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2011.8.12~15 나홀로 3박4일 강원도 여행 ※※ 1일차 -1탄-

황태연 |2011.08.21 21:28
조회 4,635 |추천 14

날짜:2011.8.12~15 (3박4일)

여행지:강원도(속초,강릉,정동진,영월)

컨셉:낭만?ㅋㅋㅋㅋㅋ 무작정

 

 

아앜ㅋㅋㅋㅋㅋㅋㅋ

때는 2011년 8월 12일.

.

.

6월 초에 공휴일껴서

경주여행 다녀왔다.

 

원래는 광복절 휴일껴서

경주를 가려고했지만

6월 6일에 휴일껴서 먼저 갔다왔다

왠지 4일 휴일이 만들어질것같은 느낌

 

무작정 여름이니 바다보러 강원도로 루트 결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왜 혼자가냐고,혼자가면 재밌냐고 함

사실 그렇게 재미있진 않은데

혼자 타지에가서 여행한다는 묘미가있음

즉흥적으로 생기는 일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돈으로 내가 가고싶은곳 정해서 가는거

좋음

 

하지만 결론은 커플들 여행하는 모습보면

눈에서 쓰나미경보 발생 흑흑

 (후기쓰면서 혼자가면 참 서글픈 일들이 많음)

 

하지만 모처럼만에 찾아온

광복절이 낀 토일월 휴일!

금요일에 휴가써서 4일을 만들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계획표 완성

 

자 출바알~~~~~~~

 

 언제나 시작은 음성역에서

 

최고의 휴가시즌에

최고의 휴가막바지라

열차대란을 예상하고

미리 승차권 4개 예매함

 

내심 표 4개 끝으면서

이렇게 열심히 표 끊어도

정작 검사를 안함...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이런식으로 검사 안하면

언젠가 무임승차 할것같기도함

코레일은 반성해야함

.

 

음성이 워낙 촌구석이라서

음성지나 강릉가는 기차는 수월하더군요

하지만 오늘 돌아올때는

사람 미어터졌음...

아는분도 만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초 관광지도와 관광안내는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속초관광->여행길잡이-> 관광책자지도 그림 클릭 신청

2~3일후에 받아보실수 있어요

https://www.sokchotour.com/korean/sub06/sub06_bbs.asp

 

 

점심은

 

여행 전전날에 엄마아빠가

소고기를 먹고왔지요

남은 등심은 오늘을위해 희생되었답니다

엄마가 여행떠난다길래

아침일찍 만들어준 sogogi김밥...

ㅈㅅ

 

 

 잠시 역에 정차되어있는 중에..

 

 

 

음성역에서 강릉역까지

직통으로는 아침 8시 40분 딱 1회입니다

 

정동진역을 지나 강릉역에 다다르자

객실엔 사람들도 별로없고...

셀카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허접한관계로 심하게 축소흑흑

 

ㅋㅋㅋㅋㅋㅋㅋ

22살로보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릉역가면서 산이란 산은

질리도록 구경하고

길고짧은 터널도 30개이상 지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or터널 무한반복

을 이겨내야

 

종착지점 강릉역

 날씨가 흐물흐물...

이날 약한 소나기가 왔다 안왔다를 반복

 

근성이 거지근성이라

강릉역에서 강릉시외터미널까지

약간?멀기도하지만 걷습니다

택시비를 아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도현의 "나는가수다"의

"빙글빙글"을 흥얼대며(남들이보면 ㅁ친놈취급)

혼자 분위기 만끽하며 걷습니다

 

 2.38km

 

약 25분 정도 걷다보면

하이마트 코너 돌아서

터미널이 보여요

 

밑에있는 파란건물임

 

 

별 볼일 없고

강릉 -> 속초

6,000원에 갑니다

무정차로 약 1시간정도 걸린듯?

 

가는도중에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내릴수 있지만

저는 종착지점 속초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갑니다 (숙소가 시외근처)

 

 

속초 시외에서 내리면

지도와 같이 가면 게스트하우스가 나와요

속초에 찾아보니 딱 한군대 나오더군요

평도 좋고 사장님도 좋다는.. 방긋

 

도착했더니 막 오후 4시 되가는 무렵..

하앍.. 교통시간만 7시간을 소비

 

 속초에있는 게스트하우스

더 호스텔 하우스 http://www.thehouse-hostel.com/

 

 

 

 

 

 

제가 듣지는 못했지만

사전에 숙소 검색하다 블로거들 글에서 본건데요

사실 여관이였는데 사장님이 3년간 수리 개조해서

게스트하우스로 바꾸었다는 군요

인테리어를 보면

그간의 정성들이 보여져요 뿌듯

 

 

초저녁 쯤에 오니

한 두명의 사람만 스쳐지나듯 본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1층에서 묶었어요

105호 구요

나중에 105호 묶으시면

영광인줄 알아라

라고 말하고싶네욬ㅋㅋㅋㅋㅋㅋ

 

 

제 방문 옆에 걸려있는데..

 확 눈에 띄더군요

 

 

 왼쪽부터

방문열고 보인 모습이고

오른쪽은 침대위에서 문쪽을 바라보며 컷

 

이상 사진들은 홍보가 아니라

혹여나 속초여행 오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자 이제 짐도풀고 아바이마을로 가볼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에서 내려오면 GS편의점이 보이는데

오른쪽으로 꺾어서 쭉 걷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생각도 않은 축제가...

그래서 밤에 가기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익

 

쭉 걷다보면

로데오거리에 황소상이 보여요

황소상은, 속초의 지형이 와우형(臥牛形 : 소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소가 누워서는

맘대로 풀을 뜯지 못하기 때문에 풀을 묶어서 소가 먹도록 해야한다는

속초(束草)의 지명 설화에 착안하여 설치한 상징물로 황소는

"힘과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속초의 무한한 번영과 부(富), 발전을 기원

한다고 적혀 있네요ㅋㅋㅋㅋㅋ

 

같은 황씨로써 반갑네요 // 후폭풍

 

자 저 황소를 기준으로

좌측으로 시장같이 생긴 골목으로 빠지는 길이 있어요

딱 보면 저기가 아바이마을 가는곳이구나

라고 생각하게됨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음

가는 골목에 아바이이름 걸어논 가게들이 매우많음

 

갯배모습

200원입니다

무조건 200원

 

 

 

 

 

갯배를 타면 양쪽에 이런 표지판들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마을사람 한분 탔는데

못알아 들을뿐더러 성격이 좀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들이 직접 갈고리로

배에 연결된 쇠사슬을 끌면

배가 움직입니다

 고유가 시대지만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사실 아바이마을 갯배타고 왔는데

볼거리도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1박2일 방송나온거와 갈동화 촬영지등

막상오면 상점밖에 없습니다

기대하고 가면 큰 후회!!

 

그래도 그 유명하던 은서네집

안들어 가볼수 없겠죠?

네 안들어갔어요

블로거들 리플보니 맛도 별루구..

저도 별로일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그냥 마을 구경만 하러갔지요

 

사실 속초 떠나고 생각해보니

오징어순대를 먹어보질 못했다는...

ㅋㅋㅋㅋ 맛은 보고 싶었는데 어이쿠

 

 정말 볼거 없어서 3분만에 마을 스캔하고

다시 왔던곳으로 나왔음

 

뱃값만 400원 날렸네요험악

 

1일차 2탄 포스팅 기대하시면

추천 꾹 눌러주세용

점점 더 재밌어짐

----------------------------------------------------------------

2탄 입니다~ -> http://pann.nate.com/talk/312567345

추천수1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