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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삐까뻔쩍한 우리들의 다리★

낄렵낄렵 |2011.08.23 14:25
조회 595 |추천 2

아,,ㅋ 이렇게 판 쓰는 거 처음인데 글 재주가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ㅋ 그럼 저도 어색하지만 음슴체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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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개학 하루 앞두고 미친 듯이 숙제를 갈기고 잇엇음

 

나님과 내친구님은 머리에 버섯을 한개씩 얹고 잇음,ㅋㅋㅋㅋㅋ

 

우리는 반에서 버섯돌이와, 버섯쟁이로 통함,ㅋㅋㅋ

 

아무튼 우리는 열두시가 되자 배에서 비명소리가 들려 집 앞 깨***김밥으로 향하고 잇엇음.

 

마침 우리홈에 마이 시스터 프렌드도 와서 주문을 받고 거기로 향햇음.ㅋ

 

우리는 들어가서 당당함을 뽐내며 라볶이, 우동, 비빔국수, 물국수를 시켯음.ㅋㅋㅋㅋㅋ

 

점심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마치 토하는 것처럼 밀려 들어왓음.ㅋ

 

우리는 길막을 하고 잇다가 주인 아주머니께 혼 나고, 구석에 짜져잇엇음.

 

그렇게 어언20분이 지나고 우리는 양손 무겁게 집으로 들어왓음.

 

님들 그거 암 오징어 소녀? 우리는 그 소녀를 보면서 맛나게 먹으려 세팅을 하고 잇엇음,ㅋ

 

왜 다들 그러지 않음? 맛잇는 거 먹을 때는 눈도 즐거워야 하지 않음?ㅋㅋㅋ

 

나는 너무 배가 고파 김치를 꺼내와 앉앗음.

 

아 근데 아주머니께서 면 따로 국물 따로 담아주셧음,

 

나님은 초집중하고 조심스럽게 봉투를 열엇음, 아 손 대애애애애바아아악 뜨거웟음.

 

오징어 소녀에서 갑자기 개 웃긴 장면이 나왓음.ㅋㅋㅋㅋㅋㅋ

 

아놔 그거 볼려고 정말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1초? 정도 한눈 팔앗음,ㅋ

 

난 그순간 흡사 사우나에 잇다가 돌의자에 앉앗는데 다리가 데인 줄 알앗음. 다들 그런 적 없음?

 

아무튼 나는 미친듯이 뜨거워서 물고기처럼 팔딱팔딱 거리며 물을 외쳤음ㅋㅋ완전다급하게,

 

옆에잇는친구는 조카 쪼개고 동생들이 물갖다주고 수건갖다줬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내친구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나걔때리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난착한버섯쟁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버섯팸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생각에정줄잡았음ㅋㅋㅋㅋㅋ

 

그당시 내패션은 스키니에 흰 카라티였음ㅋㅋㅋㅋ아스키니어쩔ㅋㅋㅋㅋㅋㅋ

 

난 순간 내다리에 거머리들이 달라붙은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떨어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방에들어가서 정말 추하게 한쪽다리벗고 두손으로 미친듯이 당겼음ㅋㅋㅋㅋㅋㅋ

 

당기고 무가 땅에서 뽑히는것처럼 쑤-욱 빠졋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난 내다리에서 빨간마스크를보앗음ㅋㅋㅋㅋㅋㅋㅋ

 

어찌그리 사람의다리가 그리 먹음직스럽게 빨개질수 잇는지.

 

신세계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난 바지를 갈아입고 부엌으로 미친듯이 달려갓음

 

얼음을 몽땅다리에 들이부을기세로 봉지에담아 다리에 비볏음ㅋㅋㅋㅋㅋㅋㅋㅋ(야무지게 비벼야지~정준하ver.)

 

그래도 나의 배님께서는 배가 고프시데서 꿋꿋하게 물국수를 폭풍 흡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에 난 내방에 친구와 들어갓음

 

아파도 숙제는 해야 한다는 굳센 집념 하나로 방학숙제를 끄쩍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수다를 떨던중 엄마께 이사실을 알려야 되나로 열띤 논쟁을 함,

 

결국 엄마께 전화를 햇음.

 

왜 다들 그러지 않음 잘못하면 존댓말 나오는 거,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전화를 받으시고 나는 '어머님, 소녀 드릴 말씀이 잇어 긴히 전화 드렸습니다.ㅋ'

 

그러자 엄마께서 받아주심 '오냐 딸아 무슨 일이더냐'ㅋㅋㅋ 우리 엄마 센스 쩜,ㅋ

 

난 공손히 얘기했음 '제가 국수를 먹으려다가 다리를 데엇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러자 우리 엄마께서 '치약을 바르거라'이러셧음, ㅋㅋㅋ

 

그렇게 전화를 마치고, 난 미친듯이 욕실로 뛰어가 치약을 다리에 펴 발랏슴, 정확히 말하자면 허벅지에ㅋ

 

그 뒤 어떻게 처치를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난 랩을 찾앗슴. 그 노래에 나오는 랩 말고 음식 싸는 랩 말임.ㅋ

 

근데 우리집에는 랩이 없음,ㅋㅋㅋ 그냥 쓸데 가 없어서,ㅋ

 

그 순간 내 눈에 쿠킹포일이 뙇!~@@@@@

 

ㅋㅋㅋ

 

난 쿠킹 포일로 내 다리를 고이고이 쌋음,

 

근데 쿠킹 포일은 살에 안 달라붙는데, 결국 난 테이프의 도움을 받앗음,(인증샷 ㅋㅋ밑에 참고)

 

난 그러고 계속돌아다녓음.ㅋ

 

너무 웃겨서 이거 쓸라고 판을 키는 데 정신나간 동생이 소주잔을 입에 물더니 바닥으로 발사햇음,ㅋ

 

바닥에서 쨍그랑 소리와 함께, 알흠다운 가루가 컴퓨터 책상 밑으로 날렷음.,ㅋ

 

난 아픈 다리를 이끌고 청소기를 밀엇음,

 

아놔 진짜, ㅋㅋㅋㅋ

 

내 친구가 우리집은 정말 스팩다클 하다고 칭찬 해 줫음,ㅋㅋ 아이 기분 좋아라,ㅋㅋㅋㅋ

 

ㅋㅋ 여기까지 ㅋㅋ 난 숙제 해야 되는 데 이러고 잇음,ㅋㅋㅋ

 

어떻게 끝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내정신나간 동생 얼굴 보여줌

 

추천안 하면 나같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아이 무같은 내 다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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