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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스압) 나도 혼자 다녀온 4박5일 내일로 여행기 (전편)

솔로부대장 |2011.08.23 02:20
조회 1,399 |추천 3

안녕~   톡글 보고  나도 다녀온 이야기를 써보게되었어

 

나도 24살 남자거든 ㅋㅋㅋㅋㅋ ( 24살 남자 하자있니??? 왜  도대체 당황)

 

 

문체는 신경쓰지마 내맘체야 ^^

 

혼자 다녀온 이유는 묻지마   거울보면 유레카짱

 

 

뭐 아무튼  처음 해보는 여행이라 솔직히 걱정도 많았고 스케쥴도 어떻게 짜야할지 고민했는데

 

나름 잘 다녀왔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래 일단 스케쥴부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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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조치원 7시22분 -> 삼랑진 10시33분

삼랑진 11시 17분 -> 창원 11시53분

< 사전약속 >

창원 20시 36분 -> 동대구역 22시9분

동대구 근처찜질방


28일

동대구 9시 -> 경주 10시 13분
경주 자전거 투어 (시내중심 -> 불국사)
경주역 17시20분 -> 포항 17시56분
포항불꽃축제관람 후 찜질방


29일
포항 8시 53분 -> 경주 9시 26분

경주 9시 48분 -> 해운대 11시 30분

부산 구경(해운대 -> 동백공원 -> 서면 -> 남포동)

부전 18시 28분 -> 순천 22시 56분
순천 찜질방


30일
순천역 7시30분 -> 순천만 (약 8시)
순천만 10시 5분-> 청암대학 -> 낙안읍성 (정오쯤도착)

낙안읍성 14시20분 (벌교 약14시40분) <버스>
벌교 15시25분 (보성 15시56분)
보성 16시30분 (대한다원 약16시 50분) <버스>
녹차밭구경~
대한다원 17시35분(보성 약 18시) <버스>
보성 18시32분 (광주송정 19시49분)

광주 시내 구경 및 저녁식사
광주 찜질방

 

31일
송정떡갈비 아침식사 9시
광주 10시 10분 -> 죽녹원 (약 11시30분)
죽녹원 -> 관방제림길 -> 메타세콰이어길
담양(15시40분 -> 송정(약 16시00분) <버스>
시간 때우기
광주 17시40분 (조치원 20시28분)
조치원->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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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케쥴대로 하느라 죽는줄 알았어.... 너무 타이트하게 짠거야 내가 ㅋㅋㅋㅋㅋㅋㅋ

 

경주, 순천  어휴 다신 못해

 

 

뭐 아무튼 그건 그렇고 1일차 여행 시작해 보자고~

 

 

1일차 : 창원, 부산   (7월 27일)

 

1일차는  사전 약속이 있어서 창원으로 가기로 했지

 

너희들 혹시 27일 기억해???  그래... 비 엄청 온날이야 ㅋㅋㅋ 새벽에 집에서 나오는데

 

폭우...... 응(?)  나 진심 여행 못가는줄 알았어 ㅠㅠ  티켓 ㅂㅂㅂ

 

근데 남부지방은 안온다는 소식을 인터넷에서 보구 바로 고고 ^^

 

그치만 비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내가 타야하는 23분 기차를 놓쳐버렸지

 

그 다음 기차는....  시간이 안맞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KTX !!  내일로 이용객은 50% 2회할인

 

반값하니까 탈만 하더라고 ^^ (그치만 산천이라 불안했어...... 고장 자주 나더라고 ' -';;)

 

 

 

요거 타고 창원에 도착한 후 봉하마을에 갔어

 

              마냥 가슴이 찡하지.....

 

 

     짤린 글자는 '노무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부산으로 향했지~

 

 

요건 부산 안창마을 벽화야

전국적으로 여기저기에 벽화마을 사업을 한것으로 알고 있어!!

 

 

이것은 점심 겸 저녁

 

사실 안창마을은 밥먹으로 간거였어 짱

 

 

그리고 부산에 왔으면 당연히 바다를 봐야되지 않겠어??

 

 

폭우 때문에 바다가..... ㅠㅠ 내가 생각한 바다는 이것이 아니였어!!!!

 

부산구경 후 나는 동대구로 향했어 (다음날 일정이 경주라 ^-^)

 

부산에서 못해본게 많아서 나는 3일차에 부산을 다시오게되지윙크

 

 

2일차 : 경주, 포항 (7월 28일)

 

2일차가 되었어!!

 

나는 아침부터 경주를 갔지 :D

 

 

아침 10시쯤 경주에 도착을 했어!!!!

 

그리고 나는 바로 경주역앞 자전거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빌렸어!! ^^

 

경주의 경우 역 중심으로 많은 문화제가 밀집해있어!!!!

 

그래서 자전거를 많이 대여해

 

자전거를 빌릴때 브레이크랑 변속기 확인 해봐 ^^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아 ㅠ

그리고 이왕이면 시마노변속기 장착된 자전거를 빌리는것을 추천!!!

 

 

자전거를 빌리고 첫번째 여행지는 대릉원

여기엔 많은 릉과 천마총이 있어

 

 

                       < 이것이 바로 천마총 : 안에는 전시장 >

 

                  < 이건 낙타등릉..... 이라고 부르고 싶었어>

 

 

대릉원을 구경하고 그다음에는 가장 가까운 첨성대

저기 울타리 안에 들어가는데 500원인데 밖에서도 잘보여서 안들어갔어 ^^

혼자 여행하는데 돈이라도 아껴야지

 

첨성대를 보구 이정표를 따라 계림으로

< 위에는 계림안 머라할까? 도랑?  그리고 아래는 내물왕릉 >

 

 

 

자전거를 타고 엄청난 언덕을 올라가고 석빙고를 발견

솔직히 볼건 없어.......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동이 촬영지(?)

난 이런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데 아무튼 그렇다네

 

 

 

그 다음 목적지는 오릉~!!!   좀 멀어.... 여기서 한 4km 더갔나?

가는길에 발견한 경주 한옥마을조성지

    < 왠지 전주 한옥마을 따라 하는 느낌이야.....>

 

 

        이번에는 꽃마을 한방병원 신기하게 생겨서 한컷

 

 

 

힘들게 자전거를 타고 겨우 오릉에 도착!!!! 했는데............ 실망

 

     머랄까..... 이사진 한장 찍으러 온 것같아서 허탈(?)

 

 

  그리고 나는 미친듯이 패달을 밟아서 분황사로 달렸어 ^^  (사실 황룡사지 가려고 했는데 길을 못찾...)

 

 

                    <  위에는 분황사  대종   아래는 모전석탑 >

 

저 석탑이 옛날에는 9층으로 되어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3층만 남음

 

 

분황사 구경을 해주고~   안압지를 향해 또 달렸어!!!!!!  ( 난 무슨 맨날 달리기만 하니?? 밥은????.......)

 

 

 가는길에 찍었어 ^^  ( 자전거 타고 이동하면서 사진 찍지 마세요 위험해요;;; )

 

저 당시 중부지방에는 엄청난 폭우가 왔다지....

 

한참 여행 잘하고 있는데 연락 많이 왔어 ^^  떠내려가지 않았냐고 ㅋㅋㅋㅋ

 

 

 안압지 매표소 도착!!

 군인도 놀러오는 안압지의 위엄 ㄷㄷㄷ

 

 

 

 

 경주에서 안압지가 정말 괜찮지 ^^

 

 

 안압지 구경 후 경주의 꽃 불국사를 향해 달렸어!!!

 

 

이것은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아점 ㅠ......   사실 경주관광하느라 배고픈지도 몰랐어 ^^

여기가 아마 불국사까지 12km 지점이였을꺼야

 

그리고........  난 여기서 밥을 먹고 불국사를 향해가다가 사고를 당하고 말지 ㅠㅠ

< 저 손수건은 절대 패션이 아님... 지혈용으로 묶었어 ^^... 피가 넘 많이 나더라고 >

 

상처가 조금 심각해보여서 어쩔 수 없이 중단하고 ㅠㅠ ( 경주까지와서 불국사를 못봤어실망 )

 

역으로 돌아가서 응급처치 (역무실에서 약을 빌렸지 ^^ 감사해요)

 

그리고 병원다녀오구 약국가서 약을 샀지!!  그나마 다행인건 수술은 안해도 된다는거 ^^

( 잘못하면 여행이 막을 내릴번....)

 

사실 치료하고 시간 되면 버스타고 불국사 다녀오려고 했는데!!

다음 기차시간 때문에 ㅠㅠ  구경하지 못하고 포항 고고

 

 

 

사실 내가 포항에 온 목적은 호미곷 가보려고 했어 ^^

 

그런데 우연히 포항불꽃축제 한다는 것을 알게되고 계획변경!!!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포항시내에서  저녁을

 

                   <    포항시내 좀 잘꾸며놓은듯!!!    >

 

 

                 <  이건 포항 영화관 건물 1층에 있는 맘스터치 >

 

  첨보는 패스트푸드점이길래 들어가서 버거세트를 시켰는데

 

알바생이 그러길 "그거 닭가슴살이라 맛없어요.  싸이버거가 닭다리살이라 맛있으니까 이거 드세요" 

 

응(?) ㅋㅋㅋㅋㅋㅋ  포항 사람들 완전 친절해 ㅠㅠ  최고!!!!   이런 경우는 첨이였어

 

 

 밥을 먹고나서 포항에 사시는 친구님께 도움을 얻어 ^^   쉽게 북부해수욕장으로

( 정말 고맙다 ㅠㅠ 덕분에 버스 잘찾아탐...  건물만 말해도 내위치를 알다니 감탄 )

 

 

                             <  이것이  바로   불꽃  축제다  >

 

   축제 끝나고 돌아가는길에 발견한 노점상

          밤에 조명켜놓구 그림을 그려주는 거 보구 감탄

 

 

여기까지 2일차까지 여행 ^^

 

좀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면 글쓴이 홈피 ㄱㄱㄱ 라고 말하고

                           "죽어가는 미니 홈피 살려주세요" 번역해서 알아듣는다.

 

이거뭐 아직 3일분 더있는데 2일차 쓰고도 힘들어 죽겠네 당황

 

나 정말 힘들게 썼는데 추천도 안해주고 그냥 갈꺼는 아니지????

 

 

    마지막으로

 

추천하면

- 글쓴이 겨울휴가도 솔로여행

- 님들은 미남/미녀 애인과 커플여행

- 수험생들은 수능대박

 

 

 

반대하면

- 글쓴이 김태희급 애인생겨서 커플여행기 올림

- 님들 글쓴이 닮은 애인생김 ㅋㅋㅋ

- 차마 여드름... 드립은 못하겠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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