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나가 5월말에 입대했습니다
입대하고나서도 별 일은 없었지만
뭐 자대가면 저나를 매일하니 편지를 쓰지않겠다
빨리 유학 가버려라 ㅎㅎ
장난이지만 기분은 매우나쁜?
그런꾸나가 이번에 외박을 나왔습니다
원래 저번주에 나오기로했다가 밀려서
이번주에 나왔어요
근데, 나와서 저에겐 부대 근처에서
부모님과 외박을 하고있다고했어요
철썩같이 믿었고 또 믿었죠
근데 여자의 감이란게 무섭잖아요,
남친 복귀하고 남친 네이트온에 들어갔어요
근데 친구와 어제 대화한 내용이있더라구요
"야 나 외박나와서 집이다"
?????????????????????????????????????????????????????
집이라뇨? 집은 남양주인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나요?
매일매일 거짓말 치는 남친
ps.그리고 저번주에 싸지방 처음 가서, 친구들이랑 쓰는 다이어리 쓰고
방명록 친구들한테 다 남기고
커플다이어리는 읽지도않고, ㅎㅎㅎㅎㅎ
뭐 이런 경우까지 있는데
어떻게 잘 기다려야 할까요? ㅋㅋㅋ
헤어지는게 답이긴 한데
왜 저랬을까요? 저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