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중인데ㅠㅠ 원래부터 장거리긴 해도 서울 끝에서 끝이었고 2주에 한번씩은 꾸준히 만났음.
근데 올해부터 부산-서울 장거리가 됨ㅠㅠ
내가 서울이고 남친은 학교때문에 부산으로 가는데ㅠㅠ 방학해서 6월말에 올라왔다가
담주면 개강때문에 또 학교감....;
아 근데 미치겠음ㅠㅠ 벌써 부산 내려간것도 아닌데 미치도록 마음이 휑하고 허전해 죽겠음
오늘 아침에는 알바하면서 울기도 함......;
힘이 쭉쭉 빠짐.........적게 사귄것도 아니고 지금 3년 넘어감ㅠㅠ
내가 남친을 좀 마니마니 좋아하긴 함! 내가 이런말 하면 남친은 "에이 3개월있다가 또 오는데 뭐"
이러고 걍 마는데 내가 이상한거임?ㅠㅠㅠㅠ
아 휑하다..........님들도 장거리할때 이런 마음 드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