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가 컴터하고 켜놓고 밖에서 티비 보길래
컴퓨터할라고 아빠가 창 띄워 놓은거 끄고 있었는데
마지막엔 무슨 폴더창이 띄워져있는거예요
저기 ↖된 것처럼 미리보기가 되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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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사진////////////
그냥 아무말없이 폴더창을 끄고나서 멍했어요
그냥 그렇게 컴퓨터까지 다끄고 그냥 멍하게 있었어요
충격이었죠....
얼마전에는
저는 휴지통 저렇게 쓰레기(?)채워져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비울려고 하다가 실수로 클릭을 했는데
야동이버려져 있는거예요;;;;;;;;
저는 아빠라는 생각을 못하고 동생한테가서 물어봣죠
모르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말은 알았다고 했지 동생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알았죠 그때 그것도 아빠꺼라고......
지금까지 아빠가 우리한테 보여줫던 모습이다 가식 같게 느껴졋어요
처음엔 멍하고 그다음엔 실망스럽고 짜증나고 그리고 화가 났죠
우리 모르게 볼 수도 있는거 잖아요
아니
볼려면 우리가 못보겟끔 깔끔하게 처리를 하든가
휴지통도 비우지도 않고 저렇게 나 야동본다 보여주고 싶을까요?
그리고 똑바로 끄든가 창은 왜 띄워 놓는데요??
아빠랑 저랑 나름 사이가 좋았는데
그 폴더를 본 이후로 아빠를 볼때마다 그때 생각이나고 그냥 막 징그러워요
엄마랑도 사이가 안좋으셔서 막-////-그런문제 있잖아요//////
무튼 그래서 일꺼다 그렇게 생각할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요
동생한테 상의를 할려고해도 어린동생이 아빠를 어떻게 볼까 걱정되서 말을 못하겟고
친구한테도....엄마한테는 더더욱....
어떻게 해야하죠?
평생 이런 사이로 지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