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흔남입니다
우선 제목 그대로입니다. 그녀는 저보다 10살이 어리네요.
나이차 때문에 고민하는건 아닙니다.(염치는 버렸습니다 -_-)
고백이 수줍어서 못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뻔뻔함과 용기만큼은 외모와 반비례해서요..(-_-)
거절을 두려워 하지도 않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뻔뻔합니다..(-_-;)
다만 저와 그녀 둘다 성당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정말 서로 장난도 잘치고 시집와라 시집갈게요 등의 농담도 서슴없습니다 (저는 사심이..-_-)
이렇게 편하고 친한 사이가 허물어지는게 걱정입니다.
그녀가 부담을 느끼고 불편해할까봐요...
저는 정말 괜찮습니다.. 어차피 제 몫이라 생각하니...
이 문제에 대해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나이먹고 참 이런 고민하는것도 주책일수 있겠지만..
그만큼 그녀를 아끼는 마음은 명확합니다..
살려주십쇼..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