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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납치범 (100%실화입니다)여자분들필독~

ㅋㅋ |2011.08.16 14:50
조회 48,784 |추천 235

 

인천에 살고 있는 22살 여자입니다

며칠전 너무 무섭고 수치스러운 일을당해 ㅜㅜ 지금도 생각하면 두렵고 떨리지만

또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제 얘기는 100%실화이고요 제발 요즘세상에 조심히 다니세요

 

# 지난 7월30일

저는 부평지하상가에서 옷가게에서 일을합니다

말일날은 월급날이예요 31일이 일요일인관계로 30날 받았습니다

월급은 사장님이계좌로넣주시는데 카드를 안가지고오셨다고 그냥 매장에서

현금받은돈으로 주셨어요 수표에 현금더해서요 (인천사시는분은아시겠지만 부평지하상가 주말에

사람엄청많아요 현금수입도 많고요)

암튼 그날 일을마치고 매장언니들과 술한잔을 간단히했어요 저는 술자리는좋아하지만 술은잘못해요

그렇게 언니들과 수다를 떨고 각자 택시를타고 집에가려고 저또한 택시를탔습니다 저희집이 택시로 15분정도 걸려요 택시를잡고 (참고로 저는택시타면 앞에탑니다 예전에 톡커님들이 앞자리에 남자들 쪼그려있다고 ㅜㅜ하는바람에) 집에가는데 술김에 살짝살짝 졸았던거예요 그리곤 좀길게 눈감았다 싶어서 눈을떠

보니 저희집을 지나치고 가고있더라고요 제가 계양구에사는데 인천에 계양산이라고 있어요 그쪽으로 가는 사람잘안다니는 차도 잘안다니는 길이있는데 그쪽으로 가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어떻하지 어떻해야하나 너무 무섭고 울고싶더라고요

"아저씨 어디가세요?"

"아..제가 길을잘몰라서요 .." 하면서 씨익웃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아 이러다 죽는구나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라고요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야겟다하는마음에

아저씨께 빌어야겠다 생각했죠

"아저씨 , 살려주세요 저 아직 할일도 많구요, 집에 엄마랑 아빠도 호강시켜드려야해요

 아저씨..돈필요하시면 여기 있어요 ..오늘 월급날이라 돈은 좀 있어요 ㅜㅜ 엉엉 "

 

아저씨는 그냥 말없이 듣고만 계시더니 어느 골목 (사람도 차도없는곳)에 차를 세우시더니

저를 한 5초정도 쳐다만 보시더라구요

"이쁘게 생겻네 ,,몇살이야?"

"흑흑 .....2..2 살....이요 ㅜㅜ"

그러더니 다시 절 5초정도 바라보더니 제 티셔츠 속에 손을 넣으시곳 제 가슴을 주무르더라구요

정말 아무소리도 못내고 몸으로 반항만 했을뿐 ,,남자가 앞에 딱 하니 맘먹고 만지는데 정말 순간 얼음이

되더라구요 ,,그냥 혀깨물고 죽고싶을정도로 ,,심정이 너무고통스럽고 차라리 내 가슴만 만지고 집에 보내줬으면 좋겠다 했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바램이었을뿐 ,,그 아저씨는 바지를 벗더니

자기의 물건을 입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저랑 여기서 불편하게 차안에서 하기는 그렇고 돈을 일단 두고가고 입으로 하고 끝내면 집에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정말 미칠거같고 너무 억울하고 무서워 그냥 울기만 했어요 이 아저씨가 입으로만 하니깐 성폭행이아닌가? 머 이런생각도 들고 이렇게 하고 날 죽이는건 아닐까 하는 공포감에 눈물만..나더라고요,,제가 말없이 계속 있으니깐 집에가기 싫냐며..자기가 맘만먹으면 너 평생 몸팔다가 뒤지게 할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무섭고 그아저씬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만지고 있더라고요 어쩔수 없이 했습니다 ㅜㅜ 일단 살아야하니깐요 한 10초정도 하다가 생각했습니다

 

'살아야겟다 ' 무조건 살자 '

 

그리고 어느정도 하다가 턱에 힘 꽉주고 그 아저씨 물건을 깨물어 버렸습니다

" 으악~~~~아~~~~!!!"

아저씨 괴성과 함께 제 머리를 막 때리더군요 물건에 피가 나고 제 입에도 피가 묻었죠

고통과함께 쓰러진 틈을타서 재빨리 차에서 내려 무조건 뛰었습니다 뛰면서 울고 정말 살았구나 하고

또 울고 ㅜㅜ

집에 전화해서 아빠가 델러오시고 상황을 듣고 경찰서로 바로갔죠

신고를 하고 엄마 아빠 품에 하염없이 울었죠

그런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가방을 놓고왔어요 거기에 돈을 그렇다 쳐도 신분증이 있는데

찾아오면 어쩌지 하고 너무 무섭더라고요

경찰서가서 그사람 인상착의 와 오늘 있었던일 다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정확히 일주일후,,,, 잡았습니다

잡힌이유와 절 그때 죽이지 않은이유를 듣고는 경악했죠

 

그 택시아저씨는 전과4범에 이미 절 태우기전에 사람을 죽였더라고 하더군요

그 죽인사람은 저와 비슷한또래에 여성이었고 차 트렁크에 시체가있어 저를 죽이지

않았다고합니다 근데 저와의 사건후 저를 죽이겠다는 결심을하고 저희집을찾아왔지만

이미 경찰은 이사람이 찾아올것을 예상하고 잠복해있다가 잡았다고 하네요

 

한 여성으로서 정말 이 사회는 너무 범죄로서 취약하고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전 그후로 절대 버스 끈기기 전에 집에들어갑니다 택시는 밤에 절대 안탑니다

 

여성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저는 지금 남친은 없지만 남자분들 자신의 사랑하는 여자친구

많이 관심가져주고 지켜주세요 집에 혼자 보내는 일은 없게 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전 4일정도 휴가를 내고 다시 일을 합니다 물론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제 글로인해 또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추천수235
반대수12
베플뭐야|2011.08.16 21:45
에이. 이거 다른분글 퍼다가 자기 글인것처럼 썼네.. 이거 올해 있던일이 아니고 몇년 된일이구요, 내가 이거 원글 쓴사람글 까페에서 봤는데 뭐 잡힌거라든지 그런거는 대충맞는데 성폭행? 저건아닌데-.- 원글내용이 처음부분은 거의 맞고, 이분이 계산동인가? 사는데 작전동쯤 왔을때 잠깐 졸았는데 번뜩 깨보니까 어두운 곳이어서 기사한테 여기 어디냐고 했더니 계산동이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데요. 근데 봐도 너무 어둡고 자기 집근처랑은 너무 다르고해서 두리번 거리는데 계양산입구쪽인가? 암튼 그 부분 어두운 곳에 세우더니 칼을 들이밀더래요. 그래서 글쓴이가 울면서 살려달라고 제발 살려달라고, 우리엄마 아빠 이혼하고 나 학비? 인가 생활비 벌려고 알바하고 그렇게 힘들게 산다고 주구장창 울면서 자기 힘들게 산얘기 하면서 나 오늘 월급받았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했더니 그 기사놈이 가방 놓고 내리라고 운좋은줄 알라는 식으로 얘기했데요. 그래서 글쓴이가 당장에 가방두고 내렸더니 차가 부웅~ 출발하더래요. 근데 글쓴이가 떠나는 택시 번호를 봤데요. 그래서 계양산근처에 있는 작은 파출소?? 에 들어가서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아빠가 새벽에 기집애가 전화한다고 승질내다가 글쓴이가 우니까 아차싶어서 당장에 데리러 왔데요. 그래서 아빠한테 상황설명하고 파출소에서 다시 계양경찰서가서 경찰아저씨한테 얘기하는데 그 당시에 택시강도,납치,강간같은 사건이랑 연쇄살인때문에 꽤 골치아플때여서 경찰이 완전 친절하게 걱정말라고 꼭 잡을수있을꺼라고 얘기하는데.. 그 가방을 준거면 핸드폰이고 지갑이고 신분증이고 기사가 봤을꺼라고. 신분증에 글쓴이 주소있으니까 혹시 위험할지도 모르니가 오늘은 집말고 다른데서 주무시는게 어떻겠냐고 해서 아빠랑 글쓴이가 그동네 친척집에서 잤데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진짜 집에 찾아와서 자기한테 해코지하면 어쩌나 밤잠 못자고 설치던때에 경찰한테 연락이 왔데요. 잡았다고. 그것도 집근처에서 근데 그 기사놈 조사?같은거한걸 경찰한테 들었는데.. 완전 소름끼쳤던게, 그날 글쓴이가 울면서 인생한탄하고 살려달라고할때 불쌍해서 살려준게아니고 트렁크에 여자한명을 벌써 죽이고 넣어놨는데, 트렁크에 더 넣을자리가 없어서 살려줬다고 뻔뻔하게 애기를 했었데요. 그래서 그럼 그사람 어떻게 되는거냐고 했더니, 진짜 속터지게도.. 그사람이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거 같긴하고 살인도 명백하지만.. 그 기사놈 집안이 인천에서 좀 알아주는 집안이었데요(무슨 집안인지는 원글에도 안나와있었음) 그래서 오래 넣어놓긴 힘들꺼 같다고 경찰이 미안하다고 하더래요. 그 상황에서 그 기사놈이 또 진술 번복하면서 트렁크에 여자는 우발적으로 죽였고, 글쓴이는 죽일생각이 없었다고 해서, 최종적으로 감형이 됐데요.그래서 6년? 8년? 정도로 형이 깎였데요. 글쓴이가 경찰한테 어떻게하냐고 다시 재판해야 되지 않냐고 했더니, 경찰이 저런식으로 말바꾸고, 뒷배경까지 있으니 항소? 재판? 같은거 계속 해봤자 더 감형될수도 있다고 했데요. 그 일있었던 때가 글쓴이가 22살이었는데 지금 2년 지났나봐요. 그 기사새끼 출소하기 전에 글쓴이 이민갈꺼라고 이제 5년인가 6년밖에 안남았다고 30살 전에 꼭 외국으로 뜰꺼라고.. 근데 감방생활잘해서 가석방이나 모범수같은걸로 일찍나오면 어떻게하냐고, 자기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이게 제가 읽은 원본글이에요. 제가 정확하게 경찰서 명칭같은거 기억하는이유가 글쓴이가 쓴 동네 근처에 살아서.. 이동네에 이런일이 있었어? 조심해야겠다ㅜㅜ 하면서 벌벌 떨면서 읽어서 좀 자세하게 기억은 나네요. 뭐 100% 같지는 않을꺼에요..
베플맘마미아|2011.08.16 20:35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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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8.16 17:43
뭔 실화들이 내용이 다 똑같음? 트렁크에 여자 실려 있엇 못 죽였다는거 10개 이상은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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