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고경민 기자]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24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2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드래곤 팬사이트(권지용서포터즈)는 8월 18일 "지드래곤의 24번째 생일을 맞아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 1,200만원을 지원한것에 이어 선천성 심실중격결손을 앓고 있는 심장병 환아와 뇌수종으로 투병중인 환아에게 수술비 8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 팬들은 "지드래곤이 생일때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말한 만큼 선물 대신 좀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꾸준히 기부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자신의 생일에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10818n06201
자랑스럽다 우리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