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고 일어나니 톡..
또한번 톡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막 친구한테 전화해서 자랑하고 난리나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가위도 눌리긴 한데 가위보단 진짜 생생한 악몽을 더 많이 꾸는 편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뭔가를 경험해본적도 있고......
톡된 기념으로 그냥 한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보자면ㅋㅋㅋㅋㅋㅋ
제가 아주 어렸을때 저희아빠가 지방출장 가 계셨을때 말이 막 늘어가던 시기였던 저랑 엄마랑
거실인가 방인가에서 자는데 갑자기 새벽에 제가 엉엉 울더랍니다.
엄마는 새벽에 갑자기 제가 우니까 당황해서 달래시면서 왜 우냐고 그랬는데 제가 울면서
"엄마 밖에 까만아저씨가 우리 쳐다보고있어"
라며 엉엉 울더래요 ㅋㅋ
엄마는 순간 저승사자가 생각나고 무서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을열어 확인해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는.................. 그때부터 악몽의 시작인지 뭔지..-_-하..
아무튼 횡설수설 쓴 글인데도 재미나게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맛깔나게 못써드려서 죄송...![]()
별로 무섭진 않을 수 있..............어요. 재미가 없을수도..........
판 처음은 아닌데 뭔가 쓰려니 어색함..
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요즘 대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 음슴체를 써보겠음..
다소 재미없고, 안무섭고, 음슴체 사용스킬이 부족해도 이해바람
난 제목에도 말했다시피 평소에도 악몽 뿐만아니라 기타 여러가지 꿈을 많이 꾸는 편임
가위는 몇번 안눌려 봤지만..
아 근데 지금 이거 쓰는 시간이 새벽 2시라 조금 쓰기 무서움.....
글로 보는 사람은 안무서울 수 있지만..
난 직접 꾸고 겪고 느낀 감정들이 생각나서 지금 살짝 무서워용..
오늘은 아주 예전에.. 판에 써서 한번 톡 된적 있는 이야기 먼저 써볼까 함.
그때 톡 된 이야기 기억하시는 분 있으면 방가방가![]()
한번도 가위란걸 눌려 본 적 없는 나는 그때 이후로
뭔가 더 자질구레한 악몽도 많이 꾸고.. 가위라고 느껴질 만큼의 독한 악몽들도 꾸기 시작했음.
(요즘들어 가위도 자주 눌리고)
나는 어렸을때부터 뭔가를 보고 그런건 없었는데 참 느낌이 구리다.. 하는 곳엔
나중에 알고보면 꼭 뭔가 있었는데 자세한 이야긴 담에 하고..
아무튼!
지금은 헤어진.......
몇번 왔다갔다 하며 본 예전 남자친구의 집이 굉장히 뭔가 스산했음.
당시 혼자 살았던 남자친구도 자신의 집에서 항상 똑같은 여자가 나와서 가위를 누른다고 했고..
남자친구의 집 주변에 동산? 같은 작은 산이 있었는데 남자친구의 집이 바닷가 근처라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불었음.
바람이 세게 불때마다 나무들이 소리내는거 암?.........그 소리 너무 무서웡..![]()
아무튼 딱 하루 사정상 남자친구랑 같이 밤을 보내게 된 날이 있었는데
.........
아 나 이거쓰는데 방문 밖에서 뭐가 툭툭툭 하고 계속 소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줠라무서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실에 아무도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야ㅠ_ㅠ......
새벽이고 이런 주제로 글을 쓰다보니 별거아닌소리에 지금 개민감ㅋㅋㅋㅋㅋㅋ
하.. 어쨌든
같이 밤을 보내게 된 남자친구와 나는 결혼 전엔 안되!라는 내 신조에 의해
정말 아~무일도없이 누워서 쿨쿨 자고있었음.
그 날 내가 꿨던 악몽은 참 이상했음.
나와 초등학교때부터 의남매하자며 친하게 지냈던 남자애와 어두운 산길을 걸어가고있는데
내 옆에는 어떤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애 옆엔 어떤 여자가 있었음
친구와 나는 너무 무서웠기에 손을 꼭 잡았음
길을 걸어가는데 양갈래 길이 나왔고 왼쪽은 밝고 무섭지 않은 길이었고
오른쪽은 굉장히 어둡고 무서운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나는 친구에게 왼쪽으로 가자했고 친구는 우리가 갈 길은 오른쪽이라며
무서워도 참고 오른쪽으로 가자며 날 이끌었음.
우리옆에 따라오던 남자여자는 계속 우릴 따라왔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친구를 따라 오른쪽길로 들어섰는데
오른쪽 길 끝은 너무 어두컴컴해서 앞도 보이지 않았는데 그나마 빛이 희미하게
비추고 있는 길 끝자락에 왠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가 고개를 푹 숙이고 가만히 서있었음.
나는 너무너무 무서워서 친구의 손을 더 꼭잡고
함께 걷는 남자여자도 있었기에 괜찮다고 마음을 다독거리며 그 여자를 지나쳐서 걸어갔음
휴 다행이다 하고 안심하는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그 여자가 나를향해 미친듯이 달려오더니
내 얼굴 코앞까지 다가와서는
내가......널 왜 아직도 살려두는지 알아?
라며 물었음..............
미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어떻게 아냐고.......
이유를 모르기도했고..꿈이지만 너무 무서웠던 나는 대답도 못하고
가만히 서서 덜덜 떨고있기만 했는데
갑자기 우리를 따라왔던 그 남자여자가 이상한 목소리를 내면서
그 여자를 혼내기 시작했음
니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나냐며.....
아무튼 그 여자는 호되게 혼꾸뇽이나고는 사라졌는데
꿈에서 나는 이때다! 싶어 얼른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버스를 타러 가고있었음
근데 사람들이 나를 슬금슬금 피하는거임
이상한 맘에 아무나 한명을 붙잡고 왜 날 피하냐고 물었음
그사람이 기겁한 얼굴로.
다....당신 뒤에 있는 여자.. 라며 말하는 순간
누군가 돌아보지마!!!!하고 소리쳤음
하지만 나는 이미 고개를 돌려 그 여자와 눈이 마주친 상태였고
알고보니 나는 꿈에서 또 꿈을 꾼거였음
복잡한데..
내가 꾼 꿈에서 원래 나는 버스안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거기서 그 여자 꿈을 꾼거라고하면 이해가 되실라나..;;;
아무튼 그 여자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어떤 검은 형체?같은게 날 덮치더니
가위에 눌렸음..
처음 눌려보는 가위라 이게 가윈지 뭔지도 모르고
옆에 남자친구만 열~심히 불렀음..
나중에 가위 풀리고 전혀 목소리가 안나왔었다는걸 느꼈음..
아무튼 가위가 눌리는 동안 몸은 전혀 움직일수없었고
눈을 감고있는데 앞이 보이는게 뭔지 그때 알았음ㅋㅋ
근데 이상한건 앞이 보이는데도 손가락 발가락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난 계속 눈을 뜨려고만했음;; 왜 눈을 뜨려고 했는지는 잘.....
계속 눈을 떠야겠다고 발악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배를 퍽!! 때린것처럼 배에 통증이 와서 순간 움츠러 들었는데.....
워낙 성격이 드러워서.... 무서운것보다 감히 날 때려?
라는 생각에
속으로 일어나면 죽여버릴거야 죽여버릴꺼야라며 외쳤음
그러자 곧 신기하게 가위가 풀렸음......
처음부터 호되게 가위에 눌렸던 지라..
아직도 기억함..
이건 정말 100% 실화........
다 쓰고나니 화장실가고시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쓰고 그냥 자버릴라고했는데..망했따ㅜ_ㅜ..
무서워서 화장실도 가기싫은뎈ㅋㅋㅋㅋㅋㅋ.......
제길..![]()
다른 사람들 보니까
반응 좋으면 더 쓰겠다고.........이쯤에서 물러나는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힁힁
관심이 고파요.....
그럼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