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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거리는 여름 지성 피부가 살아남는 법-부산예미안박권식의원

이정아 |2011.08.18 09:53
조회 1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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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지만, 요즘처럼 피지 분비가 왕성한 여름철에는 화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금새 번들거리는 피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부터 열심히 화장한 흔적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를 보완하고자 그 상태에서 덧바르게 되면 오히려 화장이 뭉치고 얼룩져버리게 된다.

또한 여름에는 높은 차단 지수의 선 제품을 챙겨 바르게 되는데, 이러한 제품은 물론 자외선 차단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유분이 많은 제품은 유분기와 땀이 섞여 모공을 막고 노폐물이 쌓여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처럼 유분기가 많은 지성피부 대부분은 모공 크기도 넓다. 물론 모공의 크기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여드름이나 지성 피부인 경우 피지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 모공이 더욱 넓어진다

이럴 때 모공축소 기능이 있는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면 넓어진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조절에 효과적이다. 기초 관리 시에는 스킨과 로션 등을 냉장고에 넣어 두어 아침, 저녁 차갑게 사용하면 모공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보통 지성피부들은 유분을 제거하기 위해 과도한 클렌징을 하게 되는데, 이는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를 자극시킬 수 있다. 때문에 지성피부라면 클렌징 크림이나 클렌징 오일과 같이 유분기 많은 것보다는 가볍고 깔끔한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피지가 많아 화장이 잘 지워지고 지저분해 보이는 지성피부는 메이크업 시에는 페이스 파우더 등을 이용해 피지가 많이 분비하는 곳에 덧발라 피지를 흡착시켜준다면 깔끔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이외에도 피지조절 기능 화장품을 이용하면 화장 후 번들거리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또 주 1~2회 정도 얼음물로 냉찜질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원한다면 보습 또한 중요한데, 주 1∼2회 정도 각질제거 팩이나 수분팩 등으로 관리해주면 밝아진 피부톤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전문적인 치료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다. 최근 전문적인 치료법으로 <개기름클리어>가 등장, 지성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개기름 클리어’란 빛을 이용한 시술을 말한다. 개기름클리어에 사용되는 파장대는 가장 강력할 수 있는 파장대를 차단함으로써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개기름 클리어는 10Hz로 한번에 10번의 샷이 고르게 방출되어 피부톤을 정리해주고 피지선에 작용하여 왕성한 피지 방출을 차단시켜, 보송보송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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