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 한번 들어가보고
미니홈피에 못보는 이름 있으면 누군가 찾아보고
어쩌다 우울한 다이어리라도 쓰면 혹시나 내생각하나 착각도 하고
잘 나온 사진 올라오면 아직도 멋있구나 생각하고
못나온 사진 올라오면 잠시 잊기도하고
모아보기에 친구싸이에 사진올라온거 눌러보고 뭐하고 사나도 보고
네이트온 몰래들어가기로 한번 들어가보고 대화명보고
카톡 친추에 떠있지만 아직 추가버튼은 누르지 못하고
바뀌는 사진이랑 프로필은 다 외울것같은데
그렇지만 혹시라도 나한테 다시 말이라도 걸까 차단은 못하는
생각안하려고 생각하면
생각안하려고 생각해서 생각안할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