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서로 너무 간절했는데도.. 집안사정으로 어쩔수없이 헤어졌을때..
그리고 지금..
그때 헤어지고 참 많이 힘들어했엇는데..
그러고 일년 반뒤 군인이되어있어던 너
우린 이런게 인연인가싶은듯 다시 만나게 되서 정말행복했었지
사랑한다..다신 헤어지지말자..고맙다..지금도 내귓가엔 니목소리가들리는거같은데..
내심장 반쪽이너라면
넌 니심장반은나 반은 친구라고 할정도로 의리에죽고못살았지
난 니가 군인이엿기에 한없이 사랑을 주면서도 혹시나 모자라진않을까..
그게 잘못이엿어
당연해지는거..익숙해지는거.. 무서운거였는데
넌 한없는 내마음 받아가며 내가 익숙한존재가 되버렸지
그래 마음은 변하지않았겟지..근데있지
언젠가부터 내마음, 내표정..읽어주고 안아줘야할때
내가 그렇게 간절할때 왜 못알아봐줬는지..
결국 변하는 니가 무서워서 내가 헤어지자고했지만
여자는그런거야
그렇게라도 내마음 전하고 다시 한번 잡아주란거였어
근데 넌또 군인이니까 군대가뭐같다고 슬퍼했지
니생각은 군인이니까 잡을수도없다?
일말상초라는거 듣고 나 되게 무서워했는데
우리한테그런거따윈없다며 안심시켜줬었는데..
내가 헤어지자고 하지않았다면 우리도 일말상초라는거 왔겠지?
그때 헤어졌을려나....
니 관물대에 내사진들..정말 안떼냇으면좋겟는데..
니마음 못알아봐줘서 미안하다고..그러고 나 잡아주면 안될까?
난 니가 군대에있어서 서운하거나 한거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우리 그보다더한 상황도 겪었잖아..
니마음..조금만 나한테 보여주면되는데..
나도 니가 익숙해져버려서 투정나서 이렇게 된걸수도있는데..
그래도 우리 그렇게 힘들게 다시만났는데
이대로 헤어지기엔 너무 허무하잖아
나 꽃신신겨주기로했잖아....
나.. 안보고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