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운트다운> 제작보고회 날~~
맥스무비에서 당첨되서 10시 30분 정각에 표 받았다능~!
잉? 티켓이 굉장히 심플했음 ㅋㅋㅋ
이렇게 심플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ㅋㅋ
펜으로 카운트다운이라고 적어놔야겠음!
동대문 메가박스 M관에 열린 제작보고회!
엄청큰 M관에 전부 카메라!
완전 뜨거운 취재열기였음.
카메라 앞을 지나가는데........... 혼자 나 찍는줄 착각 ㅋㅋ
테스트 해보신건가 ㅋㅋ 이러고 ㅋㅋㅋㅋ
테스트 하기 좋은 얼굴 크기를 가졌음..
두근두근 맘으로 예고편이랑 메이킹 필름 등을 보고 나니
드디어 배우들 입장!!@-@
도연언니가 입장하는 순간 헉- 소리밖에....
아우라가 대박임........
그 뭔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포스가.... 포텐 터짐..!! ㅋ
블링블링 금색 블라우스에 가죽 바지!!
특히 머리스타일.... 완전 탐남...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 내 스타일 ㅠㅠ
팜므파탈 포스가 마구 느껴졌음.
누가 아기엄마라고 믿겠냐긍...
요건 귀요미 정재영씨 ㅋㅋㅋㅋ
아구구 저 표정봐!!
오늘 정재영씨가 마이크만 잡았다하면 완전 빵빵 터졌다 ㅋㅋㅋㅋ
유머감각 최고임,
어눌한 말투인데? 웃낌 ㅋㅋㅋㅋㅋ아 다시생각해도 웃긴다 ㅋㅋㅋ
본인은 걍 하는 말인데 그게 왠지 참을 수 없는 웃음을 터지게 하는 요상한 능력이 있음 ㅋㅋㅋㅋㅋ
전도연과 두번 연기한 배우는 자기뿐이라고 은근히 자랑하심ㅋㅋ
그리고 <푸른 소금>에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추신 송강호씨는 전혀 안부럽다구~ㅋㅋㅋ
전도연 힐끗 힐끗 쳐다보면서 ㅋㅋ
눈치보는거야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는 말을 했다면...아마 술에 취해서였을꺼라며 ㅋㅋㅋㅋㅋ
으악 너무 귀여움 ㅠㅠㅠ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채권추심원,
30분에 170억을 모으는 미모의 전과사기범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위험한 거래를 하는 액션드라마 <카운트다운>
실제로 30분에 170억을 만들 수 있다면 여기 있겠냐는 전도연씨 ㅋㅋ
곧바로 정재영씨가 이미 170억짜리 건물을 가지고 있다며 깜짝폭로!!
결국 욱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껴 ㅋㅋㅋㅋ 완전 사이 좋아보인다~
게다가 대역 없이 모든걸 하셨다는 두분!
카체이싱 촬영씬에서는, 10년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던 정재영씨와 동승하셨다고 ㅋㅋ
안전벨트와 손잡이밖에 없어서 불안했는데,
정재영님 여기서....ㅋ
자동차의 가장 큰 안전 장치는 안전벨트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 카체이싱 씬 촬영을 끝내고 나서
도연느님이 던진 한마디는 "겨우 이거야?"ㅋㅋ
살아 돌아왔다는거에 감사했을거 같은데...ㅋㅋ 대담의 끝을 보여주네영 ㅜㅜ ㅋ
담력...짱....나같음 기절했을듯..
레알 리얼한 연기 ㅋㅋㅋ
포스터에 나온 카리스마는 어디로 가셨나영??ㅋㅋㅋㅋㅋ
같은 사람 , 다른 느낌 ㅋㅋ
울다가 웃다가를 무한 반복하신 도연언니 ㅋㅋ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나요 언니 ㅋㅋ
옆에 정재영씨가 완전 웃꼈다능,,,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짖꿎은 장난도 치시고,,ㅋㅋ
결국 잠깐 퇴장하실때 정재영씨를 마구 때리셨다 ㅋㅋㅋ
완전 화기애애한 제작보고회 현장~
(끝나고 나가시면 싸울것같다고 하신.....)
자기를 만나 두 배우가 행운이라고 센스있게 말하신 허종호 감독님!
9년 전보다 지갑을 잘 여신다는 정재영씨!
머리자르니 딸이 언니라고 부른다는 전도연씨!!
완소 세 사람의 만남, 완소 영화가 나오는건 당연지사!!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카운트다운> 이다!!
얼른 나와랏! 뿅!!
덤으로! 제작보고회가 다 끝나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당당하게 배우 옆에 서고 싶었지만...
머리크기가 마치 나는 탈을 쓴 것마냥..
차이가 나서...... 뒤로 뒤로 뒤로!!
어쨌거나, 아침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는 날이다!!
<카운트다운> 개봉 사수를 다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