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5일째- 몽생미셸.
# AM 6:00
친구기상시간에 같이 일어나, 오늘은 몽생미셸에 가기위해 평소보다 일찍 외출 준비를하다. 몽생미셸에 가기위해서는, 파리 몽빠르나스역으로 가야해서 6시에 도착. 가는데만 4시간이 걸리고 왕복 8시간이 걸리는 머나먼 곳이지만,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힌다는 이곳에 안가면 후회한다는 친구말을 난 듣기로함.
#AM 6:10; 일찍 나왔기에, 아침을 이걸로 해결하다. 살짝 매콤했던 파스타, 오. 살짝 새콤한맛이 가미된 이 야채파스타는 아침식사로 부담없이 괜찮았음.
출발시간까진 아직 여유가 있었다. 난 창구로가서 밝게 "봉쥬르~!" 하면서, 오는 차편까지 자세히 물어보며 끊으려고 했다.(보통 TGV를 이용해 갈땐 유레일도 추가비용듬)그런데, 오후8시쯤 도착하는 차편 2등석이 마감이란다. 6시나 10시표는 있었는데... 그래서, 조금 고민을하고 끊겠다고 했다. 그리고 책을보며 앉아있었는데, 오는 여행객들중 창구 위치를 헷갈려하는 사람들에게 틈틈히 안내를 해 주었다(표를 끊는곳과, 그저 문의만 하는위치가 달랐다). 그렇게 7시반까지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는 이제, 그냥 1등석을 사려고 다시 표 이야기를 하니 그 직원이 나보고 고객들을 안내하는것을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맙다고 했다. 난 별거 아니라고 했고, 표를 사겠다고 하니 그냥 2등석 가격으로 주겠다고 했다. 왕복 29유로. 왓!! 난 너무너무 고맙다고, 인사를하고 표를 받고 몽생미셸로 출발했다.
# AM 8:10; 환승할 RENNES 역으로 출발.
# AM 9:10; 사진기를 들었더니, 부끄부끄하면서도 포즈 다 취했던 꼬마아이.ㅋㅋ
# AM 10:30; RENNES역 도착, 삼성 폰을 들고있던 프랑스 아이. 마트를 물어보니, 친절히 답해주다.
# AM 10:50; 15분 거리에 있던 까르푸, 점심에 먹을것과 음료를 사다.
# AM 11:35; 환승버스를 타고, 몽생미셸로 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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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11:50; 몽생미셸에 도착하다!!
# PM 1:10; 버스에서 만난, 선생님이시란 한국인 누나와 점심을 먹다. 배부르다고, 하나 더 챙겨주시다. =)
# PM 1:30; 점심을 다 먹고, 다시 올라가다.
# PM 2:40; 긴 인파를 뚫어 수도원에 입장하다.
# PM 2:50; 정상에 올라, 아래를 관망하다.
# PM 3:15; 이제, 내려갈 채비를 하다.
# PM 4:10; 여유있게 내려와, 한국 팬이라는 관광청 직원분의 설문지를 작성하고 음료와 간식을 받다.
# PM 5:20; 버스에 탑승해, 집으로 출발하다.
# PM 6:45; RENNES 역에 도착해서, 일행 누나는 2등석이라 8시차를타서 인사를하고...
PM 7:04 파리 몽빠르나스역 행 기차에 몸을 싣다. 여기서, 또 한국인을 만나고 함께 동행하다.
# PM 9:00 파리 몽빠르나스역 도착, PM 10:00 집에 도착한것으로 오늘의 빠듯한 일정을 마무리하다.
결론은, 안왔으면 후회했을 곳이라는 것! 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