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두 어이가 없어서 요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번에 열시미 알바를 해서 머리스탈좀 바꿀라고 미용실을 갔는데;;
어이가 없어서;;
저는 웨이브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어떤 스타일인지 자기네들이 모르겠다고 하덥니다;;
그래서 책자를 주더니 골라보라고 하더라구여;
저는 분명히 책자중에서 크리스탈 스타일이 있길래 이런식으루 해달라 했습니다
골랐더니 하던말이 이거는 금방풀릴텐데 이래서 그럼 좀 비슷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라고 하더라구여 원하는스타일이 어떤건지 알겠다고;;
그래서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가격 얼마냐? 라고 물어보는것을 잘 못해서;;(사실 소심해서 이런거 물어보지도 못함....)
대뜸 앉혀서 머리부터 자르더니 하는 말이 13만원이랍니다;;
하두 가격이 비싸면 잘해주잖아여? 염색도 해서 머리가 상해서 영양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파마전에 영양부터 해주더라구여;; 저는 다시말하지만 처음으로 해봐서 몰랐습니다;;
영양하고 파마를 하는데 약도 찔끔찔끔하고 머리 양쪽 길이도 안맞고 그래도 마지막에는 이쁘게 해주겠지 하고 나름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면서 했는데;;
다하고 나니깐 안쪽에는 다 풀렸더라구여;;
어떻게 하면 하루도 안되서 풀릴수 있을까여?
그냥 계산하고 그대신 머리 다풀리면 해달라 했습니다
알겠다고 했구요
그러구 아는동생한테 가서 머리 했다고 했더니 머리 완전 다 풀렸다고 하더라구여;;
가격듣고서는 더 놀래구여
그러구 밥 먹구 집가서 쉬고서 그담날 보니 아예 머리가 짝짝이가 되어있더라구여;
그래서 그담날 바로 갔죠 가서 머리 어케할꺼냐고 머리가 완전히 짝짝이지 않느냐 물어봣더니
하는말이 머리가 어떻게 똑같이 나와요? 라고 하더라구여 어이가 없어서;;
왠만한 미용실이면 거의 비슷하게 해주지 않나요?? 그리구 지금 바로 어떻게 해드려요?라고 해서 저는 일가야되니깐 갔다와서 다시해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머리는 금방금방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3~4일 있다가오라해서 저는 시골가야되니 오늘 해야된다 했더니 그럼 담주에 오세요 해서 저는 7일간 머리 다풀린 머리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구 어제 바로 엄마를 모시고 갔습니다.
아주 어이가 없더라구여. 엄마가 무슨 파마가 13만원이냐고 하셨는데 답문이 그럼 딴손님도 거의 그정도씩 내세여 한마디로 자기는 잘못없다 라고 하더라구여 그리구 아는 애가 파마는 첨에 하면 잘나온다라고 하더라구여;;
어이가 없어서 그말했더니 누가 그러냐고 데리고 오라고 하덥니다;;
결국 머리 매직 해달라고 했더니 씩씩거리면서 아주 제머리는 완전 지지고 볶고 하더라구여;;
매직은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고 학생때 거의 1년에 2번씩은 했는데;;
약을 무슨 파마약보다 3배는 묻히고 그담에 완전 보조한테 마구마구 시키더라구여 꼴랑 약바르고 앉아있었고 열선으로 된걸로 하지도 않고;; 그러고나서 꼴랑 8분있다가 머리 감겨주라고 하더라구여 머리 감고 일어나서 머리를 말리는데 무슨 찬바람으로 하는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머리 말리는거 내가 말리면 한 10분이면 다 말리는데 이사람들은 두명이서 양쪽에 서서 했으면서 20분씩이나 머리 말리더라구여;;
어이가없어서 그러고나서 매직기로 머리 피는걸로 꼴랑 한번 펴놓고 다됬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하더라구여
오면서 엄마랑 욕이란 욕은 다했습니다 그러고 다시는 펌하지 않기로 하구여
도대체 제가 만만해서 그런걸까여 아니면 뭐때문에 이러는걸까여?
작전역 근처에 미용실 청해뷔페쪽에 큰거 하나 있지 않습니까?
정말 거기는 자기네들끼리 밥먹고 그럴려고 가게 차리는 것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곳은 다시는 안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식으루 해서 머리도 짝짝이 되시지 말구요..
정말 충고합니다 혹시라도 가시면 그냥 조그마한 동네 미용실로 가시는게 훨씬 나읍니다!
ㅇㅒ기는 이게 끝입니다..
서두가 안맞는 이야기 읽어주시는데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밑에 뎃글로서 충고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저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쓴겁니다.
집에 가면 머리 핀거랑 머리하기전 파마 사진 3개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