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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당일치기 부산여행]

신문지 |2011.08.20 18:15
조회 1,011 |추천 1

 

ㅎㅎ..판을 즐겨보는 학생女자임 부끄

 

 

 

나님은 원래 음슴체가 유행하기 전 부터 음슴체를 많이 썼었음..

그래서 음슴체 아니면 못쓰겠음ㅠㅠㅠㅠ음슴체를 싫어하는분께는 죄송함ㅠㅠ

 

 

 

 

때는 8월 14일 날씨가 꾸리꾸리한 날 이었음

8월1일에 첫출근한 어리버리직딩인 나를위해 엄마가 당일치기로 휴가를 제안했음

(신입은 휴가가 없ㅋ음ㅋ 다들 알꺼라 생각함..)

 

 

 

나님에겐 남동생도 있고 아빠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부산 많이가서 안간다고 하고

남동생은 당시 컴퓨터를 고쳐주지 않았을때라

삐져가지고 안간다했음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ㅋㅋㅋㅋㅋㅋㅋ부산? 한번도 가본적이없음..

나님은 태어나서 쭉 서울에 살았지만 서울역 기차 한번 타보지않은 서울촌女임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그냥 백지상태로 갔다간 구경도 못할 것 같아서 미리 여행사에 예약을 하고

그냥........여행사가 가는 코스를 쫄래쫄래 따라가기로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TF 를 탔을때의 풍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비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과 엄마는 제발 부산은 비가 오지 말라고 믿는신은 없지만 빌기시작함..ㅠㅠ

그리고 부산에 가는 3시간 내내 엄마와 나는 잠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2시에 자서 새벽 5시에 일어난 나님과 .. 못일어날것 같다고 그 전날 안잔 엄마였음)

 

 

 

 

 

 

드뎌 10시에 부산에 도착함!!!!!!!!!!!

으아니?!!!!!!!날이 맑다니!!!!!!!!

엄마랑 나는 감동했음ㅋㅋㅋㅋ 해도 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헣ㅎ홍

여행사에 예약했기에 버스를 찾아서 탑승하였음!!!!!

 

 

 

버스에서 찍은 사진 방출하겠음ㅎㅎ

(디카가 고장난 바람에 폰으로 찍은 사진들임.. 게다가 난 스맛폰도 아니고 피쳐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엄마 간지녀임ㅎㅎㅎㅎㅎㅎㅎㅎ

출발하기 전날 나보고 선글라스를 챙기라길래

 "왱?" 했더니 "내가 쓰게ㅋ" 이래서 "Aㅏ.."

전날 챙긴 선글라스 빨리 내놓으래서 언능 드림... 바로 착용ㅋㅋㅋㅋㅋㅋㅋ

 

 

 

차를 타고 부산에 가고있었음

우오......완전 멋있었음ㅋㅋㅋㅋㅋ바다 앞ㅇㅔ 저렇게 멋진 아파트가 있는 건

내 생에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코스는 용궁사였음

가는 내내 가이드언니가 재밌게 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에 남는건 딱 두개임ㅋㅋㅋㅋ

1. 부산이 왜 부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가?

    위에서 내려다 보면 솥뚜껑? 같이 생긴 산 이어서 부산 이 되었다 했음..

    아..사실 일주일이나 지나니까 기억이안남................ㅎㅎ;

2. 통행에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를 사투리로 12자로 줄이면?

    댕기는데 걸그쳐서 어쩌까예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는 하나도 모르는 여자라서 틀리게 들었을 수도 있음..

 

 

 

 

 

ㅎㅎㅎㅎㅎㅎ마미의 선글라스 벗은 모습임

근데 뭐 .. 표정이 썩 좋진 않음.......???????? 사진이 그렇게 나옴 ㅠㅠ흫ㄱㅎㄱ

엄마는 나님보다 얼굴이 더 작음ㅋㅋㅋㅋㅋㅋ

맨날 나보고 "내가 너보다 얼굴이 작아야~^^" 함ㅋㅋㅋㅋㅋ

(얼굴길이가 엄마는 참 작음..매우 작음.. but 가로는 광대가 좀..ㅋㅎㅎ)

 

 

 

 

용궁사 가는길이 차가 굉장히 막혔음..ㅎㅎ;;

그날따라 겁나 막혔음......20분거리가 40분거리가 되었음..........

 

힘들게 도착한 용궁사였음..

 

 

 

 

 

엄마가 원숭이띠=잔나비띠 임 그래서 원숭이앞에서 기념샷^^ㅋㅋㅋㅋㅋㅋ

 

 

아 울엄마는 키 163에.. 몸무게 44인 ...........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몸매를 지닌 엄마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용궁사 내려가는 길인데 무슨 탑이 있었음..

멋지길래 가서 서보라고 했음..ㅎㅎ

포즈가 다 그렇고 그런...........

 

 

 

 

 

 

용궁사 안에 있던 동상(?) 이었는데 온통 황금으로 뒤 덮여 있고 겁나 멋졌음.........!!!!!!!!!

 

 

 

 

 

용궁사에서 내려보는 절경임 ㅠㅠ

진짜 이쁨 ㅠㅠ 부산사람들이 정말 부러웠음... 바다도 진짜 맑았음..

이렇게 이쁜 지역에 사는구나..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울엔 솔직히 볼게..없..음..........자연이..음..........ㅎㅎ;;

 

 

 

 

 

 

두번째 코스는

해운대와 동백섬 이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유람선을 타고 오륙도를 구경 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안개가;;;;;;;;;;;;;;;;;;;;;;;

진짜 자욱하게 꼈음......너무 당황스럽게;;

파도도 엄청 치고..진짜 멀리 보이는 바나나보트가 아주 파도를 타는데 철렁철렁(?) 했음ㅠㅠ

 

 

그 이쁘다는 오륙도를 못보고..

엄마와 나님은 그냥 해운대에 있는 사람구경이나 해야겠다!! 하고

 ㅋㅋㅋㅋㅋㅋ해운대를 거닐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왜 바다를 풍경으로 사진을 안찍었냐면

사람들이 이렇게 빽빽히 모여있는 해수욕장 처음본다며

사람들을 배경으로 찍ㅇㅓ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념샷이어서 대충 찍었더니 눈감은사진ㅇ..^^;;

 

사진상으로 볼때 엄마 오른손에 들린 것은 우산임ㅋㅋㅋㅋㅋㅋㅋ

안개가 진짜 비올 것 같이 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ㄱ..ㅓ..?

 

 

 

사람들이 너무 바다에서 재밌게 놀길래

엄마와 나님은 바다에 발을 담가보았는데

!!!!!!!!!!차갑다!!!!!!!!!!!

ㅋㅋㅋㅋ하ㅋㅋㅋㅋ재밌게 놀던 사람들 어케 논거임?

진짜 물이 차가웠음.. 멀리 보이는 파도도 장난아니었고..

 

 

 

 

 

안개가 너무 자욱했었는데 이때부터 슬슬 풀리기시작함..

그 다음날이 광복절이었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날씨가 분명 안좋았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ㅋㅋㅋㅋㅋ파라솔인증..ㅠㅠ

 

 

 

 

 

해운대 구경 다했으니

동백섬으로 출봐알ㄹㄹㄹㄹㄹㄹㄹㄹㄹ!!!!!!!!!

 

 

 

 

 

 

 

해안산책로 를 걷고있는데 무슨 인어동상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이리스가 생각난 나님은 엄마한테

 

"엄마 저 동상에는 전설이 있대"

 

" ??? 무슨 전설 ??? "

 

" 난 전설따위 믿지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랬음

 

그래서 한 대 맞음ㅎㅎ

 

 

 

 

 

 

누리마루 가고 있는데 등대가 보이길래 엄마한테 사진찍으라고 권유함ㅎㅎ

"너나 찍지.." 하더니 포즈를 저렇ㄱㅔ 건방지게....지었음.........ㅎ??????하?

 

 

 

 

 

 

 

오오메 누리마루다!!!!!!!!!!!!

나님은 고등학교 2,3학년때 전시회와 컨벤션에 대해 배웠기때문에

상당히 기대하고있던 누리마루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진짜 이뻤음..

안ㄱㅐ만 없었으면 저기 뒤에 있는 광안대교가 더 잘 보였을거인디..

아쉬웠음.....ㅠㅠ..........누리마루는 밤에 봐도 이쁠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누리마루를 요리조리 관찰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함ㄱㄱ

 

다음코스는 자갈치시장임 ㅎㅎㅎㅎㅎㅎㅎㅎ

자갈이 많아서 자갈치가 됬다던 자갈치시장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자갈치가 유명해서 자갈치가 된 줄.. 근데 곰장어가 더 유명하다고....ㅎㅎ;;)

 

 

 

 

 

 

 

 

 

버스타고 이동중에 본 벡스코ㅋㅋㅋ

위에서 말했다 싶이 나님은 컨벤션을 배웠음!!

지역별 컨벤션센터는 시험에 나오던 문제였기에 꽤뚫고있었음!!
근데 실제로 보니까 반가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버스로 그냥 지나치는게 좀 아쉬웠음..ㅠㅠ

 

 

 

 

 

 

 

 

자갈치 시장에 가기위해 이동중임!!!!!!!
첫번째사진의 광안대교는 너무 이쁘지않음?ㅎㅎ

야경을 못본게 너무 아쉬움..ㅠㅠ

부산의 야경 하면 광안대교 라고 했는데.................

 

 

 

아!! 바다근처에 아파트에 사는 분들 너무 부러웠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염분때문에 가전제품이 금방 부식되서 안좋다함ㅠㅠ

예쁜 경치를 보는 대신에 가전제품이 희생.........;;;;;;;;

그래서 가이드언니가 말하길

이 근처 하X마트는 장사가 잘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우스갯소리임)

 

 

 

 

 

 

 

자갈치 시장에 종합건물이 있는데 왠지 홍보같애서 말 안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여간 그 건물에서 회 + 매운탕 을 먹었음ㅎㅎㅎㅎㅎㅎㅎ

나랑 엄마는 회를 먹고 자지러질뻔했음.

산지에서 먹는 맛이 바로 이맛인가!!!!!!!!!!!! 했음

회가 왜이렇게 달달함?ㅠㅠ 진짜 맛있었음ㅠㅠ (배고파서가 아님ㅎㅎ;;)

진짜 서울횟집에서 먹는거랑 맛이 달랐음....대박..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염장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음흉

 

 

 

 

 

 

 

가이드언니가 남포동에 오면 씨앗호떡을 먹어야한다!! 했음

이승기가 1박2일에서 촬영중에 먹어서 유명하다고 함ㅎㅎ

이승기가 먹고 난 이후로 200원이 올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스갯소리임ㅋㅋㅋ)

 

 

진짜 꼭 먹어야겠다!!!!!!!!!!!!!!!!!!!

하고 남포동으로 이동을 했는데..^^..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등건너는 것도 힘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뭔가..힘들겠구나..싶긴했음..

 

 

 

 

 

이 집이 이승기가 먹었던 씨앗호떡집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씨앗호떡 이라고 써있길래 찍었음..

 

줄이 진짜.........^^ 장난아니게 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다른호떡가게도 마찬가지였음..

결국 못먹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가려면 버스를 놓치지않고 탔어야 하기 때문에.. 하...

호떡을 포기하고..............시간안에 버스를 탔음..

 

 

 

 

남포동거리에서 광복절기념행사를 한다면서

오라고 준 전단지임!

받긴했는데.. 오늘 당장 서울에 다시 올라가는 사람이라..미안했음..ㅠㅠ

 

학생들인것같았는데 한복입고 나눠주는모습이 아름다웠음 짱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왔음 .. 통곡

 

 

 

 

 

 

 

아빠주려고 산 우럭2마리를 들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역안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엄마랑 대화를 나눔ㅋㅋㅋㅋ

 

부산 너무 이쁘다고 우리가 여길 왜 진작에 안와봤을까 하면서

내년 휴가도 부산으로 올까?ㅋㅋㅋㅋㅋㅋ막 이랬음

 

 

 

 

 

 

KTX 추워서 티셔츠 덮고있는 엄마임ㅎㅎ

금방이라도 잠들것같은 엄맠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셀카찍고 있으니까

엄마가 따라하겠다면서ㅋㅋㅋㅋㅋ 표정을 저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저러고 커플사진을 찍었음 똥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재밌었던 당일치기 여행이었음!!!!!!!!!

나중에 친구들이랑도 놀러가봐야겠음.. 부산은 진짜진짜 좋음..

 

 

부산만큼 좋은 곳을 또 찾아봐야할텐데..ㅠㅠ

엄마랑 나랑 도심에 바다있는건 처음봤다면서 감탄하고 그랬음ㅋㅋㅋ

좋은 여행지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림 흐흐

 

 

 

해운대에 단지 물놀이 하러 가는 부산여행은 아무 의미없는 것 같음ㅠㅠ

 

혹 부산 놀러가실거라면 이렇게 좀 둘러보셨으면 함!

그런 의미로 올린것임..ㅎㅎ 부끄

 

 

 

 

 

내일은 엄마와 인사동을 가기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인사동을 한번도 못가봤다고 그래가지고

엄마 구경시켜줄 생각임 ㅎㅎ 가서 스티커사진도 찍고 쌈지길도 구경시켜줘야겠음ㅎㅎ

반응좋으면 인사동 여행후기도???????? 음흉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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