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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와바람난남자친구...

선물 |2011.08.15 20:31
조회 24,922 |추천 32

어디 하소연할 곳은 없고..

친구들에게 얘기하자니 창피하고 그래서 ..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봤던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더라구요 .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는 다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분들,

술집에서 일하는 우리는 사랑도 할 자격 없냐는 분들 ..

괜히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네요 .

그리고 저에게 많은 용기와 힘들을 심어 주었던 댓글..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

솔직히 댓글들 보기 단 하루 전까지만 해도

그 남자와 여자아이가 워터파크놀러 간 사진을 보면서

다시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 지난날들을 그리워하며 있었는데..

여러분의 댓글 덕분에 그동안 제가 얼마나 미련했는지 알았습니다.

베플인 솔직한세상님의 말은 깊숙이 새겨 놓으려구요.

그리고 다시는 이런 남자에게 미련 따윈 갖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느 분이 댓글 중에

'남자 보는 눈을 키워라' 는 말이 있더라구요.

네!! 꼭 남자보는 눈 !! 키우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ㅋㅋ)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하신 분들..

이런 남자들이 세상에 한두 명이 아니라는 사실이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

 

정말 부탁입니다.

지금 양다리를 걸치고 계신 분들이나, 바람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 상처쯤이야'하면서 상처를 주실 생각이신 분들 !!

제발 ! 정신 좀 차리십시오 !!! (여자건 남자건)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상처 ..

부메랑처럼 돌아 올 겁니다.

헤어지고 싶으면 치사한, 비겁한 방법 말고 !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면서 헤어지자구요..

사랑하다 마음 변하고, 마음이 식고 .. 당연히 그럴 수 있죠 ...

근데 ! 왜 사랑은 둘이  시작해 놓고! 

 이별 준비는 혼자 하는 거죠 ???

사랑에도 의리가 있고, 예의가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제발 ..... 저 같은 사람.. 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그 사람 입장 생각해주세요 ..

 

 

저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

힘내라고 추천 좀 눌러 주세요 ..

모두 모두 힘냅시돠 !!!!!!!!!!!!!!!

 

 

 

 

 

 

 

 

 

술집 여자와 바람난 남자친구 - http://pann.nate.com/talk/312438356

 

 

추천수32
반대수5
베플캐캐캐|2011.08.15 22:09
맞아!!!!!!!!!!!왜사랑은둘이하고 이별은혼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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