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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여성분들의 습관중 하나가 과일 사면서
꼭 '아저씨, 이거 맛있어요?' 하고 물어보는 게 아닌가 합니다.
세상에 어느 장사가 자기 파는 물건 나쁘다, 가짜라 할까요?
과일이야 먹어보고 쓰면 버린 셈 치면 그만이지만,
삶의 진리라는 물건을 두고, 아니 삶 이후의 것까지 정한다는 '믿음' 이라는
물건을 두고-그런 걸 판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 이지만- 그 걸 팔아 먹고 사는 사람에게
' 아저씨, 이거 진리 맞지요?' 하고 물어 본다면...................,
부모조상까지 바꾸는 물건을 보고, 그 걸 팔아먹고 사는 넘 말만 믿고
부모조상 바꾸고 얼을 갈아치는 얼간이가 되어서야 되겠읍니까?
기독교가 하나님이 내려주신 증거라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사건은
첫째가 인간의 창조를 포함한 천지창조로 야훼가 유일무이한 창조주라는 것,
둘째는, 이 전지전능의 신 야훼가 모세를 통해 직접 십계명을 내렸다,
즉 이스라엘사람들을 창조주가 선택했다는 것,
세째는, 그 신이 선택했다는 이스라엘의 예수가 성령잉태로 태어났다,
즉 야훼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직접 보내었다는 것,
이 아닌가 합니다. 그 중 어느 하나 허구이면 기독교가 아예 성립 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세가지 중 어느하나 믿을 게 없고, 하나같이 고대 중동지역에서
일반적인 민간신앙이었거나 설화를 짜집기한 것이거나,
역사적 과학적 증거와 완벽히 상반되는 명백한 거짓의 증거들을 동반하고 있다면,
기독교는 가짜 하나님을 앞세운 종교업자들의 탐욕이 만들어낸
신앙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기독교는 불교나 유교 처럼 가르침, 깨달음의 종교가 아니라
신을 찬양하는 대가로 축복받는다는 신과 개인간의 거래를 전제로 성립되는 종교이기 때문에
그 종교의 진실성은 오로지 그 거래의 상대방 즉,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진짜인가 가짜인가 에 달려있다 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창세기의 천지창조 , 인간창조,
이거 중동지역 메소포타미아문명의 근원지, 바빌론에서의 유일 창조주
Marduk 신앙과 거의 유사합니다.
그들도 marduk 창조주가 이 세상과 모든 생명을
그리고 진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기록해 두었지요.
아담과 이브는 수메르신화가, 노아의 홍수는
바빌론의 문학이 각각 원전입니다.
유대인들이 바빌론에서 포로생활 한 것은- 기원전 6세기경- 잘들 아실 것이고,
주 7일제도란 것도 바빌론이 만들어 지키던 제도였지오.
마지막 날은 성스러운 날이라하여 일을 하지 않았다는, holiday ( <-holy day )라는
표현도 바빌론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에서 발굴된 기원전 8세기경의 토기에 새겨진 야훼의 모습>
아래 그림은 위의 토기를 탁본한 것이다. 바빌론 유배 (기원전 6세기경) 직전까지도
여호와가 가족까지 있는 큰 성기를 가진 도깨비신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는
천지창조를 비롯한 창조주로서의 여호와/야훼의 모습이 기원전 13세기경의 모세시절은
물론 그 이후 다윗,솔로몬시대(기원전 10세기경) 까지도 사실상 형성되지 않았으며
당시 중동의 선진세력이었던 바빌론, 앗시리아, 페르시아의 창조주 신앙에 영향을 받아
그 이후 제사장세력들에 의해 기원전 3세기경 완성된 유대경에 삽입 조작된 것임을
보여 주고 있다.
모세가 여호와의 계시를 받아 썼다는 소위 ' 모세오경',
사실은 바빌론 유배 이후 기원전 3-4세기경 작성 완료된 문서라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지요.
(왜 유대교 창업 제사장들은 저자를 속여야 했을까요?-소위 성경이 위서인 이유중의하나,
참고자료는 '모세오경' 또는 'authors of bible'로 google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빌론 유배 이후 이상스럽게도 여호와 마저 주7일제도를 준수한 가운데
천지창조를 다시 하게 됩니다. 지금의 구약에 서로 상반된 내용의
천지창조 이야기가 두편 함께 있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창조주 여호와가 주 7일을 준수해서 천지창조를 했다면
당연히 아담이브시절부터 주7일제도를 지켜 왔어야 하련만,
히브루어에 월요일을 제8요일이라고도 부르는 등
외래 제도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유는 왜 일까요.
*지금의 일요일은 바빌론인들의 태양숭배일이 계속 내려온 것이고
십계명의 안식일은 금요일 해진 후부터 토요일 해지는 때 까지 입니다.
기독교도 로마 초기교회는 십계명의 안식일로 지키다가 4세기경
로마 황제의 칙령에 굴복하여 지금의 일요일로 옮긴 것입니다.
유일신사상,주7일제도, 인간을 진흙으로 만들었다는 것 등,
바빌론사람들이 유대인들에게배웠을까요,
유대인들이 바빌론에서 배워 왔을까요.
참고로 바빌론 문명은 이스라엘사람들의 민족의식이 형성되기 훨씬 전
모세가 태어 나기도 칠,팔백년전인 서기전 2000년도 이전에 시작된 문명입니다.
창조신화가 당시 중동 지역의 민간설화들을 짜집기 해서 만들어 졌다면
여호와는 진정한 창조주와는 상관이 없는 인간의 창조물이라 해야 되겠지요.
물론 지금으로 부터 6000년이전에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제 정신 있는 사람이라면 믿지 않겠지요.
창조주 야훼가 모세-모세란 이름은 지금도 이집트에서 쓰는 이집트식 이름입니다.-
에게 직접 내려 주었다는 십계명, 서양사학자들이 허구라고 보는 이유는 두가지,
기원전 13세기 모세시절에는 아직 십계명은 물론 유대교가 정착되지 않았었다는
여러가지 정황들-유대란 말도 당시 12지파중 한 부족의 이름일 뿐-
그리고 그 사건자체의 허구성을 증거하는 명백한 사실, 유대경(구약)의
이집트 대탈출의 기록이 사실이라면, 당시 이스라엘사람들에게는
말은 있었지만 문자가 있을 수 없었다는 사실이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의 문자 히브루문자는 이후 그들이 침략겁탈하고
그 땅을 빼았았던 가나안 사람들의 문자를 차용하여 만들어진 문자입니다.

<모세가 여호와에게서 직접 받았다는 십계명을 상상한 그림>
십계명은 어느 나라 문자 로 쓰여졌을까? 모세는 이집트식 이름,
지금의 히브루 문자는 이 후 모세일당이 침략 겁탈한 가나안의 문자를
원형으로 하고 있다. 모세의 이집트 대탈출이 사실이라면,여호와는 모세에게
앞으로 침략강간할 가나안의 문자로 미리 십계명을 주었단 말인가?
신에게서 법을 직접 내려 받았다는 것은 아주 흔한 건국신화의 구도입니다.
바빌론의 함무라비법전을 새겨놓은 돌기둥- 지금도 잘 보존되어있는-
의 상단에는 왕이 신으로 부터 법의 권위를 전해 받는 그림이 새겨져 있지요.
바빌론에서 포로 생활을 한 이스라엘사람들도 그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바빌론의 석탑에 새겨진 신이 왕에게 법의 권위을 전해주는 모습>
그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을 세겨 놓은 돌기둥의 맨위에 새겨져 있다.
기원전 17세기경의 일이다. 그로 부터 1100년이 지난 기원전 6세기경
유대 제사장들은 바빌론에서 이 돌기둥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된다.
이들의 바빌론 견문은 이후 제사장 세력에 의한 유대경(지금의 구약) 집필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구약에서 신약으로 따로 독립해 나오는 예수의 탄생,
성령잉태, 당시 중동지역에서 흔한 설화 였습니다. 기독교에 앞서
당시 로마에 이미 번성하고 있었던 미트라교 또한 성령잉태 12.25일 성자출생
사망후 부활의 내용을 공통으로 하고 있지요. 우연일까요.
어느 종교든 신화든 그 중심인물의 탄생이 일반인과 다름을 강조하는 것은
고대 인류의 정신수준으로는 자연스러운 일일 따름이지요.
비슷한 시기 우리나라의 주몽, 김수로, 박혁거세...누구 하나 일반가정에서
누구누구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사람 아무도 없지요. 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묘사되고 있읍니다. 동방박사, 천문학적 사건들과의 연계 등등 당시
중동지역의 유사 종교와 우연의 일치라고 말할 수 없는 정도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요.
야훼는 이스라엘의 민족신일 뿐입니다. 그런 신을 모신 이스라엘사람들이
지금까지 살아 온 비극적 삶을 보면 본업에 실패한 그런 신이지요.
하지만 이런 야훼가 종교업자들에 의해 앞세워 지는 이유는
질투도 하고 복수도 잘하고 잔인해서 사람들을 협박하기 딱 좋게 만들어져
놀라운 수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지요.
수금일을 따로 정하기 위해 천지창조 이야기를
다시 만들었을 정도이니 알 만 하지 않습니까?
'부자천국낙타바늘구멍' 이야기가 헌금함을 지켜 보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소리라면
부전자전이라 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하겠읍니다.
바로 이 점이 야훼/예수가 수천년간 종교업자들에 의해 사랑받아 온 이유고,
오늘 날 이 땅에서 거룩한 척하는 탐욕의 자들에 의해
십일조사업에 앞장 세워지고 있는 이유이지요.
어느 사람이 사기꾼인지 아닌지를 그 사람에게 직접 물어 보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겠읍니까.
어느 사기꾼이 자기가 파는 물건이나 거래가 사기라 말하겠읍니까.
기독경의 여호와가 진짜하나님인지 가짜인지를 그 책에서 찾으려 하는
사람은 그런 바보에 비유할 수 있겠지요.
사기꾼에 당하는 사람들도 단순히 희생자라고만 할 수 없는 것이,
사기꾼한테 쉽게 넘어 가는 이유가 뭔가 손쉬운 특혜나 이권 같은 것을 바랬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을 왜 믿으시나요.
이 세상, 이 우주를, 모든 생명을 창조한 진정한 창조주가 있다면
자신을 칭송한 댓가로 당신에게 천국을 약속하는 그런 존재일까요.
인간을 지어낸 이유가 고작 자신을 칭송하게 하기위함일까요?
진정한 참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에게 생명과 함께 주신 것은 이성입니다.
진짜 가짜를 가릴 정도의 능력은 우리에게 주신 것이지요.
이 귀한 창조주의 선물을 잘 활용해야 하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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