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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배움터지킴이의 사건은폐

억울한 녀 |2011.08.19 18:28
조회 277 |추천 0

7월 14일 오후에 경기도 광명시 광덕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4살 여자인 저는 오후 5시경 학교 정문을 통해 후문으로 나가려고 정문을 진입해 트랙을 따라 후문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움터 지킴이라는 분이 함부로 못 지나간다면서 잔디가 갈려있는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가시더니 후문을 잠궈 버리고 서 계시더군요... 저는 어처구니가 없는 행동에 당황하여 112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경이 오가를 기다리는 동안 저에게 삿대질을 하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하면서 폭언을  퍼 부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배움터지킴이 친구분이 오시더니 나가라며 제 가슴쪽과 어깨를 2번 밀치더군요.성인인 저는 가슴을 밀치는 순간 성적 수치심을 강하게 느껴 울컥해 지더군요. 배움터지킴이가 안면이 있는 사람들은 문을 열어주며 지나가라 하더군요.제가 어이가 없어 "지나가는 사람은 뭐예요?\"라고 물어보니 "여기는 자신이 허락하는 사람만, 안면이 있는 사람만 지나갈 수 있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우리나라는 누가 뭐라해도 모든 국민이 평등한 사회인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것이 말이 됩니까??순경이 왔지만 사건을 해결하기는 커녕 배움터지킴이 편을 들며 CCTV있냐며 증거를 찼더군요...그러면서 배움터지킴이 분에게 정당하게 나가라고 말하라고 시키더군요...저는 너무 억울해서 성추행 당한 것 얘기했더니 그렇게 억울하시면 광명경찰서 민원실가서 신고하라고 하더군요...제가 너무 울컥한 상태라 경찰서 까지 태워다 달라고 하니 경찰차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택시냐면서 태도가 너무 무심하더라구요...저는 그길로 경찰서로 가서 제 억울함을 얘기하고 배움터 지킴이와 배움터지킴이 친구분, 순경3명을 신고했습니다. 물론 처벌은 원하지 않고 사과만 받고 싶다고 형사님께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조서를 쓰고  조사를 받고 8월 9일날 사건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형사님께서 사과를 시켜주겠다고 연락해서 경찰서로 향하게 되었는데 저를 성추행한 배움터 지킴이 친구분이 아닌 다른사람이 자신이 맞다고 우기며 저에게 사과를 하더군요. 배움터지킴이는 그날 당황에서 기억을 못하시는거 아니냐고 저를 바보로 몰아가더군요. 제가 저를 성추행 한 사람을 기억 못하겠습니까??분명히 저를 성추행 한 사람은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인 얼굴은 하얗고 머리는 까만 스포츠 머리에 세치가 히끗히끗하게 있어서 누가 봐도 헤어스타일 만으로도 기억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사과를 하러 나온 분은 70세가 다 되어가고 대머리인 할아버지가 나와계셨습니다. 이게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배움터 지킴이 김모씨는 자꾸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광덕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는 이렇게 2명밖에 없다면서....저를 성추행 한 사람은 자신의 친구라는 걸 분명히 알면서  엉뚱한 다른 배움터 지킴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처벌을 원지 않는다고 말을 했어도 자신의 기록에 조사를 받은 내용이 남는데 아무런 죄가 없는 그 배움터 지킴이 분은 왜 죄를 뒤짚어 쓰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그날 사건이 CCTV로 촬영되어 확인 해 보면 되는데 CCTV도 15일 후면 지워진다고 하더군요...요즘 학교 CCTV가 어떻게 15일만 있다 삭제가 되는건지 그 또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광덕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또한 엉뚱한 사람을 제 앞에 데려다 놓고 사과를 시키려고 하더군요...제가 분명히 경찰서에서 조사 받은 후 그 사람은 아니라고 말했는데...교장선생님과 배움터 지킴이 2분은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학교에 불이익을 당하게 되고 자신들이 불이익을 당할까봐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배움터 지킴이가 아닌 외부인이 학교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일이지 않습니까??거기다 길가던 성인여성을 성추행 하고..초등학교 부모를 둔 학부모님들!!! 이런 학교에 자녀들을 마음놓고 보낼 수 있겠습니까??아이들을 보호하려고 우리들의 세금으로 배움터지킴이 월급을 주고 채용하고 있는데 아이들을 언제 성추행 할지 걱정 안되십니까?? 교장선생님 또한 아이들을 교육하시는 분인데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계시는데 이해 하십니까? 저의 억울한 일을 해결하고, 진짜 저를 성추행한 사람에게 사과받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배움터지킴이 김모씨와 교장선생님에게 진실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마음편히 지내고 싶습니다. 한달째 일의 해결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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