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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들이란,, 다똑같은걸까요?

헬렐레녀 |2011.08.23 18:12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세용 ㅋ 전 동물병원에서 일하고있는 23살 간호사입니돠

 

제가 동물을 무지 좋아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그래도 쉽진않더라구요

 

동물을 많이 접하기보단 손님접대,, 동물을 많이 접하기보단 원장심부름,,,

 

그래도 저 꽤 열심히하려고 노력해요 ㅠ 투정한번안하고 잔심부름 ,, 원장말고도 원장칭구 잔심부름까지,,

 

하면서 생각하죠,, 아 세상살기 쉽지않노니,,,, 참자참자,,, 하고,, ㅋ

 

월급도 그리 많이 주지도않고,, 돈에비해 하는일이 고달프지만,, 그래도 즐겁게 일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

 

돠 ㅠ ㅋ

 

 

그리고 제가 여기에 썩은지 6개월이 넘어가는시점,,,,

 

요즘 원장이 내 심기를 꽤 긁습니돠  ㅡ ㅡ,,, 다시말하자면 전 의사가아니고 간호삽니다,, 미용이랑 같이

 

그래서 의학용어 의학용품 이름 잘 모릅니다 ㅋ 알아도 자주쓰는거 ,, 몇개? ㅋ

 

아는거는 곧잘하겠는데,, 모르는거는 물어보면 되지않나요?  ㅡ ㅡ 물어봐도 대충,,

 

다시물어보면 짜증,, 나도 대충알아듣고하려면 짜증  ㅡ ㅡ,,, 나보고어쩌라고,,,

 

대충,, 일찍나오는가해도 한 두시간 지각해버리시고,, 그전에 진료가오면,, 전 정말 난감,,, 휴휴

 

결국 욕듣는건 저임,, ㅠ 요즘은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기땜에 그리 상처받진않아요 ,,

 

그래도 제가 왜 욕을 얻어먹어야하는건지,,,, 병원도 자주 비워버리고 ,,

 

또,, 손님이 계산하는데,, 거의 오늘 꺼들만 하면됩니다,, 저희병원은 자주오는사람한텐 외상해주거든요

 

즉 외상값을 항상 적어놓는데 적힌것도없고 ,, 아무말없으면 오늘껏만하면된다는거죠 ㅋ

 

당당히 오늘꺼하고 보냈는데 ,, 원장이 와서 저보고 외상값받았냐고 묻습니다 ㅡ ㅡ 전 당연히 아니요

 

또 짜증을 냅니다 또  ㅡ ㅡ 아까불렀는데 왜못들었냐면서 외상값받으라고 불렀다는데 전 못들었거든요,,

 

전또 꾹 참고  ㅡㅡ 못들었다고 죄송합니다 이러고 있는데  ㅡ ㅡ 또한소리,, 또 그럴줄알았다,,,,는 소리,,

 

참나,,,,,,,  ㅡ ㅡ  요즘 매번 이런식입니다  ㅡ ㅡ

 

약종류도 잘 모르는데 약지으라고 해놓고 자긴 퇴근해버리고,, 물어보려고 전화해도 잘안받기 일쑤 !

 

ㅠ ㅠ 다른 병원들도 다이런가 의심이가네요 ㅠ 참고 또 참고 해보고있지만,,,,

 

난중에 제가 빵하고 터질까봐 그게 두렵네요 ,,,,

 

 

근데 희한한게 회식할때는 저랑 원장이랑 잘놉니다  ㅡ ㅡ 반말도 찍찍하고 웃고 장난치고 ,,,,

 

근데 일할때는 항상 요런식입니다 ㅠ 그만둘까하는데도 제가 여건이안되는바람에 ㅠ ㅠ 휴휴

 

어떠케해아할까요 ㅠ 미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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