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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만 답변..진심으로.(번호따는거에 대해서)

직장남 |2011.08.16 12:55
조회 239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즐기는 28 직딩이랍니다.

 

이런거 처음 적어보는데.. 여성분들만 답변 부탁해요.

 

제가 얼마 전부터 아주 맘에 들어하는 여성분이 있는데요,

 

휴가 기간 내내 그분 일하는데 가서 얼굴 도장 찍고 (업무에 방해 안되게)

 

커피만 하나씩 전해 주고 하다가 하루는 퇴근 시간을 기다려서 퇴근 길에 말을 붙여서

 

저 아시죠 하면서 정말 맘에 들어 연락처 물어 봤습니다. 조금 망설임이 있기에

 

남친 있으시면 실례되니 거절해도 좋습니다 했는데 남친 없다면서 흔쾌히 번호랑 이름을 찍어 주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요 담부터 입니다. 그날 저녁 바로 문자를 날렸는데 쌩까이고,

 

그담날 카톡을 보냈는데 계속 쌩까이다가 점심때서야 점심 맛있게 드세요 라고 보내니

 

커피 감사해요. 이래 답장 오길래, 아닙니다 머 좋아 하실지 몰라서 제가 좋아하는거 드렸습니다.

 

일하는데 방해가 된건 아닌지 라고 보냈는데 감사하죠 힘이 납니다 이래 오길래 점심 드셨어요 라고

 

다시 보내니 쌩까임...

 

그이후로 계속 쌩까이고 매일 같이 점심, 퇴근 시간에 맞춰 카톡을 보냈는데 쌩까이길래

 

일요일엔 전화를 했는데 이것마저 쌩까이더라구요....

 

번호는 주면서 연락은 안하는 이런 여성분 심리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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