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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밥상한우

도쇰 |2011.08.18 16:09
조회 744 |추천 0

백운역 근처에 위치한 밥상한우를 댕겨 와씸다

 

소잡는날에 오면 아주 신선한 한우를 먹을수 잇는 곳이죠

 

명함을 놓고오면 단골들한텐 직접 연락을 주신다네요.

 

고기를 골라봅시다~

 

 

한우 부채살.

낙엽모양이라고 해서 낙엽살 이라고도 하지요  A++ 에이투풀입니당.

 

한우채끝등심. 역시 에이투풀

 

 

우선 두팩 골라서 먹어보기로 하고, 테이블에 앉으니, 기본찬 깔립니다.

인당 3,000원이에요

 

시쿰한 나물절임. 쌈채소, 버섯,김치, 파무침. 동치미

 

 

일행이 다 도착하지 아니하여, 둘이서 소심하게 궈묵기 시작합니당.

 

부채살 두덩이~

(지금 보니 숯 돋네요)

 

 

두툼해서 스테끼 같아요

역시 소고기는 육즙~!!

 

 

언넝 가위질 하여 옆구리도 좀 익혀줍니당.

" 전 미듐웰던으로 꾸바 주세요 '-' " 

 

아따 살살 녹네요잉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퐝~ 하고 터져요..(구라좀 보탯음)

채끝등심 궈묵던 사진은 찍을 겨를도 없이 잡숫느라 정신이 없엇네요.

고기가 모지라 서 또 가져옴

일행녀석, 소심하게 꽃등심 한덩이 덜렁 들고왓네용.

이게 딱 일인분양 이겟지만.. 어디 간에 기별이나 갈까요

 

쫘악~

아따 죠 비계부분이 아쥬 기냥 보드랍고 조치요

 

썹스로 내어주신 곱창 대략 10쎈치

요즘 10쎈치가 유명한거 어찌아시고 이정도 주셧네요.

팬따위는 사치입니다.

밥그릇 뚜껑이 와땀다.

 

익은 사진은 또 안드로메다 - _-

 

 

아따 이번놈은 푸짐하네요

꽃등심~ 가격은 후다라라라아아달

 

블링블링 마블링이 예술입니당.

저 떡심은 누가 문지 기억도 안나네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다섯명이서 엄청 먹어댓네요.

 

질좋은 한우가 맛잇고 좋지만. 비싸서 당분간은 못물듯...

안녕 한우야.

난 이제 당분간 혀굴리는 미쿡소를 물듯 하구나.~ 용서해 도~

 

위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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