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앞으로 총 40 여 편으로 연재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 글쓴이 중소기업인
중소기업인은 말한다.>> 21편에 이어 계속
납품을 하고 나니까 작업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2000평 정도의 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 그 동안 삼성중공업 공사현장의 사정으로 납품이 되지 않았던 이유로 저희가 여러 가지로 많은 손실을 입고있었다 생각하였고 저희 회사 직원들은 삼성중공업에서 주문받아 얼마 남지않은 제품생산을 마무리하고 있었는데
그 일로 삼성중공업 직원이 품질관리검사를 하기위하여 저의 회사에 와서는 하는 소리가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저희 회사에서 하던 일을 윗 사람의 지시로 다른 업체에 맡길려니 현재 저희회사 납품금액으로는 일을 맡길 업체가 없어 함안과 부산 김해등에 있는 작은 업체에다 일을 주어 업체들이 좋다하며 일은 하는데 현재 가격보다 30%를 더 주고도 일을 시켜도 기능공들이 처음하는 작업이라 서툴고 기계설비도 없어 손으로 산소절단작업 등을 하다보니 제품의 품질이 엉망이고 작업자들이 도면도 이해를 잘못하여 검사를 하면 불량이 많아 지적만 하고 다니다 보니 짜증이 나고 김해, 함안, 부산, 등을 다닐려하니 힘이 들어서 삼성중공업에서 직원들 명예퇴직 신청자 받으면 바로 신청해야겠다하며
김해 부산에 있는 공장들은 작업장이 작아서 제품을 만드는 곳이 협소하고 생산하면 보관할 공간도 없어 현장으로 바로 갈 수 없어 삼성중공업으로 납품을 받아서 삼성중공업 직원이 공사현장으로 자재를 설치순서로 보내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있다며 그런데 제품을 저의 회사 직원들처럼 만들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며 자기가 볼 때는 삼성중공업이 작은 공장들 여러 개 문닫게 만들 것 같다하며 중소기업사장들은 삼성에서 일을 준다면 좋아하겠지만 실제로 일을 하면 삼성중공업은 품질 기준이 있어 거기에 제품을 맞추어 제작할려면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고 작은 공장들이 멋모르고 삼성중공업에서 일을 준다 하자 사장들이 좋다하다가 막상주문받아서 하다보면 힘들어한다며 자기가 생각할 때 지금 저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가격보다도 30%나 더들어가는데도 일은 잘 안될 것 같다 부산에 있는 공장은 100평 정도 되는데 좁은 공간에 자재를 깔아놓고 작업을 하는데 사장이 힘들어 작업하던 일을 다 포기할테니
본인들이 구입한 자재를 삼성중공업으로 다 줄테니 계약을 해지해 줄 수 없냐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됩니까 그 공장이 부도가 나면 몰라도 아마 삼성중공업 외주부서와 공정관리부서도 지금 힘들어할거다 창원 주변에 저희 회사처럼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에 일을 맡길려니 톤당 150만원 달라고 한다 들었다 요즘 중소기업도 인건비가 높고 또 작업자가 처음 이 일을 할려면 적응할 동안 인건비가 좀 들 것 같더라하며 삼성중공업 몇 사람의 오기로 중소기업 몇 개 잡을거다하며 저희 회사 일을 마치고는 갔습니다.
>> 23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