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흉가 폐가에 관심이 많아진 여자입니다![]()
저번주터 계속 언제한번 가긴가야지 했는데 항상 생각만했을뿐 ..ㅠㅠ
저는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월요일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학원으로 향했죠
학원에 거의다 도착한 후 엘리베이터앞에서
갑자기 학원 같이 다니는동생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언니 오늘 빨간날 아니에요 ?????"
"에이설마 .. 그래도 하겠지... "
네 ...저는 주위에 실용음악학원 좋은곳이 없어서 집에서 40분걸리는 곳으로 학원을 다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게왔는데ㅠㅠ
입시생들도 있고 하니 학원문을 열어놓을줄 알았던 저는
" 오늘 학원문 닫으면 내가 곤지암간다!!!!!!!!!!!!!!!!!!!!!!!!!!!!!"
" 오늘 학원문 닫으면 내가 곤지암간다!!!!!!!!!!!!!!!!!!!!!!!!!!!!!"
" 오늘 학원문 닫으면 내가 곤지암간다!!!!!!!!!!!!!!!!!!!!!!!!!!!!!"
라고 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학원을 들어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희 입시생들을 위해 원장님께서는 학원문을 열어두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장님 쨔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다꺼져있고 학원문 닫혀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한명도 안보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한숨쉬면서 내려왔어요
솔직히 조금 두려웠었거든요 ...
여튼 그리하여 아는 사람들한테 다 연락했습니다
오빠동생친구 할거없이 싹!!!!!!!!!!!다
할일없어보이는사람들 싹!!!!!!!!!!!!다
그리하여 저까지 총 6명이 모였고
저녁 7시까지 미금에있는 '스ㅇ' 이라는 신발가게 앞에서 만나기로하였죠
다들 기대됬는지
한사람도 빠짐없이 늦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2시간늦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라고 말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빠가한명있는데 그오빠가 22살이고 차가 있어서 편하게 곤지암까지 갔습니다
네비게이션도없고 ㅠㅠ 찾는데 애먹었습니다
그리하여 도착!!!!
처음에 사진찍을생각도 없었고 오로지 공포를 즐기고 오자 라고 생각한저는
입구에서도 안찍고 가는길에도 안찍고 거기 도착해서 갑자기 찍은거니 이해해주세요ㅠㅠㅠ
여튼 차에서 내려서 길이 있는데 아는동생 말로는 이 길로 가면 길이막혀있다고
산을 타야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산을타면서 ..
무덤도 보고
무슨 돌상 ?????? 여튼 그런것도보고
다막혀있더군요
그래서 내려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라 ????????
아까 그동생말로는 저 길 막혀있다며 ..
길없다며 ...
근데
저기 차들 지나다니는건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헛수고 하고
그 길로 쭉 걸어가니
곤지암정신병원 정문이 보이더군요
사람들 말처럼 다 막혀있었습니다
개구멍 ?도 다 막혀있었구요
저희는 나무를탈까 ...
땅을팔까 ...
문을부실까 ...
그렇게 고민하던중
저~~~~~~~~~기에
손전등을 들고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저희처럼 공포체험을 하러 온 사람들인줄알고 가서 얘기를하던도중
음 ...
저희는 아까 오른쪽산을 가서 실패했고 ...
이사람들은 왼쪽산 ??
여튼 글로 가면 길이있다고해서
저희는
솔직히 여자들도 있고 밤이라서 어둡기도하고 위험하기도하고
길이 정확히 안막혀있는지도 모르니 아쉽게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땀흘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 또 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를 지키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각자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한참을 오르다가
진짜 가본사람들은 알겠지만 험해요 ...........
힘들고 땀나고 모기물리고 ...
한참 짜증이 머리끝까지 날때쯤 드디어!!!!!!!!!!!!!!!!!!!!!!
발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에 도착한후 사진을 찍는데 잘 안보여서 밝기조절했어요~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기조절하니까 ..............
왜케무섭지 ..
참고로 저 사진찍을때 아무도 제앞에 있지않았어요
여튼 곤지암정신병원 안에 들어가도 싹다 막아놔서
무슨 병실 하나들어가고 나왔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월요일새벽에 친구집에서 자고 얘기하느라 밤을 새고
오늘 ^^
새벽에^^^
곤지암의 저주인듯
멀쩡한 선풍기가
벽에붙어있는데 새벽에 갑자기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잘 자고있던 저는^^
눈다쳤어요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곤지암정신병원가지마세요
산타고 열씨미 씽냐게 들어가도
병원 막혀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의 후기는 ..이렇게끝!!!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