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케제르 in 삼청동
여의도에서 유명세를 탄 프랑스 베이커리 에릭케제르가 삼청동에 생겼다는 소식 입수!
쏟아지는 비를 뚫고 아침부터 달려갑니다, 고고싱~
건물 하나를 통째로 쓰고 있는 에릭케제르 삼청동점
1층은 베이커리, 2층은 레스토랑, 3층은 카페테리아로 이루어져 있어요
1층에서 빵과 음료를 골라 주문한 후 2층과 3층을 이용해 드시고 갈 수 있습니다
들어서면 왼쪽에 보이는 모습이에요~
중앙에는 2단으로 빵들이 진열되어 있고 창가 쪽에도 빵들이 있어요~
안쪽으로는 쇼케이스에 다양한 디저트류가 준비되어 있고 병음료 쇼케이스도 보입니다
정면으로는 카운터가 있고요, 우측으로는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2층은 대략 이런 분위기~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어 간단한 식사와 브런치가 가능한 공간이에요~
메뉴판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3층은 조금 더 작은 공간으로 소파석 대신 테이블과 의자로만 이루어져 있었어요~
아침부터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 촬영은 패스!
1층에 있는 빵 구경, 시작해 볼까요?
안쪽에서 보니까 구조가 더 잘 보이네요~
개인 블로그에 올릴 거라고 양해를 구한 후 찰칵찰칵!
에릭케제르에 대한 소개와 자부심이 잘 드러나 있어요~
프랑스 전통 방식이라고~ 음~ 그렇구나!
식사대용으로 좋은 기본빵들입니다~ 제가 맹맹빵이라고 부르는 녀석들!
밀가루를 기본으로 해서 다양한 곡물을 넣어 만든 빵들이에요
기본 중의 기본으로, 요런 아이들을 잘 만드는 빵집이 진짜 맛있는 빵집이겠죠~
제법 크기가 커서 가격도 살짝~
건과일이 들어간 빵부터 각종 견과류가 가득한 빵들~
프랑스어로 설명이 되어 있지만 한글로도 병기해뒀으니 걱정마세요 [
길쭉한 올리브빵까지! 제가 또 올리브 러버~
이따가 고르려고 눈도장 찍어두고~
이쪽은 달달이들~
패스츄리 종류와 파이 종류가 가득하네요~
사과파이도 빵빵하니 맛있을 거 같아요~
두 주먹을 합친 것보다 큰 크기!
작고 귀여운 슈게트는 바구니에!
도도리아는 열 개는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쇼케이스 안에 가득한 달달이들! 꺄아~
각종 타르트와 케익들이 가득했어요!
상큼한 레몬타르트~
노란색과 핑크색이 너무 예뻐요!
스위스산 초콜릿으로 만든 케익~
진득~하니 녹여서 먹어도 맛있을 듯!
각종 타르트와 조각케익에 눈이 휘둥그레~
달달이 먹으러 한번 더 와야할 듯 해요 :)
구경을 하면서 눈여겨 봐뒀떤 빵들을 하나하나 담아보아요
치아바타올리브(3500원), 플리오쇼콜라(3600원), 비숑캬라멜(3300원)과
아메리카노(4500원)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아메리카노
바디감은 중간, 신맛 조금, 쓴맛 중간
도도리아가 좋아하는 아메리~
치아바타 올리브
물과 밀가루, 이스트로만 만든 빵 치아바타에 올리브를 가득 넣은 빵입니다~
밀도감이 제법 있었어요~
빽빽하고 쫀쫀한 식감이 나름 괜찮았어요! 뭐든 안 좋겠냐마는ㅋㅋ
달달이들이랑 섞어서 먹으니 딱 좋았다는!
겉은 살짝 꾸덩꾸덩했지만 속이 쫄깃해서 굿굿 [
비숑캬라멜
캬라멜 필링과 배 조림이 들어있는 파이입니다~
여의도점에서 먹고 반했던 녀석!
바삭하고 달콤함 파이~
아침에 갓 구워서 잘 부풀어있는 귀요미!
속에 가득한 캬라멜이 배어나와
빠작빠작 굳어버린 바로 저 곳! 도도독 깨물면 달달하니 완전 맛있는!
질 좋은 버터를 가득 써서 파이의 풍미 최고!
캬라멜과 배가 이렇게 잘 어울렸나요오오~
내 사랑 아메리랑 환상 조합[
플리오쇼콜라
초콜릿이 가득한 길다란 패스츄리입니다~
이 녀석도 여의도점에서 맛보고 반해버린!
속에 초콜릿 칩이 가득해요! 구웠더니 옆으로 나와버린 녀석들!
잘 구워진 파이 층이 보이시나요오오~
요 녀석은 윗부분이 압권이에요!
소보로빵에서 윗부분이 압권인 것처럼!
아아아 초코칩 가득
입에서 사르르 녹아 버리는 이 녀석!
빵 러버들 집중!
삼청동 복잡한 곳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서
친구들이랑 수다떨기도 좋고 간단한 브런치 즐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주소 : 종로구 소격동 87번지
연락처 : 02-739-5100
홈페이지 : www.erickays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