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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수습기간이 부담 되네요.

왕부담 |2011.08.16 18:44
조회 2,224 |추천 1

 

올해 상반기 간호조무사자격증에 합격하여 그 동안 이래저래 일이 꼬여서 8월부터 본격적으로 구직활동에 나섰습니다.

 

간호학원 1년과정 다니기 전까지만해도 경리 같은 사무일만 줄곧 해오다가 회사에서 그만 나오라고 해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회사로 다시 알아보기에는 많이 힘든 것 같아서 직장 한군데 잡아서 일을 계속 해야 되는지라 병원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나이가 20대가 아니다보니, 거기다 주사도 않되고..

방문하기 전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나이에서 짤려, 주사 놀 줄 아는 사람 구한다고 짤려, 갈 수 있는 데가 그나마 한의원 이런데밖에 없는 듯 하더라구요.

싫치만 자격증 취득하고 나서 너무 공백기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돈 나갈 때도 있고 해서 일반병원만 바라볼 수가 없어서 한의원에서 연락이 오면 다녀야 될 듯 합니다.

 

매달 나가는 핸드폰요금에 보험료 그외 면접 다닌다고 왔다갔다 나가는 교통비 더이상 가만이 있을수만은 없어서 간호잡, 벼룩이, 파인드잡 보고 전화 해서 갈 수 있는 곳은 면접을 다녔습니다.

 

동네에 집과 가까운 피부과 갔다가 원장이 주사놀 줄 아는 사람 구한다고 해서 기분 상해서 나오고(전화 문의 했을 때는 여직원이 상관 없다고 했으나 가보니 그게 아님), 또다른 동네 피부과 갔으나 이미 사람 구했다고 해서 기분 상해서 나오고(미리 전화하고 갔으나) 동네 가까운 내과 갔으나 아직까지 연락이 없고 파인드잡 보고 한의원 내용 훝어보고 나랑 조건이 맞는 곳은 5-6군데 면접을 다녀 왔습니다.

 

얘기 듣더대로 한의원 월금 적네요.

월급은 면접을 직접 가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니까 90-100만원 이렇게 주는 곳은 전화가 와도 않가려고 합니다.

다행이도 젼화가 없습니다.

그 중 한, 두군데정도는 공휴일도 근무 한다고 하고 공휴일 근무 하면 수당 따로 지급이 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런거 없다고 하고, 그런데는 가고 싶지 않아서 면접 가서 내용 안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노원구에 위치한 *철한의원 한군데서 연락이 왔습니다.

파인드잡에 매일 들어가는데 이 한의원도 가만보면 구인광고에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곳중에 한군데이기는 합니다.

혹시 이 한의원 잠깐이라도 출근을 해보셨던 분 안계신지요?

이 한의원 아시는 분 없으신지요?

오늘 오후부터 나올 수 있냐고 그러길래 일정 잡혀서 않된다고 말하고 일단은 이번주에 출근 하기로 했습니다.

 

평일 9-7시/토4시/목요일 야간진료 1:30-8시/ 일, 공휴일 휴무/점심제공/4대보험 한의원이 다 부담

수습기간 2-3개월동안 110 끝나면 120 준다네요.

전철 타면 2-3정거장정도 되구요.

 

다음달이면 9월이고 면접 다닌다고 교통비 너무 깨져서 이곳이라도 일단 다녀야 할 듯 싶습니다.

면접도 돈이 있어야 다니는데 주사가 않되니 나, 받아주는 병원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겠고, 3월에 자격증 취득해서 너무 길어지는 것도 면접 가서 이력서 제출할 때 좀 민망하기도 합니다.

 

수습기간 때 않짤리고 정직원이 되면 이 한의원에서 좀 있다가 요양병원 혹은 요양원으로 빠지는 방법도 있는 것 같아서 매달 돈 나가는 것 때문에 더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서 그냥 다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한의원 면접 가서 보니까 여직원 2명 있던데 나까지 3명 짝이 안맞아 왕따 되게 생겼네요.

 

수습기간이 걱정 됩니다.

적응 못해서 한달도 못 채우고 그만 나오라는 말 듣지는 않을까..

 

면접 가서 원장한테 물어보니 수습 때 내보내는 경우도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여러분들중에도 수습 기간 때 자의가 아닌 본인은 한다고 했는데 원장한테 그만 나오라는 말 들어 보신 분 계신지요?

한의원 합격 하셨던 분들 중에 수습기간 얼마만에 나오셨는지 궁굼 하네요.

 

병원 일이라고는 실습 4개월외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상태라 실습 때 그나마 눈으로 봐두고 익힌거 거의 생각도 않나려고 하네요.

 

수습기간 부담이 엄청 되고 있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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