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지인으로 통해서 여름방학동안에만 학원에서 알바를하거든요
근데 제가 대학생이고 과외나 이런 거 경험도 없던지라
학생도 초등학생 저학생 이라 해서 무난하게 하겟구나 하고 알겠다고 하고
하게됬는데 1.2.4학년 40분 수업만 해서 한달에 35주신다고 하길래
전 35면 갠찮은거 같아서 한다고했습니다..
근데 지날수록 자꾸 처음에 말이랑 달라지는거에요
2학년은 다른선생님이 맡기로 했으니까 대신5.6학년을 대신 하라구요..
처음엔 저학년만 하라하시다가 갑자기 고학년까지 다 맡기시길래
초등학생이면 무난하게 할꺼라면서 하시길래..아네 이러고
했습니다..근데 몇주 ? 지나니까
갑자기 중학생 수학도 하라 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중3을 하시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자신도없고 해서 못할꺼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애들이 선생님 수업을 너무 듣고싶어 하니까 해달라고 간절히 부탁하시길래
..
정중히 거절했어요
그런데도 그뒤로 곗고 부탁하시고..나중엔 강요를 하시더라구요
페이도 좀 더 주신다고 하시길래..그럼 생각해볼게요
했는데 생각해본다는말이 하신다는말로 알아들으셨나 보더라구요
담날같더니 중학생 책 주시면서 오늘부터 수업들어가면된다고 하길래..
속으로 진짜 헐......이러고 생각했어요 ㅠㅠ
그래서 어렵게 어영구영 마치고 왔는데
제가 한달 치 월급 전에 받고 월급 받은지 한달 못채워서 개강때문에
못한다고 하니까 알앗다고 그전에 다시말하라고 하길래
전에 월급받고 이번달 3주치 일하고 나서 그전에 그만둔다고
하고 3주치 일한 월급을받았는데..
중학생 도 해서 페이도 더 주신다고 해서
한달에 35받긴하는데 그래도 한달못채웠으니까 얼마나 주셨을까
했는데 20..만원 주셨네요
아무리 ㅠㅠ 제가한달을 못채웠다지만
3주 하고 ..중학생 수업까지했는데 ㅠㅠ 이정도면 너무 적게 주신거아닌가요?
그래놓고 이것도 많이 생각해서 준거라고 ..말하시는데..
그냥어이가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