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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아련한 추억이 계속 생각나요....

ㄲㅈ |2011.08.16 03:13
조회 127 |추천 1
글 쓰는건 처음이네요....요새 공부하는데 계속 그녀가 생각이 나서 여러분의 의견도 여쭤볼겸 마음도 추스를 겸 한자 적어봅니다..처음 그녀를 본건 고등학교 1 학년때 야간자율학습 흔히 야자라 부르는 고통의 시간의 쉬는 시간이엇어요..야자 쉬는 시간의 묘미는 역시 매점으로 달려가서 식량을 사오는 것이기에저도 어느날과 같이 아이들이 북적이는 매점으로 향했습니다..애들을 헤집고 그당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츄팝츄스 레몬맛을 집어들고 아주머니께 돈을 드리고 나가려는 순간 그녀를 보앗습니다 코 앞에서 처음 본 그녀의 옆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뽀얀 얼굴에 그리 높지않은 코 그리고 작지만 작지않아보이는 눈에 자그마한 쌍커풀까지...그 북적이는 매점 속에서 시간이 멈췄습니다..그런 마음이 부끄러워 남에게 들킬새라 급하게 정신을 차린다고 차렷지만가슴은 두근두근 머리는 그 아이 모습을 상상하며멍하게 교실까지 간 기억이 납니다...그게 그녀를 본 첫 순간이에요.후에 그녀가 저와 같은 학년이고 옆옆반이란 걸 알게 된 후에그애와 같은 반 아이와 친해졌습니다.(그애랑 어떻게 친해진건진 기억이 안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애가 절 좋아햇던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제생각 이지만요..)하여튼 새로 친해진 같은반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며 두루뭉술하게 그녀에 대해 많은것은 아니지만 몇가지를 알아내엇습니다...이름 성격 .... 이거 밖에없네요 ㅋㅋ그렇게 이름과 얼굴만 아는 상황으로 몇달이 지나갓습니다..물론 그 동안 친구들 모르게 눈을 돌려가며 그 아이를 바라봤습니다 (그 당시 제 청소구역이 1층 중앙 입구 엿던지라 많이 봣던 것 같습니다...ㅋㅋ)그때는 먼가 여자애를 처음으로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건 처음이라서 다른 아이들에게 말하기는 좀 부끄럽더라고요..어느날 아마 그때도 이런 판이나 어디선가 글을 읽고 자신감이 생겻을 때엿어요그녀와 말을 해본적도 없고 눈이 마주친 적도 별로 없어서저를 절때 알지 못하는 그녀에게 일촌 신청을 하였습니다..ㅋㅋ아마 일촌명은 안녕 머 이런 거엿을꺼에요 ㅋㅋㅠㅠ 졸려요 내일도 일찍인나서 공부를 해야하기때문에...보는 사람은 없을 지라도 좀이라도 글로 써보니 마음이 가라앉는것같네요 ㅎㅎ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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