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로 내려가는 길..
멀지만 날씨가 좋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내려가네요^^
그렇게 4시간..? 4시간 반..?
달려서 내려간 경주의 블루원 워터파크^^
좋은 기회가 있어서 가게 되었지만..
사실 똔이댁은 성수기엔 워터파크를 피합니다 ㅎㅎ
비싸고~ 사람 많고~ 그만큼 놀기도 힘들고.. ^^;;
여튼 가벼운 맘으로 훌훌털어 즐기려 왔어요~ㅎㅎ
옷을 갈아 입고 탈의실에서 외부로 바로 닿는 출입구로 나가면 실내의 모습이 보여요^^
야외에서 들어오는 유수풀도 보이고~
실내에도 사람들이 차암~~~ 많죠?ㅎㅎ
이날은 바로 8월 13일 황금 연휴의 첫날입니다^^
구석구석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이 가득해요 ㅎㅎ
안쪽까지 다 보고 싶지만~ 놀고 싶은 똔이댁 맘이 급해서 보이는 것만 대강 찍어보고^^
본의 아니게 제 카메라에 넘 크게 잡히신 분은.. 얼굴을 좀 가려드리고^^;;
야외로 나오면 물놀이 분수부터 보이는데요~
아이들이 물구멍 하나씩 차지하고서는 서로 물뿌리며 놀고~ 꺄르르~~~
웃음 소리가 가득한 곳이네요^^
나가서 오른쪽에~
하이라이트죠^^ 성수기라 줄이 길더라도~ 꼭 타고가야 할 놀이기구죠 ㅎㅎㅎ
구성원 모두가 육중한 우리는...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스릴을 주는 레이스를 즐겼다는 ㅋㅋㅋ
요기~
런닝맨 유재석이 화려하게 물을 맞으며 마무리 하고 싶었다는 그곳 ㅎㅎㅎ
분수 옆 물이 쭉쭉 뿜어져 나오는 시소는 아이들의 차지네요^^
그리고 왼쪽 조금 낮은 지대에는..
실내로 닿는 유수풀이 흐르고 깨알같은 놀이기구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아이들의 물 미끄럼들도 있고~
튜브타고 즐기는 물놀이기구도 있고^^
글고 최고의 하이라이트!!
파도풀~
국내 최대규모의 파도라지요~?
높은 파도가 금새 사람을 삼켜 버립니다 ㅎㅎ
거의 물가로 나오면 파도가 힘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가장자리에서도 다리에 힘빼고 서 있으면 넘어지기 일수네요 ㅎㅎ
똔이댁도 영광의 상처가^^;;;
최대규모의 파도이며~ 파도의 힘도 최고인듯 해요 ㅎㅎㅎ
용인의 XX비안베이와 비교하자면.. 파도풀의 규모는 그곳보다 작은편이지만
그곳의 파도는 몸에 힘만 주고 있으면 견딜만하고 점프만하면 파도에 몸을 싣고 즐길 수 있지만
여기는 파도가 사람들을 삼켜 버리는 魔의 구간이 있어요 ㅎㅎㅎㅎㅎ
그 구간은.. 누구도 이기지 못해요 파도에 쓸려서 사람이 사람을 타고 넘어 쓸려가기도 하고 ㅎㅎㅎ
그래도 사람이 죽지 않을 정도의 파도이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체험하긴 해도 목숨은 건질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
"완전 쓰나미야 쓰나미!!!"
여기저기 모두들 이런말들을 한다죠 ㅎㅎㅎㅎ
결국 겁에 질려 지치고~ 만신창이가 되어서야 물놀이를 그만두고 퇴장해서 나오네요^^
천년을 기다려왔다! 두둥!!!
이제 막 개막한 엑스포를 구경할 겸
날이 더운 여름날 더위를 한방에 날릴 겸
겸사 겸사 경주로 고고씽 어떨까요~?^^
이상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