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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징그러워요

|2011.08.16 02:41
조회 68,099 |추천 18

오늘 아빠가 컴터하고 켜놓고 밖에서 티비 보길래

컴퓨터할라고 아빠가 창 띄워 놓은거 끄고 있었는데

마지막엔 무슨 폴더창이 띄워져있는거예요

 

 

 

저기 ↖된 것처럼 미리보기가 되있었는데

.

.

당황

알몸사진////////////

그냥 아무말없이 폴더창을 끄고나서 멍했어요

그냥 그렇게 컴퓨터까지 다끄고 그냥 멍하게 있었어요

충격이었죠....

 

 

 

얼마전에는

 

저는 휴지통 저렇게 쓰레기(?)채워져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비울려고 하다가 실수로 클릭을 했는데

야동이버려져 있는거예요;;;;;;;;

저는 아빠라는 생각을 못하고 동생한테가서 물어봣죠

모르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말은 알았다고 했지 동생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알았죠 그때 그것도 아빠꺼라고......

지금까지 아빠가 우리한테 보여줫던 모습이다 가식 같게 느껴졋어요

 

처음엔 멍하고 그다음엔 실망스럽고 짜증나고 그리고 화가 났죠

우리 모르게 볼 수도 있는거 잖아요

 

아니버럭 볼려면 우리가 못보겟끔 깔끔하게 처리를 하든가

휴지통도 비우지도 않고 저렇게 나 야동본다 보여주고 싶을까요?

그리고 똑바로 끄든가 창은 왜 띄워 놓는데요??

 

 

 

 

아빠랑 저랑 나름 사이가 좋았는데

그 폴더를 본 이후로 아빠를 볼때마다 그때 생각이나고 그냥 막 징그러워요

엄마랑도 사이가 안좋으셔서 막-////-그런문제 있잖아요//////

무튼 그래서 일꺼다 그렇게 생각할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요

동생한테 상의를 할려고해도 어린동생이 아빠를 어떻게 볼까 걱정되서 말을 못하겟고

친구한테도....엄마한테는 더더욱....

 

어떻게 해야하죠?

평생 이런 사이로 지내야하나요?

추천수18
반대수10
베플ㅋㅋㅋ|2011.08.16 17:51
아버지도 너희아버지 이전에 남자고 사람이자나 색안경을쓰지말고 보렴 이해해드려야지! 우왕 베플이네에에ㅠㅠ감사합니다 제 죽어가는 집을계속죽어가게 올리지않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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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ㅠㅠ|2011.08.16 03:01
아빠도 남잔데 야동 볼수있지 않겠니... 우리 아빠랑 동생도 야동보는데 난 쿨하게 이해해줌 엄마도 알던데? ------------------------------------------------- 엄훠 생에 첫 배플이네여 ^^*꺄하하낳너ㅑㅎ다허ㅏ너한나 야호야호
베플ㅇㅇ|2011.08.16 20:49
어린애 같은데 당연히 징그럽다고 느낄 수 있지 감수성 풍부한 어린나이에 저런걸 목격했으니 당연한거야 모두들 엄마 아빠가 그걸 해서 우릴 낳았다는건 알아도 부모님이 그랬다고 상상하거나 생각하기는 싫어하지않나? 그리고 야동 가볍게만 볼 문제도 아닙니다 야동보고 성범죄를 저지르는 남자들이 허다합니다 야동을 너무 가볍게만 여기는데 티비도 그런걸 조장하구요 연예인들도 나와서 야동을 좋아한다느니 그런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은근히 시사한다던가 야동 안보면 죽습니까 무조건 남자는 원래 그렇다는 말로 치부하지 마십시오 게다가 여자친구나 부인이 있는 사람들이 보는것은 정신적인 외도나 다름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여자를 보고 흥분하는거니까요 육체적 외도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는 외도하는겁니다 확실히 합시다. 내 말이 틀립니까? 그럼 남자들은 야동을 보면서 뭐를 보고 곧휴를 세웁니까? 야동 여배우의 알몸이나 행위를 보고 곧휴를 세우는겁니다 여자분들 직시하세요. 그리고 아이까지 있는 가정에서 야동을 본다거나 하면 이렇게 아이에게 충격을 줄 수 있고 자신이 생각했던 아버지와 달라서 실망을 하게되고 결국 아버지와 딸은 멀어지게 되는거죠 결과가 참 무섭죠 ?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는반면 글쓴이같이 그런 문제에 예민한 아이들은 아버지를 회피하게 되는겁니다 십대에 아버지와 멀어지면 나중에 철들고 아버지를 용서한다고 해도 다시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죠. 안본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닌데 되도록 보지 말고 꼭 보고 싶다면 절대 들키지 않게 봐야 하는게 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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