 우상이 되고, 돈을 사랑하고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 돈! 돈! 돈! 하며 자기 영혼은 저주받아 죽는 줄도 모르고, 돈에 미쳐서
돈을 따라 다니다가 죽어서 이렇게 지옥에 왔다” 고 하셨습니다.
돈 때문에 사기치고 형제지간에 원수가 되고 돈 때문에 살인한다고 말씀 하셨으며, 그러므로 돈의 노예가 되면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 하셨습니다.






    ▶교회를 분리시킨, 거듭나지 못한 교인과 목사
또 불속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악한 영들이 날카로운 큰 도끼를 들고 사람들의 온 몸을 머리부터 내려찍고 있었습니다. 온 몸이 갈래갈래 찢어지고 내장이 튀어나와 덜렁덜렁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피가 쏟아지고 온 몸의 창자가 다 튀어나왔습니다. 그래도 악한 영들은 계속 사람들의 온 몸을 내려찍고 있었으며, 그들은 비명을 지르며 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 영혼들은 세상에 살 동안에 교회는 다녔으나, 거듭나지 못한 교인과 목사들이니라. 교회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며 교회는 그 분의 몸이시고 몸된 교회의
지체가 성도들이니라.”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에서 작은 천국을 만들어서 드러내야 하는 곳이니라. 교회가 작은 천국을 만들지 못하고, 교인과 교인끼리 싸우고, 목사가 교인들과 싸우며, ‘이 교회가 아니면
교회가 없어’ 하고 교인들이 나가고,”
‘저 목사가 아니면 우리가 예배를 못 보겠어?’ 하고 교회를 떠나고, ‘자, 나가자! 하고 목사가 교인들을 이끌고 나가서 교회를 세우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분리시켜 찢어놓던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찢어지고 분리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소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 금방 달려들것 같은 수많은 도사와 같은 뱀들이 수많은 사람들의 몸을 뜯어먹고 있는 현장을 보았는데 그들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 뱀들에게 둘러 쌓여있어 그들은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온몸을 피로 물들인채 그들의 두눈사이로 나오는 수많은 뱀들을 보면서 "예수님, 저들은 죽지 않나요.그들은 정말 살아있습니까?" 할때 "그곳은 모든 감각*모든 고통을 다
느낄수가 있단다" 하셨는데 계시록 9:1에 "죽음은 그들을 피해가며 영원토록 고통 받을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간교한 뱀처럼 남을 속이는자*사기꾼들*남을 유혹의길로
인도하는자들이 그 뱀지옥에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눈과 손과 발로 지은 죄로 인하여 가는자들의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새떼들이 그들의 눈을 그자리에서 파내는 것을 보았고, 볼수없는
어두운 곳에서 두눈을 부여잡고 저희들을 향하면서 절규 하였습니다.
손과 발로 죄짓는 지옥에는 살인하는자*도둑질하는자들의 온몸을 지옥의 사자들이 들고있는 도끼에 의해 찍혀져 나가는 것을 보았고, 그들의 뼈가 부수어지는 소리를 들었으며, 피로 가득한
지옥을 똑똑하게 저희는 볼 수 있었다. "예수님, 저들의 고통이 끝납니까? 저들의 몸이 남아있지 않는데요." 주님은 "저들을 다시 보아라" 다시보니 짤려나간 손과발의 자리에서
새로운 손과 발이 생기면서 다시 처음과 같이 찍혀 나가는 손과 발을 보게 되었습니다. 결코 한순간의 고통이 아니라 영원토록 벗어날수 없는 지옥이었습니다.

야고보서 3:8에 "혀를 길들일 자가 없나니 쉬지않는 악이라"하였는데 혀로 범죄하며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가는 지옥을 볼수 있었는데요.
무엇인가를 박는 망치소리가 들려왔는데 사람들의 혓바닥을 창같은 못으로 못질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들의 혓바닥이 찢겨 나가며 절규의 소리를 듣는데 혓바닥이 잘려 나갈때마다 저희도 입을 막고 고개를 돌려야 할 정도로 끔찍하였습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었던 죄의말이 그곳에서 그렇게 큰 죄인줄 저희는 미처 몰랐으나 참혹한 지옥고통 장면을 보면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날카로운 가시로 이루어져 있는 지옥이 있었는데 곧게 뻗어져 있는 가시밭 지옥위에는 높은
낭떠러지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가시밭지옥으로 떨어질 때 마다 그들의 온몸이 찢겨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순간도 그들은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는데 남을 저주하는자*남을 이간질 하기를 좋아하는자*비판하기를 좋아하는자*교회에서 목사님을 대적하는자들이 이 가시밭지옥에 있다고 주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추위와 눈보라에 얼어붙는 지옥에는 많은 우상숭배자들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가는 곳 이었고, 많은 오물로 가득차서 악취로 가득해 숨을 쉴수없는 지옥이
있었는데..그사람들 온몸자체가 오물로 썩어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으로 마약을 일삼는자*약에 취해서 술취함과 방탕함에 빠진자들이 온몸이 썩어 들어 간다고 주님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






<지옥에 간 성도들에 대한 환상>|
집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저는 심판대 앞에 서 있었는데, 홀연히 주님과 함께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지옥은 매우 캄캄했으나 주님께서는 빛이신지라 주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감옥들이 있었고, 쇠창살 안에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빽빽하게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의 몰골은, 차마 사람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흉측스러웠습니다. 마치 양초가 녹아 흘러내린 것처럼 얼굴들이 비대칭으로 일그러져 있었고 눈코입이 있어야 할 자리엔
시커먼 구멍만이 있었으며, 또한 그 안을 가득 메운 절규와 비명소리는 너무도 공포스러웠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는 눈물을 흘리며 울었고, 주님께서도 우셨습니다.


저는 이 환상에 대해 주님께 여쭈었고, 곧 아래와 같은 대답을 얻었습니다.
제가 본 사람들은 한 가지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 땅에 있을 때에 성령충만하며 방언을 말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완악함으로 인해 마음이 변화되지 못한
성도들입니다.
비록 그들은 수십 수백 마디의 방언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만, 기도 후 곧 한 마디 말로써 다시 죄를 짓습니다.
심지어는 죄를 지어놓고 지은 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방언기도로 회개하기도 합니다.


물론 주님께선 우리가 회개하는 죄는 얼마든지 용서해 주시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지 못한다면 그토록 회개한 후에도 여전히 너무 쉽게 죄를 짓습니다.
“단지 방언기도와 이를 통한 회개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 왜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왔겠느냐?” 라며 한탄하셨습니다.
회개는 당연히 하되, 그 마음의 변화를 받아 사랑으로 가득 채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도 있듯이, 결코 구원이 쉬운 것이
아님을 크게 놀라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1~3)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전14:14) --







-- 지옥사자가 갖가지 흉기로 살을 저미는 고문
저민다는 것은, 여러 개의 작은 조각으로 얇게 베어 내거나 깎아 내는 것입니다. 생선회를 뜰 때 생선살을 조각조각 발라내는 것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이 고문 장면을 묘사해 드릴 때 여러분이 그 참혹한 현장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영혼이 나무에 묶여 있습니다. 온몸을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꼼짝달싹하지 못하지요.
이 영혼 곁에서 흉악하고 탐욕스런 돼지 탈을 쓴 뚱뚱한 지옥사자가 갖가지 고문 도구를 준비합니다.
지옥사자는 작고 예리한 칼부터 도끼같이 큰 도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고문 도구를 "사악사악" 갈아서 날을 세웁니다. 영의 세계인 아랫음부에서는 도구를 갈지 않는다고 해서 이
육의 세상에서처럼 칼날이 무뎌지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사악사악 소름 끼치는 소리를 내며 연장을 가는 이유는 바로 고문 직전에 극도의 두려움과 긴장감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지요. 고문하기 전에 이처럼 느긋하게 사전 준비를 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에서입니다.
갖가지 고문 도구들이 서로 부딪치며 카랑카랑한 소리를 낼 때, 흉측한 지옥사자가 섬뜩한 소리로 칼을 갈다가 자신을 향해 징그럽게 웃을 때, 이 영혼은 전율합니다.


"이제 저 도끼로 내 살을 베어 낼 텐데, 저 칼로 내 살을 저밀 텐데, 이제 어찌할꼬, 그 고통을 어찌 감당할꼬." 밀려오는 공포에 숨이 막힐 지경이지요.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나무에서 벗어나려고 소리 지르며 몸부림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단단히 감긴 밧줄이 살갗을 깊숙이 파고 들어 깊은 상처를 낼 뿐, 달아날
길은 없습니다.


지옥사자는 먼저 손가락을 집어 들고 살점을 저미기 시작합니다. 마치 연필을 깎는 것처럼 손가락을 꽉 쥐고는 손끝의 살점부터 베어 내지요. 투둑 투둑 핏덩어리처럼 보이는 살점들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탁, 탁 힘주어 쳐낸 손톱 조각이 여기저기 튀어 날아갑니다. 잠시 후 열 손가락이 앙상한 뼈로 변합니다. 그러면 이제 좀 더 큼직한 연장을 집어 들고는 손목,
팔뚝, 어깨 순으로 저밉니다. 어느새 팔이 피범벅이 된 앙상한 뼈로 변합니다. 다음으로 발과 종아리, 허벅지의 살점이 떨어져 나갑니다. 그 다음 배를 저며 들어가면 이윽고 장기들이
드러나지요. 그러면 하나씩 끄집어내서 휙 던져 버립니다. 다른 장기들도 마찬가지로 거치적거린다는 듯 뭉클한 장기를 움켜 내어 사정없이 팽개칩니다.
마치 요리사가 생선을 손질하듯 지옥사자는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살점을 저며 나갑니다. 두려움과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영혼을 보며 재미있다는 듯 웃어 댑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하면
더 정교하게 저밀까 하며 다시금 살을 저미는 작업에 몰두하지요. 이때까지 고문받는 영혼은 자신의 두 눈으로 자기 살을 저미고 장기를 끄집어내는 모양을 하나하나 보고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마취도 하지 않은 채 예리한 칼날로 살을 도려내니 그 아픔은 가히 상상할 수가 없지요.


온몸을 다 저민 지옥사자는 피범벅 된 칼을 내려놓고 날카로운 송곳을 집어 듭니다. 그 송곳으로는 무얼 하려는 것일까요? 이미 이 영혼은 자기가 당할 일을 훤히 알고 있습니다.
아랫음부로 끌려온 이후로 지금까지 수백 번, 수천 번도 더 당했기 때문에 다음 순서를 다 꿰고 있지요. 그래서 두려움이 더욱 가중됩니다. 지옥사자의 손에 들린 뾰족한 송곳은 묶여
있는 영혼의 눈동자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다가 마침내는 두 눈에 박힙니다. 지옥사자는 두 눈알 깊숙이 송곳을 푹 찔러 넣습니다. 이렇게 송곳을 박아 놓은 채로 남은 부위, 곧 얼굴을
저미기 시작합니다. 온몸을 저며 냈기에 지금 이 영혼은 붉은 피로 물든 앙상한 뼈 위에 얼굴 가죽만 씌워 놓은 형상을 하고 있지요.
지옥사자는 이제 남은 부위, 곧 얼굴의 양 볼과 코, 이마 등 돌출된 부위부터 저미고 귀와 입술도 베어 냅니다. 목에 붙은 살까지 목뼈가 하얗게 드러나도록 깎아 들어가지요.
이렇게 해서 목까지 저미면 형벌의 전 과정이 한 번 끝납니다.


그러나 아랫음부에서 고문의 끝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다음 번 고문의 새로운 시작일 뿐이지요. 잠시 후면 원래의 성한 몸으로 돌아옵니다.
방금 겪은 고문의 고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악몽 같은 고문이 다시 시작되지요.
온몸이 한 조각 한 조각 저며지고 송곳이 두 눈동자를 향해 다가옵니다.
대심판을 받은 후 유황못에 던져질 때까지는 이렇게 끊임없이 반복되는 형벌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교통사고나 산재 등 불의의 사고로 일부 신체만 손상돼도 정신적인 충격을 평생 씻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한 고통을 한두 번도 아니고 쉼 없이, 끝없이 받아야 하는
이 영혼은 더 이상 살려 달라는 애원조차도 못합니다.
처음에는 괴성을 지르며 저항도 해 보고 고통을 참아 보려고도 하지만
나중에는 아픔과 공포에 짓눌려 체념해 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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