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믿어볼려고 갔는데
기도하는 것도 아직 이상하고
선의의 거짓말도 죄짓는 거라면서 사람 약올리고
돈 안내니깐 졸. 눈치주네.
여지껏 살면서 3번정도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그래서 그런지 삶과 죽음은 종이 한장 차이더라.
죽으면 죽는거고 말야. 사후세계? 별 생각없어.
살아있는 동안 보람차게 살면 되지. 죽어서 까지 편안하고 싶지 않다.
근데 왜 교회사람들은 자꾸 천국을 강조하는지..
나 천국안가도 되요. 그냥 믿으면 안되나요?
이러니 더 이상하게만 보고.
도저히 안맞아서 안간다고 해도 자꾸 전화와서
전번까지 바꿨다.
정말로 이상한데임.
제정신으론 못가겠어
결국 지금 느끼는건 다들 정신병자로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