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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 남자아이 같은가요....??????????

강현나 |2011.08.18 03:03
조회 3,676 |추천 16

 안녕하세요 23살 흔녀....아니 흔주부 ㅡㅜ 입니닼

이렇게쓰는거 맞나요??

 

 

 

2010년 12월 저에게는 또다른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제 사랑하는 남편이 선물해준 둘도없는 우리아가.

 

저의 끔직한 딸이자 집안에서는

딸없는 시댁에 태어난

반가운 손녀! 정말 하루하루 집에 웃음꽃이 가득피어납니다^^

 

 

 

 

 

 

 그런 저희 식구들의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를 고민은

사람들이 보는 아가의 성별.

 

 

옷집을 들어가도 다들 청바지에 티셔츠부터 권해주시고..

남자아기가 참 새침하네~ 이쁘게웃네~ 핑크색옷을 다입었네~ 라는말은 일상

 

 

심지어 친구들도

"야 임신했을때 여자애라고 하지 않았어...?? 아들이야?"

라더이다...!!!

 

 

공주님처럼 원피스나 꽃삔까지는 안해주지만

항상 옷색깔을 핑크계열로 혹은 꽃무늬 등등 여자아이처럼 입히고 다니는 편입니다.

 

 

 

 

그런데 왜 다들 아들로 보는걸까요...??? ㅠㅠ 우리너무이쁜딸

제눈엔 천상 여신인데~~

 

 

여러분이 봐도 울아가 아들같은가요??^_^;;

 

 

 

 

 

 

 

 

 

 

 

 

 

 

 

 

 

 

 

 

 

 

 

 

 

 

 

 

 

서....설마 아가한테 악플다실 분들은 없겠죠?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하면 여자아기같아 보일까요..

 

남자아이라고 할때마다

제 가슴도 한켠이 살짝 아려오는데...

 

 

 

혹시 조금 말을 알아듣기 시작한 후에도

남자아이 소리를 들어서 딸래미가 상처받지는 않을까요...???

 

 

머리가 자라서 묶어주면 조금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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