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헐? 헐 헐,헐 헐랭 헉 ㅎ오
숯이 아니라 숱이 군요............
아 맞춤법도 제대로 못 마추고 부끄럽네용....하
근데 헐 헐랭 놀랍다 와
오늘 그 미용실 다시 가서 소심한 복수하고 숱 내고 왔어요.
그리고 오늘 숯불갈비먹고왔어요
앞으로 국어공부 열심히 할께요ㅋㅋㅋㅋ
지금 삔?핀으로 앞머리 까고 다녀요
그리고 저 안예쁨미다ㅠㅠ 사진들은 픽셀유동화칠을 해서 그런거고요ㅜㅜ
사진 공개는 안할께요ㅠㅠ 시집못갈것같아......
그리고 몇몇사진은 지워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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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여자사람이에요 (톡 처음 써봄요....)
어디쓸지 몰라서 걍 여기씀요 내 얼굴이 지금 웃기니까
4월 부터 앞머리를 쭉 길러왔음요 머리라도 여신 소리 들어볼라고![]()
근데 얼굴이 요즘따라 더 커보이는 겅미
그래서 귀엽게^^ 앞머리를 잘라볼라고 그랬거든요?
최근에 검정머리로 염색했던 곳인 한 미용실에 들어갔음
사람이 많았음 염색하는 아지메들이 3명계셔서 의자에 앉아서 기다렸음
기다리다가 원장님께서 앞머리 잘라준다캤음
앉아서 정확히 이렇게 말했음요
"숱이 없어서 그러는데 앞머리 내주시면 안되요?"
원장님이 앞머리 내면 안된다고 하시길래
"그러면 앞머리 넘길수 있을만큼 조금만 잘라주세요"이캣슴
그리고 안경을 벗었음 (시력이 나빠서 거울도 잘안보였음)
근데!!!!!!!!!!!!왜!!!!!!!!! 숱을 치는거임요???????????
처음엔 숱치는줄몰르고 잘려나간 내 앞머리를 보니까 슬퍼서 '헐......"이카고 있었음
다 잘르고 나서 나는 내 얼굴이 잘 안보이고 앞머리짧으니까 어색해서 웃었는데
원장님께서 나에게 위로랍시고 던지신 말은" 앞머리 잘라도 예쁘네^^"하셨어요
그렇게 반어법 안쓰셔도 못 생긴거 알아요휴휴히르ㅏㅇ리ㅏㅁ누
친절하게 돈도 안받으셨음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았는데 근데
폰으로 살짝 보고 그냥 웃음만 나왔음요
원장님 왜 그러세요 제가 20분기다리고 고작 앞머리만 잘랐다고 줫나 무시하세요?
아니면 제가 안경벗으니까 더 못생겨져서 줫나 무시하세요?
진짜 왜 그러세요 제가 분명히 숯이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
집에와서 샤워하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오열![]()
속옷만 입고 팔다리 팔딱 대면서 오열
아빠와서 "다...흫녀오셔ㅆㅇ흐흥ㅇ흑 어...후ㅇㄱ요..."하면서 오열
그런 아빠가 내게 진정하라고 하신 말은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니가 못생겨서 이상하다고 느끼는 거겠지"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니가 못생겨서 이상하다고 느끼는 거겠지"
복숭아 먹으면서 오열
거울보고 놀램
그런 나에게 엄마가 달래준다고 평소에는 절대 안보여주던 뮤직뱅크를 보여주셧음
하.지.만. 뮤뱅엠씨의 개예쁜 앞머리를 보면서 오열
티아라 소연의 개 일자인 앞머리를 보면서 오열
남자아이돌 가수의 눈썹을 덮는 앞머리를 보면서 오열
머리라도 여신이였던 옛날사진을 보면서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보고 살짝 웃어보지만
시궁창같은 현실에 또 오~열!예
언니야가 내게 하는 말은 "ㅈㄴ 못생김. 어디가서 내 동생이라고 하지마리"
하지만 오늘 만은 언니야에게 반박을 할수없었다.......하
8월
머리 자르고
아싸 화난다
야한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안됨
아까는 잘도 생각나드만 안됨(야ㅅ싸공유좀....)
오 부처님
내가 왜 앞머리를 자르려고 햇지
개학 2일 남고 수학여행 얼마 안남은 상태에요 오 부처님
머리 맨날 안감던 초딩시절에도 이런 머리는 해본적이 없는데
원장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머리를 도전하게 해주셔서 히히
근데 나 어떻게 다녀요?ㅠㅠㅠㅠㅠㅠ
제 머리 어때요? 참 호구같고 괜찮죠?![]()
마지막으로 엄마 아빠....울고불고 생난리를 쳐서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원장님 진심으로 염색은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
요약: 어떤 못생긴 여자사람이 얼굴작아보이려고 앞머리 잘를라고 미용실갔는데
안그래도 숱없는머리를 숱쳐서 세계최강호구가 됬다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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